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주택건설사업 본격 착수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주택건설사업 본격 착수 예산군은 ㈜라인앤프라임(대표 원대중)이 시행하고 ㈜라인건설(대표 강영식, 공병탁)이 시행하는 이지더원2차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 단지는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RM7-2블록에 공급하는 민간분양아파트로 2015년 분양하여 지난 2017년 말 입주된 RM7-1블록 이지더원아파트와 같은 브랜드다.군에 따르면 그 당시 내포신도시 분양여건이 어려워 착공 후 공사가 잠정 중단됐으나, 내포신도시 내 교통·일자리· 편의시설·주거 등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공동주택 분양을 개시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내포 이지더원 부동산 | 이잎새 기자 | 2020-08-05 16:09 충남도청 소재지 삽교읍 인구 1만명 돌파 충남도청 소재지 삽교읍 인구 1만명 돌파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자리한 삽교읍의 인구는 지난 2017년 12월 7775명까지 감소했으나 2018년 이후 지속 증가해 2020년 6월말 현재 1만명을 돌파했다.삽교읍의 인구 증가는 내포신도시 내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등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공동주택 건설이 활력을 띄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군은 상반기 내포신도시 삽교읍 지역에 LH공공임대 시현마을아파트 854세대를 준공했으며, 하반기에도 혁신도시 지정 공식화 등 분양여건 개선에 발맞춰 대방아파트 868세대, 도나우타운 1·2차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7-13 16:21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빈집, 지자체장이 거주 여부 확인한 날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주택충남, 2015년 7만 3719가구 2018년 10만 6443가구로 증가 전국 5번째충남도내 빈집문제, 도시재생과 연계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 제기돼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빈집정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원활히 이뤄져야 농·산·어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빈집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에서도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빈집(미분양 포함)은 141만 9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21 09:00 농산어촌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 활용가치 다양해 농산어촌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 활용가치 다양해 농산어촌형 빈집, 농가에 살던 고령층 주민이 사망·이주하면서 빈집 발생도농 혼합도시의 부도심 역할을 맡던 읍 지역의 의미 자체가 쇠락한 원인빈집특례법 아래서 빈집문제 해결 주체, 어디까지나 지방자치단체장 권한농산어촌지역 주민들, 도시민 상대로 한 정보서비스사업에 뒷전으로 밀려빈집은 왜 생기는 걸까? 사람들은 왜 집을 버리고 방치할까? 지방의 농산어촌이나 도시에서 발생하는 빈집은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발생한다. 공급과잉이 첫 번째 이유다. 지방에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되지만 이내 미분양이 발생한다. 미분양 아파트는 적정 가격에 집을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5-30 09:00 홍성군 주택 보급률이 116.9%라는데? 홍성군의 주택 보급률이 116.9%로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게 나왔다고 한다.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주요 SOC 통계(건설, 수도분야 등) 수치가 충남도내 상위권에 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충청남도 통계정보관에서 고시한 2019년 제59회 충남통계연보 중 SOC 통계를 분석·취합한 결과 모든 지표에서 우위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주택보급률 116.9%를 차지하는 홍성군민들의 거주형태는 총 4만 2222가구 중 아파트 거주가 1만9761세대로 가장 많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단독주택 1만3701세대, 다세 사설 | 홍주일보 | 2020-05-07 09:00 농기원, 자체생산 우량 벼 종자 보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신품종 ‘옥향흑찰’ 등 자체 생산한 벼 우량종자를 2월 중순부터 유상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분양하는 벼 종자는 ‘옥향흑찰’, ‘보람찰’, ‘청호’, ‘청아’, ‘다보’ 등 5품종 11톤이다. 2018년도 신품종으로 등록된 ‘옥향흑찰’은 검은색 찰벼로 쓰러짐에 강하고, 알이 굵어 밥에 넣었을 때 누룽지 향이 나며 씹는 식감이 우수해 떡 등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찰벼인 ‘보람찰’은 수량이 안정적이며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하고, ‘청호’는 내염성이 있어 간척지 재배에 알맞다.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1-24 09:00 소면적 재배용 우량 벼 종자 보급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신품종 ‘옥향흑찰’ 등 자체 생산한 벼 우량종자를 2월 중순부터 유상 분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분양하는 벼 종자는 ‘옥향흑찰’, ‘보람찰’, ‘청호’, ‘청아’, ‘다보’ 등 5품종 11톤이다. 2018년도 신품종으로 등록된 ‘옥향흑찰’은 검은색 찰벼로 쓰러짐에 강하고, 알이 굵어 밥에 넣었을 때 누룽지 향이 나며 씹는 식감이 우수해 떡 등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찰벼인 ‘보람찰’은 수량이 안정적이며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하고, ‘청호’는 내염성이 있어 간척지 재배에 알맞다.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1-17 10:28 홍성군 등 27개 기업, 3545억 원 유치 홍성군 등 27개 기업, 3545억 원 유치 충남도가 27개 기업으로부터 3545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의 돛’을 올리며 쾌속 순항하고 있다. 