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추진 촉구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추진 촉구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국민의힘·사진)은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관철을 위해 관련 책임자급 인사들을 잇따라 접촉하고 지역 최대 현안인 삽교역사 신설 관철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홍 의원은 삽교역 신설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김장훈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을 지난 6월 23일 국회로 부른데 이어 지난 6월 30일에는 홍장표 KDI(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7월 16일에는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국회에서 만나 삽교역 신설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등 삽교역 신설을 관철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7-31 08:35 군정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보고회 실시 군정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보고회 실시 홍성군은 지난 7일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장·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68건의 역점 사업을 포함해 총 1115건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군이 주장하는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서해선 고속전철 서울 직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벽산 제2공장 등 5개 기업 유치 △공동주택 1만 2000세대 추가 공급 △남당항 백사장 복원과 노을 전망대 조성 △‘2021년 찾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18 08:34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오는 7월 분양 예정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오는 7월 분양 예정 ㈜모아종합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가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내포신도시 RH5-2 블록(중흥S-클래스와 LH스타힐스 사이)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840세대(예정)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1710세대(예정)의 내포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07-13 14:35 경부고속철∼서해선 연결 최종 반영 경부고속철∼서해선 연결 최종 반영 국토교통부가 지난 5일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 경부고속철도(KTX)∼서해선 연결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서해 KTX 시대’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 중이다.이번 계획에서의 충남 관련 신규 사업으로는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등 2건이, 계속사업으로는 △호남선 직선화 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08 08:31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부상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충남도청역)사 신설’ 여부가 올해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계속해 지연되자 이와 관련해 정치권의 책임론과 함께 홍성군과 예산군의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차고 넘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특히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공공기관 유치 등 여건이 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삽교역 부지를 국토교통부가 매입했고, 일반철도로 규정돼 있던 서해선 복선전철은 준 고속철도로 변경 고시됐고, 혁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08 08:29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홍성군수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군 출입기자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목표를 밝혔다.김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양극화, 경기침체 장기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지속됐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정책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간담회를 시작했다.이후 4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3년 동안의 10가지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7대 군정 운영 방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7-02 15:25 “남은 임기, 군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남은 임기, 군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홍성군은 지난 2018년 7월 민선7기 출범 이래 그간 127개 주요사업 중 59개 사업을 완료(15개 완료, 44개 계속추진)해 75%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민선7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유일무이한 3선 군수로서 마지막 임기를 마무리 중인 김석환 군수를 만나 1년 여 남은 임기 동안 계획하는 역점 사업과 군민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준비와 계획은?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군에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이전 기관에 대한 지원 조례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1-07-02 10:12 홍성 아파트 값 무려 17% 올랐다 홍성 아파트 값 무려 17% 올랐다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1년 사이 17%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충남지역 시·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8.3으로 해당자료 기준시점인 2017년 11월보다 0.7%가량 하락한 수치였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5월에는 115까지 올라갔다. 1년 2개월 전인 지난해 5월의 가격지수가 98.3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1년간 상당한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물가의 수준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01 08:31 [창간 축사] “지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 주는 신문” [창간 축사] “지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 주는 신문” 홍주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로 군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며 지역민과 함께해 온 홍주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우리 홍성군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환황해권 중심도시의 발판을 다지며,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특히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 연결 사업이 반영되며 홍성에서 서울까지 45분이면 주파할 수 있어, 충남 내포 혁신도시에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6-17 17:59 [창간 축사] “지역문제 알리고 대안 제시하는 군민 동반자” [창간 축사] “지역문제 알리고 대안 제시하는 군민 동반자” 10만 홍성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주시고 의정과 행정의 소통창구로 14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신 홍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홍성군의회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감시자로서 홍성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자평합니다.정보통신의 발달로 종이 신문이나 TV를 통해 접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SNS를 통해 접하면서 가짜뉴스가 판을 치며 무분별한 정보홍수 속에서 최소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한 저널리즘의 역할은 크다 할 것입니다.