기사 (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소방서,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홍성소방서,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26 13:24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사람들 | 홍주일보 | 2016-07-28 13:37 골든타임 확보 '소방차 길 터주기' 골든타임 확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성】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신속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통한 소방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 협조로 경찰 등 20여명과 소방차량 등 7대가 동원돼 훈련이 진행됐다.홍성소방서는 작년부터 한 달에 한번 조양문에서 홍성터미널까지 가장 정체가 심한 오일장날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군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참여를 유도하고 소방 활동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해 신속 홍주人홍주in | 장나현 기자 | 2016-05-23 18:55 충남닥터헬기 출범 100일 충청남도 닥터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중증외상 및 심혈관질환 등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이송하며 도민 생명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닥터헬기는 생사를 넘나들던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자해로 흉기가 목을 통해 심장 인근까지 꽂혀있던 20대가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또 최근에는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로 외상성뇌출혈을 입은 70대가 위기를 넘겼으며, 지난 2월에는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1개월짜리 신생아가 옮겨지기도 했다. 도가 출범 100일을 넘긴 닥터헬기의 활동 내용을 분석한 결과, 닥터헬기는 지난 100일 동안 48명의 중증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송 환자 중에는 외상이 29명(60.4%)으로 가장 많고, 심 자치행정 | 충남도 | 2016-05-12 10:08 또 다른 새로운 시각 알파고, 문명의 사조 CCTV 또 다른 새로운 시각 알파고, 문명의 사조 CCTV 예전에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영화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다. 세 예언자들의 예언을 토대로 미래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를 발생 전에 미리 형사들이 범죄현장에 찾아가 범죄 발생을 막는 내용이었다,여기서 주제는 사람의 생각 속에는 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아야 되겠다는 소수의견도 있다는 것을 무시한 채 사람의 머릿속에 욕망이 큰 다수의견만을 결론으로 내어 결과론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문제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미래예측영화였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범죄자의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욕망이 큰 다수의견이 있다면 분명 범죄를 저지르고 싶지 않아야 된다는 마음도 있을 텐데 이것이 통제되고 제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어두컴컴한 주택가나 한적한 길거리 등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면? 한해의 CCT 독자기고 | 손호진<홍성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 2016-04-07 11:15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6-02-04 14:36 “신속 출동·화재진압 가능해져” “신속 출동·화재진압 가능해져” 【서부】홍성소방서 서부119지역대에 신속한 출동과 화재진압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카프 (Compressed Air Foam System) 차량이 전격 배치됐다. 카프차량은 물과 포소화약제를 가압공기로 분사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일반화재와 유류화재에 소화효과가 탁월한 장점을 지닌 소방차량이다.특히, 이번에 배치된 카프차량은 기존 대형소방차에 비해 소량의 물 을 사용해 비용이 적게 들고 고압의 소방수 방사로 인한 2차 수손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물을 적게 싣는 만큼 소형화가 가능해 대형 소방차가 통행하기 곤란한 좁고 협소한 도로 여건에도 통행이 가능해 선제적 화재진압이 가능해졌다.소방서 관계자는 “카프차량 배치로 좁은 도로에서도 신속한 출동 및 화재진압이 가능해 화재현장에서 활약이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1-14 17:10 농촌지역 119지역대 배치해 안전 강도(强道) 구축해야 농촌지역 119지역대 배치해 안전 강도(强道) 구축해야 우리사회에서 안전이라는 단어는 필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를 피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세월호침몰사고 이후부터이다. 모든 재난 사고와 화재가 발생하면 따라붙는 단어는 초기대응능력과 골든타임이다. 이것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하기 때문이다.그러기 위해선 사고현장 인접지역인 적기적소에 소방 장비와 소방 인력 등 안전재난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도내 도시 지역은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 문제는 농촌이다. 일부 농촌지역의 119지역대가 소방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이 멈춘 상태다. 이유는 2008년부터 2교대 운영되던 소방공무원의 근무체제를 인원 증원없이 3교대 근무로 전환하면서 농촌지역에 배치하였던 소방공무원과 소방장비를 통 독자기고 |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 2015-05-01 17:01 도민의 건강과 먹거리를 책임집니다! 도민의 건강과 먹거리를 책임집니다! 이름만 들으면 식품과 의약품만을 관리할 것 같은 도청 식품의약과. 그러나 식품의약과는 식품·식당·먹거리는 물론 의료서비스·의약품·의료기관 관리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부분들을 폭넓게 관리하고 있다. 19명의 직원이 도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는 도청 식품의약과를 찾았다. “가장 가깝게는 도민들이 선택하는 식품의 안전부터 멀게는 공중위생까지 다루는 것이 저희들의 주 업무입니다”식품의약과 김형선 과장의 말이다. 식품의약과는 먹거리와 관련된 전반적 업무를 각 시·군과 함께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식품의약과는 모범음식점 관리강화·지원을 실시한다. 모범업소 영업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 위생적이고 낭비 없는 상차림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는 것이다. 식품의약과는 현재 도내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14 서부119 지역대 신설된다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가 군 11개 읍·면 중 출동시간이 최다 소요되는 서부면에 ‘서부119지역대’를 신설해 홍성지역 안전공백 최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119안전센터의 부재로 출동상황 발생 시 평균 화재 9분, 구조 20.3분, 구급 14.7분의 도착 소요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서가 서부면에 119지역대를 신설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소방대원을 배치하는 등 골든타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치행정 | 주향 편집국장 | 2015-04-28 11:24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훈련 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지난 16일 각 소방서별 주요 정체구간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리얼 ‘소방차 길 터주기’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도민에게 직접적으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주요도로나 평소 소통이 불편했던 재래시장 주변 도로에서 실제 출동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각 소방서장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훈련을 주관, 지역 출동여건의 확인과 분석을 통해 출동시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5-03-30 15:44 봄철 산불예방 민관이 따로 없다 홍성군은 산불취약시기인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는 산불조심기간이 예년보다 앞당겨진 것으로 재난의 시작인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에 따라 조기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시작된 건조한 기후로 건조주의보와 건조경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태다. 