특히 서남부지역에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를 일구며 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지난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티씨씨 오석재 대표를 비롯한 26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27개 기업은 천안과 보령, 계룡, 홍성 등 9개 시·군 내 산업단지 61만 6305㎡ 규모의 부지에 3545억 원을 투자한다.이번 MOU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12-13 09:03 홍성군, 화창한 가을날 인문학에 흠뻑 빠지다 홍성군, 화창한 가을날 인문학에 흠뻑 빠지다 인문학 축제인 ‘열네 번째 인문주간’이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전국 39개 기관에서 개최됐다. 홍성군에서는 홍주인문도시사업단(단장 박현옥)이 “화해와 공존의 삶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의 인문학-홍성과 더블린 두 도시이야기”를 화제로 삼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청운대와 홍성, 내포 일원에서 진행했다.홍성군 인문 주간의 첫 행사는 지난달 28일 홍성군홍주제과기술 학원에서 애프터눈 인문 티타임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차문화와 찻잔의 인문학’, ‘스콘과 마카롱 이야기’를 소주제로 진행됐다.‘영국의 차문화와 찻잔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1-11 09:28 도 농업기술원, 딸기 우량묘 8만 주 분양 도 농업기술원, 딸기 우량묘 8만 주 분양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소장 서상덕)는 오는 15일 딸기 우량묘 8만 주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 등에 유상 분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딸기 묘는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뒤 증식한 무병묘(無病苗)로, △설향 △써니베리 △두리향 등 3품종이다.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우량묘 증식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묘 증식시설을 갖춘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영 육묘장과 시·군별 전문 육묘장, 대표 농가 육묘장, 원묘 증식시설 등에 분양할 계획이다.개별 농가의 경우 내년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전문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1-07 09:03 ‘열네 번째 인문주간’ 개막 ‘열네 번째 인문주간’ 개막 인문학 축제인 ‘열네 번째 인문주간’이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라는 대주제로 전국 39개 기관에서 개최됐다. ‘ 열네 번째 인문주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 39개 기관이 주관해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홍성군에서는 홍주인문도시사업단(단장 박현옥)이 지난 29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호텔관광대학에서 내·외빈 포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홍성군의 ‘인문주간’은 “화해와 공존의 삶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의 인문학-홍성과 더블린 두 도시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 청운대학교 일원과 홍성·내포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0-31 18:15 중부해양경찰청 유치경쟁 뛰어들다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으로 서해 5도부터 인천, 경기를 비롯해 충남 서천까지 우리나라 육지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이 세종시에서 인천시로 이전해 중부지방해양경찰 청사를 해양경찰청 본부가 사용함에 따라 현재 청사가 없는 상태로 현재 신청사 신축후보지를 찾고 있는 상태다.제261회 군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폐회에 앞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홍성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고 홍성군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며 의회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유치를 촉구했다.인천에서 타지역으로 이전 추진 중인 ‘중부해경청’을 홍성군이 붙잡을 수 있도록 군의회는 건의안 자치행정 | 황동환 기자 | 2019-08-22 09:05 정직한 농부와 착한 소비자와의 만남 정직한 농부와 착한 소비자와의 만남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만 취급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해질녘 내포신도시 한켠에 옹기종기 펼쳐진 천막 아래에선 건강한 농부의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다. 강소농을 중심으로 결성된 공동마케팅 ‘홍성큐팜’에서는 지난 6월부터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농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농부들은 빨간 티셔츠와 예쁜 앞치마를 맞춰 입고 착한 소비자들을 맞이했다. 방문한 날은 1차 행사의 마지막 날이라 아쉬움이 더했다.‘홍성큐팜’은 20명의 농부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과 가공품의 홍보와 판매, 소비자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열리는 파머스마켓이다. 참여한 농부들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1년 과정의 농업 마케팅 교육을 받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소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08-12 09:10 중부해양경찰청 유치경쟁에 뛰어든 홍성군의회 중부해양경찰청 유치경쟁에 뛰어든 홍성군의회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으로 서해 5도부터 인천, 경기를 비롯해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이 세종시에서 인천시로 이전해 중부지방해양경찰 청사를 해양경찰청 본부가 사용함에 따라 현재 청사가 없는 상태로 신청사 신축후보지를 찾고 있는 상태다.제261회 군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지난 1일 폐회에 앞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홍성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고 홍성군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며 의회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유치를 촉구했다.