지역의 주간지는 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6-17 17:58 도정의 핵심… ‘3대 위기 극복’ 양승조 충남지사가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정의 바로미터’인 15개 시군 207명 읍면동장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3대위기 극복 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도정핵심 정책인 3대 위기 극복의 읍면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읍면동장님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개방형 읍면동장 사례 청취,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 도지사 특강과 토크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우수사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6-12 08:31 홍성·예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10년 만에 분리 요구(?) 논란 홍성·예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10년 만에 분리 요구(?) 논란 지난 2012년 2월 1일부터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입주민과 방문객,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홍성군과 예산군의 택시사업구역이 통합 운영돼 왔다. 적용 지역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예산군 전 지역이다. 하지만 지난 8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지역 개인·법인택시를 중심으로 공동사업구역 분리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홍성지역 택시업계들은 홍성군과 충남도에 택시사업구역 분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예산군 관계자는 ‘택시사업구역 분리를 반대’하는 것으로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6-10 08:30 황선봉 예산군수,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황선봉 예산군수,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황선봉 예산군수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천년희망 프로젝트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행정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황선봉 군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모토로 △4개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 사업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등 4대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등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1-05-24 08:43 홍성군의회, 6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지난 12일 제2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군의회는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을 마쳤다.이번 임시회에는 총 1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김덕배,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생태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노운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도심상권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15 08:30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 집회 ‘100일’ 맞아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 집회 ‘100일’ 맞아 예산군 사회단체인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이하 추진위원회)의 집회가 지난 달 30일을 기준으로 100일을 맞았다.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7일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시작한 집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추진위원회는 군민들의 염원과 굳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왔으며 특히 집회를 시작한 12월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집회를 열었다.100일을 맞은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은 굳은 의지와 결의로 가득했다.이날 집회에 동참한 한 군민은 “앞으로 100일이든 1000일이든 충남 내포 예산군 | 황희재 기자 | 2021-05-09 08:36 삽교역 신설, 홍성과 충남·예산 다른 움직임 홍성과 충남도·예산이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서해선 서울 직결 반영에 이어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김석환 군수는 지난 2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삽교역사 신설에 대해 “국가에서 정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삽교역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면 해야되는 것이지만 검토결과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도비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언급했다.이 언론사는 ‘예산삽교역 건설에 도비 쓰지 마라, 이웃사촌 홍성의 반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러한 김 군수의 주장을 인용했다. 또한 해당 기사에서 홍성군 관계자의 말을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08 08:37 “서해선 삽교역사 반드시 신설해야” 예산군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군민삽교역사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 집회가 지난달 30일로 100일을 맞았다.추진위원회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집회를 이어왔으며, 군민들의 염원과 굳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왔다. 특히 집회를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을 제창하는 목소리를 높여왔다.지난달 30일로 집회 100일을 맞은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은 피곤한 기색이 아닌 삽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8 08:35 홍성군의회,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임시회 일정 시작 홍성군의회,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임시회 일정 시작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7일 제27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군의회는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을 하게 된다.이번 임시회에는 죽도와 남당리 현장방문, 재해위험지구 사업현장 등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또 김은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는 ‘환황해권 물류중심지 조성 정책연구회’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환황해권 물류중심지 조성 정책연구회는 서해선KTX 연결사업으로 홍성~서울간 45분 소요되는 장점을 살리고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07 16:20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정부가 지난달 22일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하면서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인 가운데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뜨겁다. 삽교역사 신설 문제로 예산군과 갈등을 빚고 있는 홍성군 김석환 군수가 지난달 27일 ‘TJB’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에서 정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삽교역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면 해야 되는 것이지만 검토 결과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도비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6 08:30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충남도와 예산군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내포태안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선’ 등 예산군을 통과하는 두 사업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됨에 따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서해안 지역의 새 고속철도 등 중장기 법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삽교역(장항선), 가칭 삽교역(서해선 장래신설역), 서산공항, 서산, 태안, 안흥을 잇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1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