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항공촬영감독 ‘장현배 씨’ 항공촬영감독 ‘장현배 씨’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경제활동을 하며 살고 있지만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좀 더 다양한 직종을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캠페인을 통해 관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홍성군민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홍성에서 나고 자란 비행전문가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항공촬영감독 장현배입니다. 홍성에서 유아, 초등생을 위주로 비행기 제작과 조종기를 이용한 스크린 비행, 물로켓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성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 이연정 기자 | 2023-03-11 08:31 금마면 ‘우리동네 TV’ 지역소식 송출 서비스 시작 금마면 ‘우리동네 TV’ 지역소식 송출 서비스 시작 금마면(면장 주광택)이 KT와 ‘우리동네 TV(약칭 HOT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하고 ‘우리동네 TV’ 송출을 통해 군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우리동네 TV’는 KT 가입자라면 누구나 TV를 통해 홍성군을 비롯한 금마지역의 주요 정책, 복지, 행사, 자연재해·재난 정보, 코로나19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특히 인터넷, 모바일보다 TV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프로그램 시청을 통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25 09:33 TV로 보는 구항면 소식… ‘우리동네 tv’와 업무협약 TV로 보는 구항면 소식… ‘우리동네 tv’와 업무협약 구항면(면장 오성환)은 지난 22일 KT와 ‘우리동네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KT 올레TV 플랫폼에 구항면 전용 채널을 생성해 TV 화면과 동시에 자막이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면은 우리동네 tv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에게 홍성군의 주요 정책, 복지, 행사, 코로나19 등 군정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정보 취약 계층은 TV 시청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고 특히 출향인들 역시 KT 이용자라면 전국 어디서나 고향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7-25 09:04 결성면, 우리동네 TV로 지역소식 제공 결성면, 우리동네 TV로 지역소식 제공 결성면은 KT와 함께 우리동네 TV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우리동네 TV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TV를 통해 각종 마을 소식을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면은 홈타운 우리동네 TV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면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내 기관이나 사회단체와 긴밀하게 업무협업을 진행해 단순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재난 등 다양한 지역소식을 송출할 계획이다.또한 결성면 전용채널(#4867)이 개설되면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성 출향인들에게도 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파하고, 지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1-01 08:33 결성면, 우리동네 TV로 지역소식 제공 결성면, 우리동네 TV로 지역소식 제공 결성면은 KT와 함께 우리동네 TV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우리동네 TV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TV를 통해 각종 마을 소식을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면은 홈타운 우리동네 TV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면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내 기관이나 사회단체와 긴밀하게 업무협업을 진행해 단순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재난 등 다양한 지역소식을 송출할 계획이다.또한 결성면 전용채널(#4867)이 개설되면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성 출향인들에게도 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파하고, 지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12-24 14:15 올레TV에 갈산면 전용채널 생긴다 올레TV에 갈산면 전용채널 생긴다 갈산면(면장 최주식)이 KT와 ‘우리동네 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KT 가입자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우리동네 TV’를 통해 갈산지역의 주요 정책, 복지, 행사, 자연재해·재난 정보, 코로나19 정보 등 다양한 소식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개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TV에 익숙한 고령 세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주식 갈산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의 소통이 위축되고 있어 ‘우리동네 TV’를 도입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09-12 08:37 서비스 최우선 타이어가게 #타이어뱅크 홍성점 서비스 최우선 타이어가게 #타이어뱅크 홍성점 저희는 오후 7시까지 정상영업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타이어뱅크입니다. 최근 타 지역 같은 상표를 사용하는 업장에서 고의적으로 차량의 휠을 손상시켜 가격을 불리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서 타이어뱅크라 하면 꺼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흰 해당 사건이 정직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해 금전적인 이익을 얻은 잘못된 일임을 인식하고 있구요, 같은 이름을 가졌다고 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작업장에도 걸어놨듯이 “이 집 친절하네”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 친절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어요. 또 작업과정을 항상 CCTV로 촬 공동체 캠페인 | 이잎새 기자 | 2021-01-02 08:34 자양동 주민들 이야기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 자양동 주민들 이야기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 열여덟 명의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마을신문’을 만들기 시작해직접 취재한 이웃들의 소소한 미담사례, 지역·동네소식 등 담아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를 널리 전해보자는 뜻에서 이름 정해풀뿌리마을미디어 활성화 위한 ‘동구 마을미디어지원조례’제정‘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은 대전 동구 자양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담아내고 있는 마을신문이다. ‘사람향기 소식담은 마을신문’은 지난 2013년 9월 2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한 봉사모임인 ‘사랑나눔회’가 그 모태라 할 수 있다. 마을신문을 만드는 구성원들은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11-02 18:50 창간 열 돌 맞은 따뜻하고 친근한 평화동마을신문 창간 열 돌 맞은 따뜻하고 친근한 평화동마을신문 평화동마을신문 올해로 창간 10주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 지역공동체가 올바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여론이 형성돼야 제2회 전북민주언론상 특별상, 제4회 전북민주언론상 시민미디어상 “주민이 돈을 모아,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읽는 신문”을 자부해이웃들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신문, 동네의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신문, 사라져 가는 지역 공동체의 복원을 꿈꾸는 신문이 있다. 전주 평화동마을신문(발행인 손광진, 편집인 김수돈)이다. 평화동마을신문이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0년 8월 15일 창간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9-14 08:31 오관리 남문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오관리 남문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홍성군은 지난 달 31일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오관리 남문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우리동네살리기형’으로 공모 사업에 신청해 지난 8월 현장실사 및 종합평가, 국토교통부의 중앙 검증단의 사업 적격성 검증을 거쳐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관4리 남문동 일원(면적4만5789㎡)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66억6000만 원(국비 40억, 지방비 26억6000만)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사회적 통합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업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청년임대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청 자치행정 | 김옥선 기자 | 2018-09-08 09:03 홍동사람들 사는 법 ‘다큐멘터리 3일’ 홍동사람들 사는 법 ‘다큐멘터리 3일’ 【홍동】 귀농·귀촌인이 많기로 소문난 홍동면. 이곳은 1958년 개교한 ‘풀무학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토박이와 귀농인이 함께 새로운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홍동면 사람들의 삶 72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카메라맨 5명이 금평리 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근처, 홍동로컬푸드매장 주변, 운월리 갓골작은가게에 상주하면서 만 72시간 촬영을 했다.우선 홍동면이 기존 농촌과 다른 점은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귀농 4개월 차 김성헌·전정숙(39) 부부는 이제 막 홍동면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부부는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자 홍동면에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17-07-02 0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