인천에서 타지역으로 이전 추진 중인 ‘중부해경청’을 홍성군이 붙잡을 수 있도록 군의회는 건의안을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08-06 09:23 [특집] 사람답게 짧고 굵게 살다간 홍성의 혁명가 ‘이강세’ [특집] 사람답게 짧고 굵게 살다간 홍성의 혁명가 ‘이강세’ 6·25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사건의 실체를 밝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 6·25한국전쟁 당시 경찰에 의해 학살된 민간인의 유해 중 DNA가 일치해 자식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이 6·25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 아버지의 정체를 찾지 못했던 아버지 고 이강세와 아들 이종민이다. 외아들인 이종민도 70세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아버지의 영혼과 뼛조각을 품에 안고서 지나간 세월에 대한 흔적들의 파노라마를 기억으로 더듬을 뿐이다.이강세는 1908년 홍동면 금당리 황새울에서 아버지 이흥로와 어머니 홍씨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이강세는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홍씨가 홍성읍 월산리 장씨 집안으로 개가를 하게 되자 백부인 이장로 밑에서 성장했다. 이장로는 유학과 한문공부를 많이 한 기획특집 | 한기원 기자 | 2019-06-20 09:01 오관주거개선사업, 첫 삽 뜰까 오관주거개선사업, 첫 삽 뜰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되고도 11년째 사업성 문제로 답보 상태로 표류하던 홍성읍 최대 현안사업인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에 따르면 7일 사업 시행주체인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홍성오관지구·인천용마루1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민간사업자 공모는 약 3개월간 진행되고 이후 지자체 인허가 및 설계를 걸쳐 빠르면 올 하반기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보상 공고가 이뤄지고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LH측에 따르면 오관지구는 그동안 현대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던 사업지구였기 때문에 무난하게 민간사업자가 지정돼 빠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19-05-09 09:00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 추진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 추진 역세권개발로 원도심 공동화 막을 수 있나? 회의적홍성군이 서해선 복선전철(홍성~경기도 송산) 건설, 장항선 복선전철화사업 등의 국가적인 개발호재 등을 계기로 홍성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서해안 복선전철 구간 중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홍성역뿐으로 충남도청소재지로 통하는 관문도시이자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지로서 도청 수부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고암리 446-4번지 일원에 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환지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면적은 15만㎡에 이른다. 주거용지는 4만2000㎡, 상업용지는 2만7000㎡, 업무시설용지는 1900㎡, 도로·녹지·공원 등의 공공시설용지는 8만4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19-05-09 09:00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할 경우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임대소득이 있을 경우에는 국민연금에 가입을 해야 하고 소득에 따른 연금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임대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국민연금 납부해야 함.소득자료 확보→공단에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안내→월 평균소득 신고국민연금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보장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료율을 결정하는 소득의 범주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그리고 부동산 임대소득 등 입니다.새로이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에도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는데, 공단이 소득관련 자료를 확보하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지역가입자 취득신고서나 납부재개신고서가 발송됩니다. 여기에 월평균 생활상식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 2019-04-06 09:03 텃밭정원 1028세대 분양 내포신도시 텃밭 정원 분양 신청 접수 결과 총 1117세대가 신청돼 중복으로 신청한 89세대를 제외한 1028세대에 대해 텃밭 정원을 전 세대에 분양한다.올해 내포신도시 텃밭 정원은 효성아파트 건너편 1000세대(1세대 당 15㎡)을 계획했으나 이주기관 종사자 및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추가 조성해 1028세대를 분양한다.내포신도시 텃밭 정원은 충남도청 이전 이듬해인 2013년부터 시작돼 2013년 160세대, 2014년 232세대, 2015년 675세대, 2016년 922세대, 2017년 900세대, 2018년 950세대, 2019년 1028세대에 분양됐다.내포신도시 텃밭 정원은 오는 31일 개장할 계획이며 홍성군에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구 보관함과 물탱크를 설치 계 충남내포혁신도시 | 김옥선 기자 | 2019-03-31 09:04 신동옥 씨 사건 진실규명 촉구 신동옥 씨 사건 진실규명 촉구 사법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모인 사법적폐청산 예산시민행동은 지난달 2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모해위증 30개월 실형을 산 신동옥 씨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사건의 발단은 동창생 3명이 지난 2004년 임야를 공동매입해 전원주택지로 개발 분양할 목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시작됐다. 신 씨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총 8억9000만 원에 임야를 매입하기로 하고 신 씨는 총 3억 원을 지급했고 나머지 3억 원을 대출 받아 총 6억 원을 지급했다.친구 두 명은 중도금 2억9000만 원을 지급하면서 계약이 끝난 것으로 알고 부동산 이익을 3명에게 배당했다. 그러나 신 씨는 캐나다로 이민 간 부동산 매도인 김 아무개 씨가 임야를 총 8억9000만 원이 아닌 6억 원에 매도했다는 사실 예산군 | 김옥선 기자 | 2019-01-05 09: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