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 대비 필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 대비 필요” 집중호우와 태풍발생의 빈도가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군은 안전을 위해 소하천 정비, 하천유지보수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군은 삽교천 10.9㎞ 구간 재해예방사업에 185억 원을 투입해 교량 2개소 설치, 제방보축, 천단포장 등을, 126억 원의 예산으로 지동천, 신리천, 신곡천, 느대천 등 4.5㎞ 일대의 소하천정비사업을 3년간 추진하고 있다.또한 매년 약 1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을 쌓고 호안, 소교량 등을 정비하는 유지보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10-06 13:49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예산 622억 원 확정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예산 622억 원 확정 예산군은 지난 여름 총 54일간의 역대 최장기간으로 기록된 장마와 지난달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과 시설물 복구비가 62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호우피해로 161세대, 30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194억원으로 도로, 하천 유실과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액이 176억 원, 주택침수·농경지 유실, 매몰 등 사유시설 피해액이 18억 원으로 집계됐다.군은 피해발생 이후 인력 4651명, 장비 3260대를 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주택 반파·침수피해 가구에는 예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23 15:00 예산군, 내년도 국비 1조 790억 원 규모 정부예산안 반영 예산군, 내년도 국비 1조 790억 원 규모 정부예산안 반영 예산군은 정부가 지난 3일자로 국회에 제출한 2021년 정부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90억 원(국가시행 1조 113억 원, 지방시행 677억 원)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군이 지난 1월부터 정부예산 중점확보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추진계획 보고회, 국회의원·도·군의원과의 간담회, 예산군 출신 국회의원 초청간담회 등을 펼치는 동시에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부족한 지방재정력 강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대규모 현안사업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주변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09 17:45 제주도 빈집·폐건물·창고,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제주도 빈집·폐건물·창고,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제주도에 빈집이 3만 채, 전체 주택의 약 10% 정도가 빈집농촌빈집, 폐건물, 창고, 폐교 등 활용하려는 움직임 일어나작은 마을들, 리(里)단위 마을에 문화예술 공간 하나씩 생겨근대문화유산의 가치 재사용, 다음 세대에 전해주는데 의의 농산어촌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빈집이 늘고 있다. 소유주가 외지인이어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빈집이 리모델링을 거쳐 귀농·귀촌인의 새로운 삶터가 되기도 하고 폐교가 마을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농촌지역에 빈집이 많은 배경 중 하나는 상속 등으로 인해 소유주 대부분이 외지인이기 때문이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8-30 08:37 올해 장마 최장 54일, 가장 늦게 끝나 태풍 ‘장미’는 사라졌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장마는 당초 예상보다 더 길게 이어져 오는 16일까지도 내릴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11일 현재 충주와 천안 등 충청지역과 평택, 용인 등 경기, 전북 순창 등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인천과 서울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북한으로 밀려났던 장마전선이 다시 중부지방으로 내려왔다고 예보했다. 특히 태풍이 빠져나간 자리를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차지하면서 남쪽 더운 공기와 충돌하는 중북부에서 폭우 구름들이 길게 발달하고 있다고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08-14 08:59 홍성 폭우피해 ‘유비무환’이 줄였다 홍성 폭우피해 ‘유비무환’이 줄였다 올해 장마는 장마 기간이 50일을 넘어가면서 역대 최장 장마로 사상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 2020년은 1987년 이래 장마가 가장 늦게 끝난 해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이 지난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 기준 지난 6월 24일 시작해 오늘까지 이어지면서 33년 만에 장마기간 최장기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장마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올해 장마는 집중폭우에 따른 사망자 발생은 물론 많은 사람들은 생활의 터전인 집까지 잃은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산사태에 따른 인명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8-13 08:30 군수, 문화재청 방문해 홍주읍성정비 국비지원 건의 군수, 문화재청 방문해 홍주읍성정비 국비지원 건의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역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핵심 사업인 문화재보수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문화재청을 방문했다.김 군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홍주읍성 보수정비 관련 국비사업 중 내년에 반드시 추진돼야할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피력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홍주읍성 보수정비사업(총사업비 670억 원)으로 △홍주읍성 문화재구역 추가 지정(73필지, 20,286.9㎡) △문화재 지정구역 내 사유지 매입(3필지, 455㎡) △홍주읍성 북문지 동측성벽·주변정비(2,550㎡) △홍주읍성 북문지 주변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8-02 08:37 예산읍 주교1리 도시재생, 지역주민이 이끈다 예산읍 주교1리 도시재생, 지역주민이 이끈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1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정만순 이장 및 마을부녀회, 개발위원회 등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로 20번길 도로하부 지하통로에서 마을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이번 벽화그리기는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도안 디자인과 스케치, 채색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이 직접 작업을 진행했으며, 배다리마을의 특징과 분위기를 살려 황새와 돛단배가 있는 자연풍경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완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사람들의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7-29 18:15 국비확보 사활을 걸다 국비확보 사활을 걸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비상경제상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건 적극 행보에 나섰다.