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승만 충남도의원, 내포신도시 공동관리기구 추진 점검 조승만 충남도의원, 내포신도시 공동관리기구 추진 점검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사진)은 지난 3일 제33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내포신도시 공동관리기구와 충남미술관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조 의원은 홍성·예산에 걸쳐 조성된 내포신도시 공공시설 관리 및 협력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음에도 관리기구 설립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조 의원은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공동관리를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 형태를 고민하다가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으로 전환한 이유는 무엇이며, 지방자치단체조합 형태가 효율적인지, 장기적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03 14:02 내포신도시 쓰레기집하시설 애물단지 전락 우려 내포신도시 쓰레기집하시설 애물단지 전락 우려 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막대한 비용 소요와 관리주체 이원화에 따른 행정력 낭비, 주민 불편이 뻔히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은 18일 “제325회 정례회 기간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건설공사와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도정질의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방 의원에 따르면 자동집하시설은 깨끗하고 쾌적한 신도시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설치됐다. 2010년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이래 현재까지 95%의 공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11-18 17:14 청산리 대첩 100주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자 청산리 대첩 100주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자 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이자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만세운동의 성지인 천안에서 행사를 개최했고, 홍성에서도 홍주의병 활동의 근거지로서 홍성읍 조양문 앞과 금마면 철마산, 장곡면의 3·1운동 유적지에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했다.충남도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서 의리가 있고 의협심이 강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가 어렵고 힘이 들 때 의병활동 등으로 분연히 일어나 침략자들과 맞서서 싸운 애국선열을 배출한 고장이다.특히 필자가 살고 있는 홍성군은 홍주성을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개인의 영달 보다는 오로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효 열사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며, 역사적 인물로는 고려 말 충신 최영 장군과 조선 초기의 독자기고 |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 | 2019-10-04 09:04 도의회, 민선 6기 성과 점검 충남도의회는 1일부터 17일까지 제287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 핵심과제를 비롯해 민선 6기 성과를 점검한다. 정례회 기간 안희정 도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6기성과를 점검하고, 도민 삶과 밀접한 조례 등 15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도정질의에서는 총 10명 의원이 26개 도정 및 교육행정 현안 사안 등 엉킨 실타래를 풀 ‘송곳질의’에 나선다. 도정 핵심인 3농 혁신 등 농정 현안과 정치적 행보,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백낙구 의원(보령2)은 3농혁신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재평가 필요성을 제기하는 동시에 산림환경연구소의 도내 이전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기철 의원(아산1)은 안 지사의 대권 행보에 대한 견 충남도 | 이은주 기자 | 2016-06-02 10:24 이은태 도의원 항소심 기각…형 확정시 의원직 상실 지난 4일 3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은태 충남도의원(홍성2선거구. 한)에 대한 항소가 기각되면서 이 의원의 거취에 대해 군민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동원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재판에서 아파트 사업 시행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 의원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을 유지했다. 이 의원은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으로 충남개발공사 당연직 이사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 천안 모 아파트 사업과 관련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이 의원은 상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나 형이 확정될 경우 지방자치법에 의거 의원직을 잃게 돼 내년 4월 총선과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11-10 10:51 충남교육의 최하위 성적 비난 감수 해야 이기철 도의원, “중1대상 학력 진단평가 결과, 12위 전남보다 점수 낮아”지적 충남교육청의 속과 겉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지난달 27일 충남도의회 이기철의원은 충남의 중1 학력 수준이 전국 15개 시·도 평가에서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했다.이번 이 의원의 지적은 그동안 충남도교육청의 수많은 수상을 뒤로하는 충격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충남도교육청은 수상중 최우수가 아닌 상은 그동안 기사거리도 아닌 것으로 공공연하게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교육감 선거때 중도사퇴한 정헌극 후보의 충남도 교육의 학력저조 논란이 사실로 들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각종수상의 행정적 요인보다는 학생들의 성적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된다.지난 8월 27일 충남도의회 이기철 도의원은 도의회 도정질의를 통해 “전국 최하위 수준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9-10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