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은미 의원,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으로 휴식·힐링 공간 만들어야” 김은미 의원,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으로 휴식·힐링 공간 만들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김은미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 제안’이라는 주제를 발언했다.김 의원은 홍북읍과 삽교읍이 인구 5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내포신도시가 있으며 내포신도시 상부에는 홍예공원과 신경천이 있고, 신도시를 둘러싼 삽교천과 덕산천은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힐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이어서 홍성역 앞에서 홍북읍 택리까지 삽교천내에는 145건, 41만 1572㎡에 수도작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해주고 있으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9-18 11:52 “금마(金馬), 202년간 ‘마한(馬韓)’의 ‘수도’였다” “금마(金馬), 202년간 ‘마한(馬韓)’의 ‘수도’였다” 지금의 충남 홍성군은 충청남도의 행정중심 도시다. 지난 2006년 2월 충청남도청 이전지로 확정된 이후 2009년 6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가 조성됐다. 이후 2012년 12월 충청남도청과 충청남도의회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홍성군 홍북읍 일원의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인 내포신도시로 차례로 이전했다. 명실공히 홍성 땅으로 충청남도 행정수도의 이전이 이뤄져 ’충청남도청소재지‘가 됐다. 하지만 홍성 땅은 충청도를 대표하는 중요한 행정도시로 2000여 년에 걸쳐 오늘까지 그 역할과 기능을 유지해 오고 있는 곳으로 확인되고 사회일반 | 한관우 발행인 | 2023-07-06 08:30 [포토에세이] 내포신도시에 사는 ‘땅강아지’ [포토에세이] 내포신도시에 사는 ‘땅강아지’ 지난 17일 저녁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인근 신경천에서 ‘땅강아지’가 발견됐다.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누군가에게는 혐오스러울 수도, 누군가에게는 반가울 수도 있는 땅강아지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며 오랜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땅개·땅개비라고도 불리는 ‘땅강아지’는 땅을 수시로 파서 흙 속의 틈을 만들어 질 좋은 토양을 만들어내는 지렁이 다음으로 중요한 ‘익충’이지만, 반면 수가 너무 많아지면 작물의 뿌리를 갉아먹어 ‘해충’이 되기도 한다.예전에는 보기 쉬운 곤충이었지만 농약이나 화학비료, 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포토 | 이연정 기자 | 2023-04-30 08:31 처녀의 효성이 땅도 감동시킨 자경동마을 ‘팥죽고개’ 처녀의 효성이 땅도 감동시킨 자경동마을 ‘팥죽고개’ 홍북 신경리 신경2리마을인 자경굴(자경동)마을은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북동쪽으로는 신경리 주촌마을, 북서쪽으로는 용봉산과 신리마을이 있었다. 신경리는 구전에 따르면 백제 때는 마시산군에 속했으며, 신라 때는 이산군에 속했다. 고려 때는 홍주고을에 속했다가 조선 초 홍주군에 속했다. 조선말 홍주군 치사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신리와 자경리, 택리와 대지리의 각 일부를 병합해 신리와 자경리의 이름을 따서 ‘신경리(新耕里)’라 했다. 신경리는 크게 신리(개천말)·자경동(큰말)·주촌(수랑뜰)마을로 나뉘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취재|글·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10-09 08:30 마한 ‘감해비리국’의 수도에 충남 행정수도 ‘관문’ 뚫리다 마한 ‘감해비리국’의 수도에 충남 행정수도 ‘관문’ 뚫리다 홍주일보사는 충남미디어포럼과 2022년도 충청남도지역언론지원사업(연합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가치, 역사와 문화,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 함께 만드는 희망이야기를 통해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톺아본다.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 인간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공동체 마을의 스토리를 홍주신문 8월 4일 자(750호)부터 10회에 걸쳐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 영상으로도 담는다. 홍북 석택리 환호취락 유적은 지난 2006년 충청남도 도청이전이 홍성 홍북과 예산 삽교읍 일원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취재|글·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08-07 08:31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2월 중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2월 중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에서 본격 분양에 나선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가 입지, 상품, 가격 모든 부분에서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2차’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실제 내포신도시에서 신규 공급한 단지들은 전용면적 84㎡ 기준 3억 원 초∙중반 대의 분양가를 이루고 있다. 