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24일 제293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기간 중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은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시행해 군정업무과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군정의 생산성과 군민 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하고자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일정 첫날인 21일은 홍성읍 코리아식당 주변 하천부지 하상주차장 옹벽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홍성읍 4개소, 광천읍 3개소, 은하면 1개소, 결성면 1개소 등 총 9개소를 방문했다.둘째날인 22일은 홍성읍 역재방죽공원 조성 확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24 14:43 “내포신도시 명품도시로 만드는 첫걸음… 주차난 해소 위한 세가지 제안” “내포신도시 명품도시로 만드는 첫걸음… 주차난 해소 위한 세가지 제안”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문병오 의원은 20일 ‘제29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는 명품도시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성 있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이며 주차공간의 부족이 최대 현안과제로 뽑힌다”고 말했다.또한 계획인구 10만 명의 30%로 3만 명 밖에 정주하지 않은 도시임에도 주차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주차(대각선주차, 이중주차 등)가 만연해 사고의 위험이 많이 발생하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20 12:53 “내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병상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어야” “내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병상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이정윤 의원은 20일 ‘제29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병상 충분히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어야’라는 주제를 제안했다.이 의원은 지난 1월 충남도청에서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충남도지사, 홍성군수, 예산군수가 함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로 그동안 힘들었던 충남 서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지역민의 기대를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홍성뿐만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20 12:49 홍성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20일부터 5일간 홍성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20일부터 5일간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오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장과 주민 이용 불편대상지 방문을 통해 현장을 점검해 군정의 생산성과 군민 생활편익을 위한 대안을 논의한다.20일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결정하고 문병오 의원의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는 명품도시 만드는 첫걸음”과 이정윤 의원의 “내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병상 충분히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어야”라는 주제로 5분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16 13:58 홍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8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8일 1차 본회의 2022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결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 202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먼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권영식 의원은 ‘용봉산 관광콘텐츠 다변화 해야’를 주제로 용봉산이 가진 관광산업 잠재력을 활용해 충청을 넘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2-17 11:22 “도정에 전념하는 도지사 돼야”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이 최근 안희정 도지사의 광폭 대권행보로 인한 도정공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이종화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도지사의 대권선언을 비롯해 대권행보와 관련된 움직임으로 도정공백이 발생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많은 도민들께서 도정공백으로 인한 도 살림살이를 걱정하고 계신다”며 “우리 충남도와 210만 도민은 지사님의 권력욕심을 채우기 위한 소모품인가 하는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종화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축산악취문제도 해결하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부진한 국가공모사업, 정기인사로 인한 잡음, AI대응 미숙 등 충남도 | 장윤수 기자 | 2017-02-09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