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군 서부면 일대의 대형 산불로 대피소 생활을 하던 이재민이 공공임대주택에 첫 입주한다. 홍성군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 이재민 보호센터에 대피해 생활하던 수급자 이재민 1가구가 지난달 28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한 이재민 1가구는 이달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을 위해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밥솥, 그릇, 쌀 등을 포함한 생필품 꾸러미가 지원됐으며,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입주 전 청소 지원과 이사물품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7 홍주청소년선도회, 사랑샘에 신발장 5세트 기부 홍주청소년선도회, 사랑샘에 신발장 5세트 기부 홍주청소년선도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4일 광천읍 소재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에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신발장 5세트를 전달했다.김영환 홍주청소년선도회장은 “선도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신발장을 사람샘에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홍주청소년선도회가 지역 내 소외된 청소년들을 발굴·지원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선도활동에 앞장서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주청소년선도회는 지난 1994년 ‘홍성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로 활동을 시작, 지난 2019년 ‘홍주청소년선도회’로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2-08-25 09:15 귀신 잡는 해병대? 사람 잡는 해병대? 군인권센터와 인권연대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확인된 ‘해병대 인권침해 사례’ 30가지를 발표했다. 군인권센터는 해병대 현역 병사들 및 최근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군내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에 대한 자료를 작성, 14일 이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4일 총기난사 사건 이후 이뤄졌으며, 현역 2명(휴가자), 전역자 2명(지난해 하반기~올해 상반기)을 대상으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료는 군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해병대 병영생활 사례 요약□ 사례 1 : 해병대 이병이 쓸 수 있는 단 5가지 단어-"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구해보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2사단)"/"똑바로 하겠습니다(1사단)"□ 사례 홍성군 | 군인권센터 | 2011-07-15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