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승규 전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 총선 출마선언 강승규 전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 총선 출마선언 강승규 전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성군·예산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했다.강 전 수석은 “지방시대 살림꾼!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예산홍성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지방시대의 힘 있는 진짜 살림꾼으로, 홍성과 예산의 가치를 더하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지방시대로의 대전환, 예산·홍성의 대전환을 약속하면서 지금이 바로 대전환의 기회임을 강조했다.특히 서해선 고속전철 홍성~서울 연결으로 대수도권 편입에 따른 기회요인도 있지만, 빨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3-12-26 16:05 건강을 넘어 돌봄으로 건강을 넘어 돌봄으로 면소재지를 지나던 중, 지금은 아니지만 오래전 슈퍼를 운영하셨던 할머니와 마주쳤다. 할머니는 집 앞 수돗가에 앉아 멀리 찻길을 바라보고 계셨다. 인사를 드리는데 할머니 눈시울이 붉어져있었다. 명절을 앞두고 주말에 찾아온 자식을 점심 먹이고 보내는 길이라고 했다. “애가 올 때는 기쁜데, 갈 때는 슬퍼.” 할머니는 소매로 눈물을 찍으셨다.농촌에 살며 알게 된 풍습이 있다. 이웃들은 누구네 집을 부를 때, 꼭 자식의 이름으로 불렀다. 복길이가 자식이면 복길이네로 부른다. 여기까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손주가 태어나면 이제는 그 집이 손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이동호 <홍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 2023-12-21 08:30 ‘기후정의’ 실어나르는 대중교통을 기대하며 ‘기후정의’ 실어나르는 대중교통을 기대하며 얼마 전 서울 갈 일이 있어 열차를 이용했다. 주말 표라 그런지 사나흘 전인데도 이미 매진인 시간대가 많았다. 온라인 예매로 간신히 표를 구해 기차에 오르니 홍성역에서부터 좌석은 물론 입석도 붐볐다. 아산역쯤 가서는 입석 승객이 많아 정차와 개문을 확인해야 하는 역무원도 승객들 사이를 빠져나가느라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서있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불편한 상황.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은 ‘시민의 발’이자 ‘탄소배출을 줄이는 쉬운 방법’으로 언급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히 제공되고 있을까?주말 열차 좌석이 부족한 것은 어제오 아무튼 환경시민 | 신은미 칼럼·독자위원 | 2023-12-21 08:30 홍성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수 치매안심마을’ 선정 홍성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수 치매안심마을’ 선정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결성면 읍내리와 장곡면 도산리, 갈산면 상촌리 치매안심마을 3곳이 보건복지부‘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가고 일반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전망 구축(치매극복선도단체 2개 이상 지정)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2-19 09:21 청년농부, 흙을 살리는 농법에 흠뻑 빠지다 청년농부, 흙을 살리는 농법에 흠뻑 빠지다 학교 실습 교육 과정 속에 농사일 관심 가져농작물 키우면서 흘린 땀의 소중한 가치 배워농작물을 수확해 수도권에 90% 이상 직거래로 홍동면 팔괘리 사는 ‘오와린농장’ 이재영 대표는 2남 1녀 막내로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직을 내려놓고 귀농을 준비하시던 아버지와 교사였던 어머니 밑에서 논과 밭을 배경 삼아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농부가 꿈이었고 강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마을에 있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8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 입학한 후 다양한 실습 교육 과정을 이수하 이웃이야기 | 박승원 기자 | 2023-12-17 08:30 제22대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산정 제22대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전국 253개 지역구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평균 2억 1864만원으로 21대 총선(1억 8199만 원)과 비교해 20.1%(3665만 원) 증가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충남 11개 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은 △천안갑 2억 1454만 원 △천안을 2억 1505만 원 △천안병 1억 8399만 원 △공주·부여·청양 3억 4408만 원 △보령·서천 2억 7024만 원 △아산갑 1억 8305만 원 △아산을 1억 8986만 원 △서산·태안 2억 7008만 원 △논산·계룡·금산 3억 257만 원 △당진 2억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12-16 08:30 홍성읍행정복지센터·홍성군보건소, 공영주차장 162면 조성 홍성읍행정복지센터·홍성군보건소, 공영주차장 162면 조성 홍성군은 홍성읍행정복지센터·홍성군보건소 공영주차장 토목공사를 준공하고 14일부터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홍성군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교통흐름·보행안전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21년 국비 37억 원을 확보해 총 58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착공했다.