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삽교읍, 주민등록인구 1만 명 돌파 삽교읍, 주민등록인구 1만 명 돌파 예산군 삽교읍이 지난달 27일 1만 번째 주민등록 업무를 처리하면서 내국인 기준 인구 수 1만 명을 달성했다. 군은 이번 인구수 1만 명 돌파가 내포신도시 조성과 충남 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는 긍정적 신호탄으로 전망하고 있다.삽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광욱)는 지난달 27일 삽교읍 내포신도시로 전입한 1만 번째 전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환영식을 진행했다.삽교읍은 지난 2018년 892세대 이지더원 1차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20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1-03-01 08:30 홍성군, 교통문화지수 E등급 홍성군, 교통문화지수 E등급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현장조사, 통계자료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1월 말 발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기초자료와 근거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조사는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조사항목에 18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인구 30만 이상과 미만 시, 군 지역으로 나눠 A등급(상위 10%), B등급(상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2-18 08:30 “정주환경위해 내포신도시 교통 개선돼야” “정주환경위해 내포신도시 교통 개선돼야” 지난 17일 개회한 홍성군의회 제275회 임시회를 통해 문병오 의원은 “내포혁신도시 교통개선”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날 문 의원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후 내포신도시 내에서는 이지더원 2차아파트 등 6개 단지 5655세대가 분양 완료되고, 대방아파트 등 5개 단지 6200세대가 사업승인을 받았고 도립미술관과 충남스포츠센터가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KBS 충남방송총국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대학병원 등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용봉산 인근에 한옥마을과 아트빌리지, 수암산 인근에 골프빌리지 등의 문화공간이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1-02-17 15:46 홍성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군정업무 실천계획 청취 홍성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군정업무 실천계획 청취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17일 오전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군의회는 임시회에 앞서 지난 15일 정책협의회를 통해 군의원들은 △홍성군 복지타운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구)홍성여고 부지활용에 대한 검토 △시설이용자 중심 복지정책 전개 △AI 보상금 예산 편성 △국공립 ‘장성’ 어린이집 위탁 운영 등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개회식에서 윤용관 의장은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2-17 12:01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예산군의 최대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대한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군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결정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주변여건 변화와 서해안 내포철도와 연계해 기존 장항선 이용 수요를 서해선 복선전철에 반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정해 오는 2월말까지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상반기 중 기재부에서 최종 반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자문 결과에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06 08:30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전국 시·군·구 지역 절반이 소멸위기에 놓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농어촌 낙후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권역으로 소멸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획기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절반가량이 소멸위기 지역이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으로 가면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공동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 하는 위기의식을 가지게 되는 결과다.충청권의 경우 충남과 충북 시·군의 절반 이상이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1-21 08:30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작된 한 해가 코로나19로 끝났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점점 지쳐가고 있다. 쏟아지는 복잡하고 무거운 뉴스는 우리의 마음을 짓눌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홍주신문’의 반짝이는 사연은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을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 해 주요 뉴스를 되돌아본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1-03 08:37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 방안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 방안 이번에 주민이 바라보는 2020,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많이 들어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7년 7월 21일 도시개발사업 계획을 시작으로 충남도에서 당초 계획은 2020년까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조성한다고 야심차게 추진하는 듯했으나 어느 날 부터인지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슬그머니 들어가고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다. 유비쿼터스라는 특별기고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0-11-26 08:36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복선전철 철도 건설이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 등에 요구했다.황선봉 군수는 “삽교역 신설은 모든 예산군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지난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과 서해안 내포철도가 완료 시 서해선 복선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맡게 될 삽교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 홍성까지 총 사업비 4조 1121억 원을 투자해 90.01km를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1-24 09:48 “홍성·내포·예산 자율 통합 추진해야” 최근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를 충남혁신도시로 지정하는 성과를 이뤄낸 홍문표 의원은 다음 행보로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예산군을 시로 승격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는 반응이다.홍문표(홍성·예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도청소재지인 홍성·예산군의 시 승격을 통해 새로운 위상 정립과 지역균형발전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시 승격을 전제로 한 홍문표 의원의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발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시 승격 추진과 관련해 “홍성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11-21 08:31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 이번에 주민이 바라보는 2020,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많이 들어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7년 7월 21일 도시개발사업 계획을 시작으로 충남도에서 당초 계획은 2020년까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조성한다고 야심차게 추진하는 듯했으나 어느 날 부터인지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슬그머니 들어가고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다. “유비쿼터스라는 의정칼럼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0-11-16 00:00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기업유치’ 탄력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률이 31.16%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첨단산단 산업·산학용지 65만 3840㎡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분양 면적은 20만 3749㎡로 확인돼 31.16%의 분양률을 기록했다.