이곳의 실거래가가 최고 4억 원까지 거래됐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물론, 전세가와 분양가 간의 차이가 크지 않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전세자들의 유입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2-02-07 14:28 “힘든 시기 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신문” “힘든 시기 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신문”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1년 1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12월 2일(716호)다채로운 소식이 많은 한 주였다. 김동연 대선후보가 홍성을 찾았고, 홍성군농어업회의소가 드디어 창립했고, 국민적 영웅 마라토너 이봉주는 희귀질환을 딛고 일어서 2년 만에 트랙을 뛰었다.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이세돌도 업무차 홍성을 방문했다. 정치·행정·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뉴스가 가득한 신문이었다.◇12월 9일(717호)12월 들어 홍성군에선 일주일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0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1-19 08:30 신경천 오염 막기 위한 현실적 방안은? 신경천 오염 막기 위한 현실적 방안은? 본지 제718호(12월 16일자 1면)에 보도된 “내포신도시 신경천 가득 채운 ‘거품’의 정체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홍성군이 지난 13일 신경천 일대에서 주민들이 발견한 ‘거품’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단체에서는 “오염 원인을 현실적으로 알아내기 어렵다면 확산을 막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난 13일 신경천에서는 원인 모를 거품이 떠있어 인근 주민들이 언론이나 군에 제보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 환경과와 수도사업소 합동으로 신경천 일대와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2-01-01 08:31 내포신도시 신경천 가득 채운 ‘거품’의 정체는? 내포신도시 신경천 가득 채운 ‘거품’의 정체는? 지난 13일 19시경 인터넷 커뮤니티에 신경천 물줄기를 따라 많은 양의 거품이 흘러내려 오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주민들은 댓글을 통해 누군가 아파트 앞 베란다에서 세탁기를 사용해서 빚어진 결과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내포신도시 중심하천인 신경천은 산책로가 잘 조성돼있고, 여름철에는 아이들이 맨발로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는 등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2018년 충남도가 도내 34개 주요하천 50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생태계 현황 및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12-16 16:12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건설은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를 11월 26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5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는 연면적 1만 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194실 규모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신개념 쇼핑문화공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11-25 11:01 신경천에 버려진 배, 과일 배 신경천에 버려진 배, 과일 배 내포신도시 아파트단지 주변을 흘러가는 신경천에서 무단 투기된 음식물 쓰레기가 포착됐다. 날씨가 선선한 11월 가을, 제철을 맞은 배가 포장도 벗겨지지 않은 채 버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건 어릴 때부터 배우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솔직히 땅에 쓰레기 한 번 버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이건 좀… 포토 | 황희재 기자 | 2021-11-12 08:30 신경천·홍성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신경천·홍성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의 홍북읍거점캠프와 홍성읍거점캠프에서는 신경천과 홍성천에 지난 24일 미리 준비한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했다. EM흙공은 지난 17일에 미리 만들고 곰팡이를 틔워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준비했다.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8-03 08:36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이 충남도내 지방하천정비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군은 하천범람 방지, 침수예방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삽교천(9.6km), 대판천(0.8km), 월계천(0.4km) 등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해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또한 홍동면 팔괘리에서 홍북읍 용산리로 이어지는 미포장제방도로(5.3km) 포장, 용봉천 합류부 교량 신설, 내포신도시-홍성 원도심-홍동 벚꽃길 산책로연결 등 하천정비사업과 함께 여가생활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02 14:11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합 봉사활동 실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합 봉사활동 실시 홍성고등학교(교장 이기세)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목표로 환경교육과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연결해 진행했다.