또한 지난 8월 이용록 군수의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시 주차장 조성에 따른 도시계획도로 존치 필요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돼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소로 2-230호를 폐지하고 주차장 용지로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2-14 09:21 홍동면 문당리,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다 홍동면 문당리,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농작물 생산 효율성과 새로운 활력 농촌에 조성민물 공생농법 2016년 ‘KBS 한국인의 밥상’ 소개 전국 최초로 오리 농법을 활용한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20여 명의 경상도 농업지도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강의 준비로 분주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주형로 위원장을 ‘홍성환경농업교육관’ 2층에서 만났다. 홍성환경농업교육관은 2000년도에 준공을 완료한 후 전국에서 친환경농법을 배우고자 방문하는 교육생들로 문전성시다. 윤석열 정 이웃이야기 | 박승원 기자 | 2023-12-09 08:38 ㈔충청사람과문화, 사랑의 신생아 용품 전달 ㈔충청사람과문화, 사랑의 신생아 용품 전달 ㈔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는 지난 6일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안회당 활용사업 수익금으로 사랑의 신생아 용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다.정윤 이사장은 “한국의 초저출산 현상을 외국에서는 중세의 흑사병이 가져온 인구감소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면서 “충청사랑과문화는 모든 역량을 집결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안회당 활용 수익금으로 신생아 용품을 준비하게 됐으며, 임산부와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31·여)아무개 씨는 “출산 준비중인데 산후 용품이 많이 비싸 걱정을 했는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12-08 09:48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내포신도시는 2020년 공식적으로 조성 사업이 종료됐다.사업 완료시점의 계획인구는 10만 명이었으나, 2023년 10월 말 기준 인구는 3만 4588명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내포신도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도청, 교육청, 경찰청이 소재한 작은 행정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취임하면서 내포신도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을 5대권역으로 나눠 발전시키겠다는 계획하에 그 한 권역인 ‘내포신도시 완성’을 임기 의학칼럼 | 이상근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 2023-12-08 08:33 제22대 총선 “본격적 몸풀기 시작됐다” 제22대 총선 “본격적 몸풀기 시작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석비서관 6명을 전원 교체하는 ‘대통령실 2기 체제’를 공식화했다. 초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대통령실 1기 체제’ 수석비서관을 모두 교체했다. 따라서 정부의 개각으로 물러난 장관과 대통령실을 떠난 수석비서관급 이하 참모진들의 총선 출마 러시도 본격화했다. 수석급과 비서관급, 행정관급까지 용산에서만 30여 명의 출마자가 내년 4월 총선 출마 채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국민의힘 내 공천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지난 4일부로 대통령실을 떠난 강승규 전 대통령시민사회수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12-08 08:31 홍성의 오래된 양조장·폐건물에 문화예술 꽃을 피우자 홍성의 오래된 양조장·폐건물에 문화예술 꽃을 피우자 최근 도시 비전과 목표에서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문화예술’이라는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의 폐건물이나 폐산업시설 등을 재활용하는 도시재생 정책이 세계적으로나 국내적으로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폐건물이나 폐산업시설 등을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해 지역문화와 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움직임은 세계적 흐름이다. 이로 인한 산업유산의 가치는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을 넘어 도시공간 계획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영역이 되고 있다.이러한 도시의 문화적 재생에 대한 요구는 물리적 재개발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100년 정미소·양조장에 문화예술이 꽃피다 | 취재·사진=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3-12-02 08:30 “직면한 지방 소멸 ‘지정 기부’ 통해 해결책 찾는다” “직면한 지방 소멸 ‘지정 기부’ 통해 해결책 찾는다”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2-02 08:30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기업 ‘셀트리온’ 충남 유치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기업 ‘셀트리온’ 충남 유치 충남도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대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셀트리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 관련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셀트리온은 