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충남도내 16개 시․군 지가변동률은 0.12%로 지난 6월(0.08%)대비 0.04% 소폭 상승했으며, 인천(0.31%), 경기(0.29%), 서울(0.28%)의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내 시․군별 지가변동률은 당진(0.49%)이 높은 변동률을 보였고, 아산(0.16%), 홍성(0.11%), 천안 동남구(0.10%), 예산군(0.10%), 서산시(0.09%), 청양군(0.09%), 보령시(0.08%), 부여군(0.06%), 서천군(0.05%), 천안 서북구(0.04%), 연기군(0.04%), 계룡시(0.03%), 공주시(0.02%), 태안군(0.02%), 금산군(0.01%), 논산시(-0.001%) 순으로 나타났다. 당진의 지가상승률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수요
농업일반 | 이종순 기자 | 2009-09-02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