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회,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전주 방문 홍성군의회,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전주 방문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가 지난 28일 전주시 현장방문을 통해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첫 번째 현장방문으로 전주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은 전주시가 지난 2021년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9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45억 원 등 150억 원를 들여 거점시설 조성과 주거환경개선 등 팔복동의 생기를 불어넣은 사업으로, 전주시청의 도시정비과 주거환경개선팀장으로부터 사업 설명과 현장을 둘러봤다.특히 빈집활용 마을상가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8-30 10:20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주민이 직접 뛴다”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주민이 직접 뛴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28일 2023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43개 사업 중 △구항면 내현리 발현마을 안길 대나무 안전휀스 설치사업 △어르신 IT(스마트폰, 인터넷 사용) 교육·PC 보급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LED 횡단보도·안전 바닥 레이저 광고 설치 △홍동면 호국 충절로 조성 △홍동면 가로수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을 모니터링사업으로 선정해, 제안사업 목적 추진 여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효과분석,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8-28 14:28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8기 홍성군정이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7월 4일 취임한 이용록 군수는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다사나난했던 1년 간의 적응기간을 마친 이용록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홍성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용록 군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Q. 홍성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A. 홍성군민 여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7-06 07:25 이용록 홍성군수 민선8기 1주년 회견 이용록 홍성군수 민선8기 1주년 회견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이용록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해왔던 지난 1년은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며 우선,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과 남당항 축제광장 및 해양공원 조성, 농산물 먹거리 통합센터 준공,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했다.그러나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의 구역 내 KT홍성지사 이전 문제라던가 신청사 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7-04 09:14 군정 역량 총동원,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전 군정 역량 총동원,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전 이용록 홍성군수의 공약사업이자 홍성군 역점사업인 홍주읍성의 복원정비 사업이 2023년 상반기에도 속도전을 방불케 하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민선 8기 출범 후 원도심 전통 경관 조성 및 역사문화도시라는 정체성 확립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집중적인 군비 투입, 전담조직 신설하는 등 군정 역량을 총동원한 효과가 나오는 모양새다.먼저 멸실된 성곽 복원·정비의 첫 단추인 북문 동측성벽 복원·정비(H = 3.0m ~ 4.0m, L=100.3m)사업이 올해 3월 공사중지 해제 후, 문화재청 설계변경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6-23 09:32 홍성군, 빈집 724채 “계속 늘어나” 홍성군, 빈집 724채 “계속 늘어나” 농촌지역의 빈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지만 빈집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고령화로 농촌지역의 빈집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정비에는 속도가 붙지 않기 때문이다. 관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예산이 빈집 발생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농촌 빈집을 연평균 7894채 정비했는데도 그 수는 감소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는 6만 6024채로 전년(6만 5203채)보다 오히려 늘었다. 농촌 빈집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6-22 08:30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충청도에선 내포가 가장 좋은 곳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나온 말이다. 지금의 홍성, 예산, 당진, 서산지역에 해당하는 가야산 일대의 10대 고을을 내포라고 일컬었다.홍주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홍주읍성은 이러한 충남 서해안 일대 지역의 고을을 관할하던 행정의 중심 치소(治所)이자 조선시대 유교 전통문화를 품은 내포의 중심이였다.홍성군은 지난 2005년부터 홍주읍성의 복원·정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착수했고, 이는 민선 8기에 들어와 홍주읍성개발팀을 신설하며 고도의 옛 모 독자기고 |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 | 2023-05-25 08:35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본지 제697호(2021년 7월 15일자 3면) “노후된 돌 포장도로, 안전 위협 ‘애물단지’”, 제768호(2022년 12월 15일자 1면) “‘울퉁불퉁’ 역사문화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 철거” 제하의 기사 등을 통해 보도된 홍성읍 홍성교~조양문 구간 페이빙스톤(사고석) 도로가 18년 만에 없어졌다.이 도로는 지난 2005년 역사문화의거리 조성사업으로 조성돼 홍주성과 홍주 천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특색있는 도로였지만,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미끄러짐으로 인한 잦은 사고와 소음 발생 등으로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특히 차량 통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1 홍성군, 틈새 없는 튼튼하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 홍성군, 틈새 없는 튼튼하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 홍성군이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정비사업을 조기 완성으로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발생 수는 4∼5배 증가했으나, 조기경보와 재난관리로 사망자 수는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며, 틈새 없는 사전 하천 정비로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과 인접한 소하천 정비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재해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 해소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23 10:49 예산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예산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제28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와 함께 예산군 가스타이머콕 보급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의 민생과 관련된 의안 심사가 있었다.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과 황새 고향 친환경 생태 단지 조성사업, 옛 충남방적부지 농촌공간정비사업, 읍내지구 개선복구사업, 군청사 주변 주차타워건립 등 총 7853억 원의 민생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원안대로 심사했다.이와 함께 강선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 예산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22 17:39 충남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 도로유지보수 582억 원 투입 충남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 도로유지보수 582억 원 투입 충남도 건설본부 동·서부사무소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유지보수에 총 582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재포장 등 유지보수 278억 원 △재해대책 24억 원 △터널 및 교량정비 67억 원 △교차로 개선 23억 원 △인도설치 57억 원 △위험도로개량 107억 원 △안전시설 정비 26억 원 등 7개 분야이다.