김 군수는 16일 국가예산 편성권이 있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총괄심의관, 김완섭 사회예산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건의된 사업은 △홍주읍성 보수정비(총사업비 700억원) △가족센터 건립(총사업비 195억원)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총사업비 40억원) △광천읍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6-24 09:00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빈집, 지자체장이 거주 여부 확인한 날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주택충남, 2015년 7만 3719가구 2018년 10만 6443가구로 증가 전국 5번째충남도내 빈집문제, 도시재생과 연계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 제기돼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빈집정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원활히 이뤄져야 농·산·어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빈집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에서도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빈집(미분양 포함)은 141만 9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21 09:00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일자리, 교통, 문화재생까지 모두 65개 사업 추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젊고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되살리는 것이 목표 청춘조치원 비전, 2025년까지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해 인구 10만 명 거주 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면서 신·구 도시 간의 도농격차가 심화되고, 상대적 박탈감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세종시 내부 불균형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가동, 운영하면서 신·구 도시 간의 공동화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2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6-21 09:00 홍성·예산·충남지역 빈집 현황 “정확한 조사통계 없다” 홍성·예산·충남지역 빈집 현황 “정확한 조사통계 없다” 농산어촌지역 미관 해치는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의 다양한 활용가치마을과 지역공동체 붕괴, 지방자치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해홍성의 농촌마을 빈집과 폐교, 폐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돼 운영예산군 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리모델링해 취약계층에게 무상 임대 농촌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빈집과 폐교 등 폐건물이 버려지고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새로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긴 안목에서 빈집과 폐교, 폐건물은 정비사업의 지속성과 안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과제도 남겨진다. 빈집은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06 09:00 농산어촌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 활용가치 다양해 농산어촌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 활용가치 다양해 농산어촌형 빈집, 농가에 살던 고령층 주민이 사망·이주하면서 빈집 발생도농 혼합도시의 부도심 역할을 맡던 읍 지역의 의미 자체가 쇠락한 원인빈집특례법 아래서 빈집문제 해결 주체, 어디까지나 지방자치단체장 권한농산어촌지역 주민들, 도시민 상대로 한 정보서비스사업에 뒷전으로 밀려빈집은 왜 생기는 걸까? 사람들은 왜 집을 버리고 방치할까? 지방의 농산어촌이나 도시에서 발생하는 빈집은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발생한다. 공급과잉이 첫 번째 이유다. 지방에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되지만 이내 미분양이 발생한다. 미분양 아파트는 적정 가격에 집을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5-30 09:00 광천읍, 오서산 억새풀 보존 및 제초작업 광천읍, 오서산 억새풀 보존 및 제초작업 광천읍청록회(회장 김욱환)는 지난 8일 오서산에서 억새풀 보존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광천읍 청록회의 주관 하에 광천읍이장협의회, 광천청년회의소 등의 기관·단체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오서산 정상에 이르는 구간의 제초작업이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 등 방역물품을 착용한 후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서산 정상에 이르는 등산로와 정상 인근에서 억새풀을 정비하고 잡초·잡목들을 제거하며 오서산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신주철 광천읍장은 “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0-04-18 09:00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2612억 투입 충남도는 올해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261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사업은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 258억 △삽교방조제 치수능력향상사업 200억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9지구 337억 △배수개선사업 19지구 409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95지구 887억 △방조제 개보수사업 14지구 143억원 △저 농업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4-09 08:52 주민생활 인프라 확충에 총력 다한다 홍성군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7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홍성읍 오관리 홍성천길 일원 등 3개소 645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시행한다.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의 도시가스 설치 시 가구당 시설부담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지역의 연료비 절감 및 안정적 에너지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군의 도시가스 공급가구는 2만3624가구로 전체가수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3-29 09:00 인구 3000 장곡면민, 설레는 발걸음 인구 3000 장곡면민, 설레는 발걸음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지난 5일 오후 장곡면행정복지센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장곡면 2030발전계획 종합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장곡면민들이다. 이날 종합토론회는 장곡면의 10년 미래를 구상하며 면민 스스로 공부하고 미래발전지도의 그림을 그리겠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장곡면 2030 발전계획’의 마무리 성격의 행사다.장곡면(면장 이항재)의 후원아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충남연구원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이 주관 홍성군 | 황동환 기자 | 2020-02-13 09:00 주거환경개선사업 접수 시작 홍성군은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2020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군민들의 접수를 받는다. 세부사업내용은 총 5개 분야로 △농촌주택개량사업 80동 △농촌빈집정비사업 88동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124동 △주택 지붕개량사업 16동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21동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의 지원조건은 융자 대상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 이하(취득세 및 5년간 재산세 면제는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로 대출금은 소요비용 이내에서 신 자치행정 | 신우택 기자 | 2020-01-18 09:00 하천정비 사업으로 재해 예방 충남도가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1865억 원을 조기 투입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 내 65%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주요 하천사업으로는 하천기본계획수립 9지구에 10억 원을 선재적 신속집행을 위하여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2일 용역발주를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충청남도가 작년 전국최초 시범사업을 추진 국가정책 선도사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린 사업으로 금년도 국토교통부에 공모 사업으로 신청하여 논산시와 서천군이 선정, 국비 48억 원을 확보 사업이 시행될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1-17 09:00 홍성군, 주거환경개선사업 접수 시작 홍성군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0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군민들의 접수를 받는다.세부사업내용은 총 5개 분야로 △농촌주택개량사업 80동 △농촌빈집정비사업 88동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124동 △주택 지붕개량사업 16동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21동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의 지원조건은 융자 대상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 이하(취득세 및 5년간 재산세 면제는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로 대출금은 소요비용 이내에서 코로나19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2020-01-08 17: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