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태하천 복원의 상징 함평천, 나비축제·한우 맛 유명 생태하천 복원의 상징 함평천, 나비축제·한우 맛 유명 함평천 생태하천복원, ‘나비축제’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바뀌어함평천 둔치, 창포 등 수생식물 자연학습장과 생태자연학습장 조성대한민국국향대전, 나비축제와 함께 함평을 상징하는 축제로 떠올라함평하면 ‘나비축제’를 먼저 떠올리지만, 원래 ‘한우’로 유명한 고장 전남 함평(咸平)은 우리들에게 ‘나비축제’와 ‘함평한우’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함평은 이름처럼 ‘두루(咸) 화평한(平) 땅’이다. 산과 바다, 강과 평야를 고루 갖춰 부족함이 없는 까닭일까. 조선 세조 때 낙향한 이안(李案)은 함평천 인근을 둘러본 후 “중국 하남성의 기산영수(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10-10 08:30 함평천지전통시장, 250년 전통 ‘읍내장’ 현대화 탈바꿈 함평천지전통시장, 250년 전통 ‘읍내장’ 현대화 탈바꿈 전통시장은 삶의 터전, 사람들의 삶의 진지함과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곳 함평5일장, 1903년 개설 120년 전통, 함평천지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바꿔 함평가축시장, 전남도내 가축시장 15곳 가운데 가장 활발한 경매를 진행‘한우비빔밥 음식테마거리’ 20여 개의 한우생고기비빕밤 전문식당 성업 중 전통시장은 우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사람들은 물화교역과 정보의 교환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갖고 모인다. 또한 전통시장은 이른바 ‘장터’나 ‘장판’이라 불리며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교역이 이뤄지던 한정된 장소가 아닌 사회·문화·정치 경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9-18 08:37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4월18일 개막 나비와 곤충을 소재로 한 세계 최초의 친환경엑스포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1일까지 45일 동안 109만㎡의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함평읍 시가지를 흐르는 함평천 생태하천의 33만여㎡의 습지공원과 국내 최초로 선 보이는 100여 종의 꽃창포, 30여 종의 초화류가 만개한 환상의 꽃 물결 속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생태환경 및 곤충과 연계된 학술, 교육, 전시, 운영,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엑스포의 주제는 ‘미래를 만드는 작은 세계’로 축제를 통해 미래를 미리 예측해 본다는 미래지향적인 엑스포의 성격과 위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 지상 3층(2,997㎡) 규모의 전시영상관은 영상을 통한 환경과 인간, 곤충의 대 교류를 위한 친환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3-15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