도로 재포장 분야는 노후 도로 및 제설작업으로 인한 파손도로 등을 정비해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이 목표이며, 사업 대상은 관할도로 47개 노선(국지도 6, 지 교통 | 최효진 기자 | 2023-03-03 08:16 홍성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55억 원 투입 홍성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55억 원 투입 홍성군이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55억 원을 투입한다.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은 기후 급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 농어촌용수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농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홍성군은 올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8억 원 △용·배수로 신설·보수 21억 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6억 원 △한발대비 용수개발 11억 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6억 원 등 모두 6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주민 생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24 12:57 홍북읍, 풍년농사를 위한 경작환경 개선 실시 홍북읍, 풍년농사를 위한 경작환경 개선 실시 홍북읍(읍장 복성진)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 경작환경 개선을 위해 2월 말부터 한 달간 관내 용‧배수로와 유실 농경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추진하는 용‧배수로와 유실 농경지 정비사업 대상은 상습적으로 토사가 쌓이는 용‧배수로와 지난해 호우로 인해 유실된 농경지, 집중 호우시 범람 위험이 있는 하천 사면 등이다.그동안 홍북읍은 산업팀과 마을 이장들과 협업하여 사업 대상지를 전수 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확정했으며, 약 10km 구간에 이르는 용‧배수로와 5ha 이상의 농경지와 하천 사면 5개소 등을 파악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2-22 10:29 충남도,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958억 확보 ‘전국 최대’ 충남도,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958억 확보 ‘전국 최대’ 충남도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으로 수원공 분야 49지구 644억 원, 용·배수로 분야 40지구 314억 원 등 도내 88지구에 국비 958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도가 확보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예산 958억 원은 전국 예산 6300억 원의 15.2%로, 전국 최대 규모다.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이미 확보한 올해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정비사업의 국비 1251억 원을 더해 총 147지구에 국비 2209억 원을 지원,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수리시설 개보수는 기존 노후 양·배수장 및 저수지 개·보수, 용 환경 | 최효진 기자 | 2023-02-20 07:34 천안천·유등천 치수안전성 강화사업 본격 추진 천안천·유등천 치수안전성 강화사업 본격 추진 충남도는 금강유역환경청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인 아산시 천안천과 금산군 유등천에 대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천안천과 유등천은 국가하천 곡교천과 유등천의 배수영향구간으로, 홍수 시 국가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지류 하천 주변의 반복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도는 홍수피해 예방 등을 위해 도내 국가하천 지류 지방하천 32개소를 발굴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이러한 적극행정은 지난해 1월 아산시 천안천과 둔포천, 금산군 유등천 등 3개 하천이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지방하천 선 환경 | 최효진 기자 | 2023-02-20 07:32 홍성군, 양반들의 ‘전통 문화 공간’ 조성한다! 홍성군, 양반들의 ‘전통 문화 공간’ 조성한다! 홍성군이 홍주읍성 일원에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진중인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인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은 홍성읍 오관리 110-17번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724.40㎡로 조성되며, 지하는 사무실, 회의실, 공방체험실로 주로 업무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상 1층은 전통음식 체험, 시식, 특산품 판매소로 전통음식 문화공간을 조성한다.특히 지상 2층의 전망 쉼터는 홍주읍성 홍화문(남문)이 전면으로 보이는 탁트인 조망이 기대되고 있으며, 전통놀이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3 11:15 충남도, 공공 건설공사 대가 기준 10% 인상 충남도, 공공 건설공사 대가 기준 10% 인상 충남도가 ‘2023년 충청남도 지방도·하천·소규모 건설공사 설계요령’을 도내 건설공사 사업부서와 시군, 건설단체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내 건설공사의 설계를 표준화하고 적정 공사비 산출을 위해 것이다.이번 개정은 공공 건설공사 적정 대가 지급을 위해 급등한 물가와 인건비를 반영해 추진했다.주요 개선사항은 △건설공사 표준품셈 신규품 등록 및 품셈 개정 △공사원가계산 요율 변경 △중기기초단가 및 공종별 단가산출자재비 적용일 변경 △일위대가 목록 확대 등이다.특히 도내 건설업체가 보유한 신기술품과 조경 분야, 안전시설 설치비 경제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3 06:24 홍성군, 하수도정비의 ‘패러다임의 변화’ 시도 홍성군, 하수도정비의 ‘패러다임의 변화’ 시도 홍성군이 침수 피해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선제적인 하수도 정비를 추진하고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구체화에 나선다.군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노후 하수시설의 기능 불능이 상호작용하여 빈번히 일어나는 시가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지난해 12월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인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국비 165억 원과 지방비 109억 원 등 총사업비 274억 원을 투자, 홍성읍 고암리, 대교리 일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2-07 10:38 “속동 스카이 타워 건설, 올 상반기 마무리 할 것” “속동 스카이 타워 건설, 올 상반기 마무리 할 것” 지난달 27일 ‘서부면 이동 군정 설명회’에서 장정훈 서부면 이장협의회장은 “수산자원보호구역과 자연환경보존지역을 함께 풀어줬으면 한다. 또한 속동 스카이타워 인근인 397번지 일대가 파도로 인해 깍이고 있다. 연안정비사업을 해서라도 유실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용록 군수는 수산자원보호구역에 대해 “부군수때 도에 요청을 해서 2억 원의 예산을 편성을 해서 전지역 해제를 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일부만 됐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관광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역해제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해수부에서 결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2-04 08:35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 ‘가속화’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 ‘가속화’ 홍성군이 원도심 전통 경관 조성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관광 인프라 연계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본격적인 속도를 붙인다.군은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계획 수립과 현 군청사, 홍주초등학교 이전 등 변화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오는 6월까지 완료하고 철저한 계획에 따라 속도감 있는 복원·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멸실성벽구간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홍주읍성 전체 성곽 복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북문지 동측부터 조양문 구간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1-20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