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과 예산이 공동으로 유치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이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상생과 공존만이 살길입니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13일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돼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이전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말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세워진 신도시가 출발점이다. 이후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이전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이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홍성과 예산의 갈등과 반목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1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종전 2시간 21분에서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철도망을 확정하기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수행한 용역 내용을 토대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0 홍성서 서울까지 45분 '수도권 시대' 홍성서 서울까지 45분 '수도권 시대' 홍성에서 서울까지 45분 시대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지난 22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 6.7km 구간 연결 사업이 반영됐다.군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서울에 직결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의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민뿐 아니라 충남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이 결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황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4-23 18:05 충남 서해도 ‘KTX 시대’ 연다 충남 서해도 ‘KTX 시대’ 연다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서해선 서울 직결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한국교통연구원 공청회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4차는 2021~2030년이다.한국교통연구원이 해당 사업 연구용역을 수행,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수렴, 토론회 및 개별 사업별 타당성 분석 등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14:25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여부가 이르면 5월 중에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충남도와 예산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돼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이달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일부 보완사항이 있어 5월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가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고시된 후,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혁신도시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신설 문제가 뜨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08:31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충남도는 지난달 8일 행정안전부의 ‘한국섬진흥원’ 전국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초단체로 보령시와 홍성군을 최종 낙점한 가운데,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3300여 섬이 가진 자원과 생태, 관광 등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정부출연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올해 8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 구성은 3실 8팀으로 여기에 종사할 연구원은 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취업유발 279명, 생산유발 407 데스크 시감 | 한기원 <홍주신문 편집기획국장> | 2021-04-15 08:33 충남도청 신도시에 대형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 충남도청 신도시에 대형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 최근 백신 개발과 보급이 인류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사회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세계 각국의 상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재정이 안정된 건강보험제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건강보험이 없었다면 1인당 1000여만 원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한 환자들로 인해 감염이 크게 확산됐을 것이며, 특히 공공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입원병실이 없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환자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했을 것이다.필자는 충남도청 신도시에 거주하게 된 지 10년이 다 돼간다 우암 단상 | 이성복 칼럼·독자위원 | 2021-04-15 08:31 홍성군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 축제 ‘주문’ 홍성군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 축제 ‘주문’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이응노 편으로 진행 중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13일 홍성군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비롯해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 등 성립전예산안 4건과 군 기본계획 등 당면업무 계획을 듣고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립 전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16개 시·군 중 가장 사업예산이 적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사업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4-14 16:01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황선봉 예산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KDI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삽교역사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집회에 동참한 황선봉 군수는 “충남 내포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은 관련 전문가들과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80여 일을 수고하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2 08:31 이종화 도의원 ‘서해선 KTX 충남도민 걷기대회’ 제안 이종화 도의원 ‘서해선 KTX 충남도민 걷기대회’ 제안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사진)은 30일 제3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해선 KTX 고속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범도민 걷기대회를 제안했다.서해선 KTX 사업은 지난 2015년 국도교통부가 서해선 복선전철을 추진하며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통 연결’을 논의했으나 완공 1년을 앞두고 ‘환승’으로 변경하면서 완성되지 못했다. 문제는 서해선 KTX 사업 실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국토부가 향후 10년간 철도망 개발의 청사진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초안을 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30 14:25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홍성군은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서해선 복선전철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군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시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홍성역에서 안산역까지만 연결되고, 안산역에서 순환을 통해 수도권 급행 전철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울까지 40분 내 진입이 가능한 KTX 연결을 추진 중이라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1 국비확보, 국회·도·군의원 ‘맞손’ 국비확보, 국회·도·군의원 ‘맞손’ 예산군이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국회·도·군의원과 함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달 24일 정부예산 확보 총력을 다짐하는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5일 국비사업에 대한 도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11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과 도·군 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선봉 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 의장, 김기영·방한일 충청남도의회 의원과 예산군의회 의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3-22 08:32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서해선 서울 직결’ 공동 건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서해선 서울 직결’ 공동 건의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서해선 서울 직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15일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를 열고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은 서해선(평택)과 경부고속철도(화성) 6.7㎞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을 구축, ‘경제-산업-문화’ 등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9 10:16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3월 8일부터 청약접수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3월 8일부터 청약접수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의 최초 브랜드 타운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이 3월 8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대방그룹은 2020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27위를 기록하며 현재 김포마송, 부산명지, 전북혁신, 세종, 양주옥정, 화성동탄, 구리갈매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양 사업을 진행 중이다.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은 대방그룹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대방산업개발이 2월 2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며. 오는 3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 10일(수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03-03 10:27 예산군-필라컴㈜·씨케이텍㈜ 등 2개 기업과 MOU 체결 예산군-필라컴㈜·씨케이텍㈜ 등 2개 기업과 MOU 체결 예산군은 지난달·이달 15일에 필라컴㈜, 씨케이텍㈜ 등 2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군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투자금액은 159억 원으로 이에 따른 고용 효과는 68명으로 전망된다.군은 연초부터 기업 유치로 인한 투자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투자협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충남도의 최근 3년간 기업유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군 지방투자촉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22 10:41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국민의힘)은 삽교역사에 대한 의중을 확실히 밝히라는 요구를 받았다. 예산군의회 일부 의원과 예산주민이 지난 10일 홍문표 국회의원 예산사무소 앞에서 ‘서해선 삽교역 신설 촉구 항의 집회’를 열었다.집회에 참여한 김만겸 군의원은 “8만 예산군민의 한 사람이자 220만 충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예산군민은 추운 겨울에도 서해선 삽교역 신설을 위한 집회를 50여 일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2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 KTX 철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18 08:30 2022년 국·도비 확보 발굴 보고회 개최 2022년 국·도비 확보 발굴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5일 길영식 부군수를 주재로 총 72건, 1조 515억 원을 대상으로 한 국·도비 확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군은 민선 7기 내 계획된 사업의 착공과 마무리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충남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전에 행정절차를 협의하는 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또한 정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향후 군정발전에 필요한 핵심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도비 보조율이 높고 파급 효과가 큰 대상사업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지역 성장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08 10:33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예산군의 최대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대한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군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결정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주변여건 변화와 서해안 내포철도와 연계해 기존 장항선 이용 수요를 서해선 복선전철에 반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정해 오는 2월말까지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상반기 중 기재부에서 최종 반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자문 결과에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06 08:30 홍성(충남도청)역 명칭 설득력 있다 홍성(충남도청)역 명칭 설득력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5월 홍성역 앞에서 국토교통부장관 등 주요내빈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철도와 연결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착공식을 가진 후 현재는 한창 철로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 4조 947억 원을 들여 건설하는데 홍성~예산~아산~평택~화성(송산) 90.01㎞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은 약 70%이고 예산집행률은 82%(2조 9510억 원)라고 한다.설계상 서해선 복선전철의 주행속도는 시속 25 독자기고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1-01-15 09:28 윤용관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윤용관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14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석환 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한 윤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주철 광천읍장을 비롯해 이병임 홍동면장, 이항재 장곡면장, 강애란 은하면장, 황선돈 결성면장, 고영대 서부면장을 지명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고 주민 공감을 얻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윤 의장은 “당면업무 추진 시 주민중심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 2.0을 선 홍주人홍주in | 이잎새 기자 | 2021-01-14 18: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