도내 첫 바이오제약 대기업으로, 고금리·고환율과 전쟁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는 또 하나의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8년 12월까지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 9만 9291㎡ 부지에 생산시설 확보 등 3000억 원을 투자할 계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2-01 11:42 홍성군의회, 군민의 의견 대변하는 자리 가져 홍성군의회, 군민의 의견 대변하는 자리 가져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담당관3개 부서, 행정복지국 소속 7개 부서, 경제문화농업국 소속 7개 부서, 지역개발국 소속 5개 부서, 보건소·농업기술센터 각 1개 부서, 사업소 2개 부서, 출연기관 1개소 등 총 27개 부서의 2023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를 진행했다.6일간 11명의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6월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처리 결과 및 후속 조치 확인과 2024년도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격려와 함께 군민의 입장에서 수혜를 받기 위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1-30 12:55 홍성, 관광정책 활성화 방안의 하나 빈집 활용, 마을호텔이 대안 떠올라 홍성, 관광정책 활성화 방안의 하나 빈집 활용, 마을호텔이 대안 떠올라 원도심이나 농촌 지역의 빈집은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화재나 붕괴 등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나 범죄장소로 악용될 소지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행정에서는 빈집 현황을 조사하고, 활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해 오고 있다. 현행 농어촌정비법상 지자체는 빈집 실태조사, 빈집 정비계획의 수립과 시행, 관리가 필요한 빈집에 대한 행정지도, 빈집 철거 업무를 담당하도록 돼 있다. 지난 2020년, 빈집 관리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된 이후 농촌빈집 관리는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0일, 20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30 08:30 지역경제에서 느끼는 소회〈2〉 지역경제에서 느끼는 소회〈2〉 과도한 욕심과 먼저 저질러 보고 보자는 것은 무리한 투자에 해당되어 실패 시 인간의 존엄성까지 무너지는 속성이 있다. 의 경제학 기초는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이다’라는 전제로 이론을 전개한 바가 있다. 하기에 생산 근로자에 속하는 젊은이들의 경제활동인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는 빚 투자’ 손실을 대책 없이 바라보기에는 금융인의 책무가 아닌 것 같아 머리가 아프다.대책은 무엇인가? 경제 모럴 해저드를 근간으로 주장하는 원론적인 추궁 이전에 과연 자본주의 경제 관념 하에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가를 먼저 체크해보자. 독자기고 | 김민겸 <홍성신협 이사장> | 2023-11-30 08:30 금마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 금마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 금마면은 지난 14일 금마면 부평리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근로자 수급의 어려움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했다.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29 08:30 이상근 의원 “지방소멸 대응 홍성·예산 통합, 충남도가 마중물 놔야” 이상근 의원 “지방소멸 대응 홍성·예산 통합, 충남도가 마중물 놔야” 지방소멸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홍성과 예산의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은 28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 ‘부울경’을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 7월 12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출범했고, 경기도 김포의 서울 편입을 시작으로 서울 메가시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충청권도 2020년 11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메가시티 추진에 합의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1-28 19:59 제12회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 개최 제12회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 개최 충남도는 지난 27일 단국대 의과대학부속병원(이하 단국대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제12회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총 12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 주최·단국대병원 주관으로 도교육청과 협력해 마련했다.도는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달 25일 이론 및 실기로 구성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김형일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페소생술 개요 및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을 강의했다.또 실기 교육 시간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1-28 10: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