자원봉사센터는 △수질·토양오염 방지를 위한 고철수거활동 △헌옷으로 고양이 꿀방석 만들기 △양말목으로 텀블러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태교란종 제거활동,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신경천 수질 조사 △기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6-21 08:30 홍성·내포·예산의 하천, 친환경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홍성·내포·예산의 하천, 친환경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하천 복원에 있어서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 중요해충남도, 자연하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친환경적인 하천의 원형 경관은 생태환경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어충남도청내포신도시 주변의 하천들, 생활친화적인 하천으로 거듭나 우리나라에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점과 사업 예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생태하천으로 복원이 되고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까지의 생태하천복원은 사업 시행만을 중요시하고 생태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19 08:34 신경천 옆 배수로 공사 시작 신경천 옆 배수로 공사 시작 본지 제686호(5월 6일자)에 보도된 ‘신경천 옆 물고임현상… 주민불안’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해당 지역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홍성군은 지난 7일 신경천 옆 고인 물 배수를 위해 배수로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는 지난 7일 시작해 다음달 준공될 예정이다.홍성군은 지난달 3일 해당 지역 고인 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했고 특별한 오염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수질이 신경천보다는 수질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렇지만 군의 설명 이후에도 고인 물에서 발견되는 기름띠 제보와 고인 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 해결의 방법으로 배수로 공사를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6-15 08:32 신경천 옆 기름띠 덮인 물 흘러나와 신경천 옆 기름띠 덮인 물 흘러나와 내포신도시 신경5교 앞으로 흐르는 신경천 옆 산책로 인근 물고임 현상에 대한 또 다른 제보가 들어왔다.지난달 28일 많은 비가 내려 기존의 물들이 다 쓸려 내려갔음에도 31일 신경천 인근의 고여있는 물웅덩이에서 많은 기름띠를 발견했다는 제보였다.지난달 31일 기자의 취재 결과 신경천 옆 산책로에 인접한 주상복합용지(3915㎡, 홍북읍 신경리 1178)를 따라 고여 있는 물웅덩이에 기름띠가 다량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경5교 방향으로 갈수록 더 많은 기름띠가 발견됐다. 주상복합용지 경계에 있는 돌을 따라 기름띠로 인해 기괴한 색깔로 보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6-02 08:35 신경천 옆 물고임현상… 주민 불안 신경천 옆 물고임현상… 주민 불안 내포신도시 우리마트 앞에 흐르는 신경천 옆 산책로에서 물고임 현상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해당 지역 인접에는 주상복합용지(3915㎡, 홍북읍 신경리 1178)가 있어 주민들은 불법 매립된 폐기물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현장조사를 한 홍성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해당 물은 검사를 통해 수돗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며 “상수도 누수가 아니라 현재는 원인 불명수로 규정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걱정한다면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신경천으로 깨끗한 물만 흘러들어가도록 할 수 있다”고 답했다.김성현 환경과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5-08 08:36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하천은 흐르는 물과 함께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살아 있는 곳하천과 강이 흐르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문명을 싹틔워하천기능을 치수, 이수, 환경의 세 가지로 요약하는 것이 일반적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주변의 생태·문화·상권을 살리는 방안 필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환경파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 자연환경보전은 인간의 삶에 필연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선도적으로 막아 내며 새로운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5-02 08:34 부서진 마을길 ‘아슬아슬’ 부서진 마을길 ‘아슬아슬’ 홍북읍 석택리에서 내포신도시로 통하는 신경천변 농로의 일부가 붕괴돼 통행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해당 도로를 보행로로 자주 이용하고 있는 내포신도시 주민 A씨의 “이 도로에 균열이 생긴걸 올해 여름쯤 발견했다”라는 증언이 있어 해당 도로는 발견 시점 이전에 붕괴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부근을 측정해본 결과, 도로 자체의 폭은 2.97m이며, 도로에 생긴 균열은 세로 2.3m, 가로 1.6m로 승용차(전폭 약 1.7m)나 트랙터(전폭 1.8~2.4m) 등 농기계의 통행이 어려운 수준이다. 사회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12-13 08:4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