현재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총 23개로 △가동 4개사 △준공 1개사 △경관 심의 준비 1개사 △착공 준비 1개사 △투자협약(MOU) 예정 7개사 △토지매입 9개사 등이다.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0-25 08:30 충남도청이전예정지 결정 14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새로운 도약 지난 2006년 2월, 당시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전예정지가 홍성·예산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듬해인 2007년 충남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면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도청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와 도의회청사 기공식과 함께 건립공사가 착수됐다. 이와 함께 당연히 홍성·예산군민을 비롯한 충남도민들의 기대도 한껏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을까.충남도청이전예정지가 결정된 이후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충남도청내포신도시는 2006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10-23 09:32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홍문표 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대표발의·공청회·토론회 열어홍 의원, 두 개 법안·촉구결의안 발의 법안통과에 1등 공신 평가홍성·예산·충남도 ‘충남도민 100만 서명운동 전개’ 기폭제 역할지역 인재 30%까지 의무 채용 “지역균형발전 효과 얻을 것” 그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이 지난 9월 23일 미뤄졌으나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은 각각 충남혁신도시 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0-18 08:36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기대가 큰 이유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이던 충남혁신도시 추가 지정이 확정돼 입지로 선정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등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균형발전위윈회는 지난 8일 제28차 본회의를 열어 충남·대전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고시·지정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이달 중 두 지역을 혁신도시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충남도청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이전한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으로 미흡한 정주 여건의 개선과 사설 | 홍주일보 | 2020-10-15 08:37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마침내 결실을 맺다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마침내 결실을 맺다 220만 충남도민의 ‘충남혁신도시 지정’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양승조 충남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의결됐다”며 동시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충남도의 혁신도시 유치 추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2004년 참여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을 펼칠 당시, 충남은 행복도시가 관할 내에 건설된다는 이유로 광역도 가운데 유일하게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0-15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운명의 10월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운명의 10월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6일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이 혁신도시”라며 “절절함과 절박함을 넘어 비장한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지난 5일에도 간부회의에서 충남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비장한 각오’를 주문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 혁신도시 지정 안건 심의와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 타 시·도의 견제를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양 지사는 “지난달 23일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가 연기됐다”며 “내년으로 미루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1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0-08 08:30 시 전환 추진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시 전환 추진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난 20일 홍성군은 시 전환을 위한 전략도출과 구체적인 로드맵 완성을 위해 홍성군 시 전환 추진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석환 군수 주재로 시 전환 추진위원,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전환 추진 경과보고, 용역사업의 추진성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을 맡은 임정빈 성결대 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운영이사)는 홍성군의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서 역할론과 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시 전환 필요성을 역설하고, 시 전환 시 도시브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7-24 08:59 길영식 부군수, 김좌진 장군 생가로 취임 첫 행보 길영식 부군수, 김좌진 장군 생가로 취임 첫 행보 코로나19 사태로 취임식을 생략한 길영식 신임 홍성부군수가 지난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찾아 참배한 후 본격적인 군정 챙기기에 나섰다. 길 부군수는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홍성군의 이름 모를 독립투사와 홍주의병 재조명에 힘을 쏟고, 공직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신임 부군수로서의 포부를 전했다.이어 코로나19사태 속 어려운 소외계층과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로 10만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고, 내포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홍성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7-11 09:00 필연적인 청정 내포혁신도시 조성 필연적인 청정 내포혁신도시 조성 충남도청 이전 8년차를 맞으면서 내포신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홍성군과 충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악취 민원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으며,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도권 등에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환경부의 악취취약지역 관리대상지로써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하지만 아직도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은 여전히 남아있기에,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첫째,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폐업과 함께 사조그룹을 포함한 주거복합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다 특별기고 |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원> | 2020-05-28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