매년 산불피해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 산불이 일어나면 탈산림화와 함께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며 토양의 영양물질이 쉽게 소실되어 산림복원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산불로 일어난 재와 연기로 산성비와 대기오염이 증가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사설 | 홍주일보 | 2015-02-16 20:05 산불발생 ZERO화로 산림 지킨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취약시기인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경주 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각 실과·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및 유관기관 단체에 알려 산불예방에 대한 공조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군 산림녹지과에 홍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인력 80여명을 선발 군내 주요 산(오서산, 용봉산 등) 및 산불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실시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군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을 진화하 사회일반 | 주향 편집국장 | 2015-02-16 18:54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 내년 도입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 내년 도입 복지부 공모 최종선정…충남 권역외상센터 연계설치 도서·산간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획기적 개선기대 충남도가 닥터헬기 도입 ‘시험’에서 마침내 ‘합격증’을 받아들었다. 닥터헬기는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도내 섬과 내륙 산간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4년 이송 취약지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서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국비를 포함해 모두 41억 원을 투입, 최근 권역외상센터의 문을 연 천안 단국대병원에 헬기 착륙장과 계류장을 설치하고, 닥터헬기를 임차해 하반기부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의사가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권역외상 홍성군 | 주 향 기자 | 2014-12-29 11:33 충남경찰리포트 39회 일교차가 심한 기온에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한주간의 충남경찰 소식을 전해 드리는 경찰리포트 이은홍 경장입니다. [당진경찰서, 경찰행정학과 학점연계 현장수업 인기]경찰이 되고자 학업에 전념하는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경찰관과 함께 직접 치안현장 실습에 나섰습니다.당진경찰서와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업무협약을 맺고 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정규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학생들에게는 경찰업무의 직접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직업경찰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네요. 동영상 | 홍주일보 | 2014-11-21 13:01 생명구한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생명구한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소방대원들이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 받았다.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1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심장이 정지된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이번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은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이정행 소방장, 김은호 소방교와 청양군 정산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김대형 소방장, 이찬경 소방장이다. 이행정 소방장과 김은호 소방교는 지난 8월 전기콘센트에 감전돼 쓰러진 3세 어린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생명을 구했다. 김대형, 이찬경 소방장은 지난 9월 청양군 목면에서 부정맥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환자 보호자와 함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응급처 홍주人홍주in | 서용덕 기자 | 2014-11-14 09:52 소방차량 양보의무 위반차량 단속 강화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긴급 출동 중인 소방차나 119구급차에 대한 양보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차주에게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12월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도로교통법은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해 진로를 양보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소방공무원에게는 긴급 진로 양보의무 위반차량 단속 권한이 없어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올 12월 9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도로교통법 제 143조 및 제160조)따르면 출동 중인 소방차의 진로를 고의로 방해하거나 긴급자동차에 대한 진로양보의무 위반사실이 사진, 비디오테이프나 그 밖의 영상기록매체에 입증되는 경우 이 녹화자료를 근거로 차량 소유주에게 20만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11-17 16:21 홍성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위한 훈련 실시 홍성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위한 훈련 실시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12일 홍성읍 상설시장 및 대교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은 화재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재래시장에 대해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방차량 5분 이내 도착율을 향상하고, 주민들에게 ‘소방출동로는 생명로’라는 인식을 널리 전파하고자 실시됐으며, 소방공무원의 불법 주·정차 단속권한 확대부여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서기에 앞서 이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재래시장의 경우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도로가 협소하며 불법 주·정차 차량, 좌판, 차양막 등 소방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시설이 많아 화재발생시 신속한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다. 안전한 재래시장을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실천 방법으로 폭 4M 이상의 소 교육일반 | 김혜동 기자 | 2011-06-16 17: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