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르신들의 유쾌한 도전, 마을신문 ‘태평마을사람들’ 어르신들의 유쾌한 도전, 마을신문 ‘태평마을사람들’ 대전 중구 평촌동 새롬아파트경로당 회원, 실버마을신문 발행은발의 소식통, ‘태평마을사람들’ 기획에서 신문발행, 배부까지마을미디어 실버팀원, 69~88세까지 분포된 은발팀으로 구성돼타블로이드판 4면 분량 마을신문 2500부 발간, 실버 건강실천 태평마을로 불리는 대전 중구 평촌로의 평촌동 새롬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이 마을신문 ‘태평마을사람들’을 펴내고 있어 화제다.태평 마을미디어 실버팀은 ‘아파트단지 세대가 88%인 태평 2동 주민들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신문을 발간하자’는 취지로 모였다고 전한다. 새롬아파트 경로당과 유등천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11-08 08:30 주민이 바라보는 내포신도시를 토론하다 주민이 바라보는 내포신도시를 토론하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지난 4일 충남도서관에서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의 진행을 총괄했고, 송채규 청운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최낙준 내포신도시 상가협회장과 고종민 내포아파트연합회장, 김기철 홍성군의원, 박병용 충남도 내포신도시발전과장, 안기억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내포신도시가 충남도청이 소재한 수부 도시이자 충남혁신도시로써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0-11-06 11:30 집시법 시행령 소음 기준 개정으로 선진 시위문화 정착 집시법 시행령 소음 기준 개정으로 선진 시위문화 정착 집회·시위 현장에서 불법·폭력사례는 줄고 있지만, 시위 차량에 고성능 스피커를 장착해 심각한 소음 유발이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찰청은 ①심야 주거지역 등 집회 소음 기준 강화 ②최고소음도 도입 ③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9월 1일 공포했으며,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하게 된다.종전에는 소음 기준이 야간시간대(해진 후부터 24시)와 심야 시간대(오전 0시부터 7시)가 구분되지 않아 장시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오피니언 | 김승훈<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 2020-11-01 13:25 “국민에게 더 가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홈페이지·모바일앱을 대국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다음달 2일 동시에 오픈할 계획임을 밝혔다.공단에 의하면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사이버민원센터, 건강iN 홈페이지 등을대표홈페이지(www.nhis.or.kr)로 통합하고, 3개의 모바일앱(M건강보험, 건강iN, 똑똑*건강UP) 또한 새로운 ‘The건강보험’앱으로 통합했다.이번에 통합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은 국민에게 유익한 건강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관련 콘텐츠로는 △혈압계 등 기기 연동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가족에 사회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10-30 15:41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 위해 힘 모아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 위해 힘 모아 예산군이 충남 서부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관광 분야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황선봉 예산군수와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와 홍문표·성일종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충청남도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서해안 내포철도(가칭)는 삽교역(장항선), 충남도청역(서해선 신설역), 서산공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0-30 11:04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기업유치’ 탄력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률이 31.16%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첨단산단 산업·산학용지 65만 3840㎡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분양 면적은 20만 3749㎡로 확인돼 31.16%의 분양률을 기록했다.현재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총 23개로 △가동 4개사 △준공 1개사 △경관 심의 준비 1개사 △착공 준비 1개사 △투자협약(MOU) 예정 7개사 △토지매입 9개사 등이다.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0-25 08:30 홍성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 제273회 임시회가 지난 20일부터의 3일간의 일정을 거친 후 지난 22일 폐회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된 이병희 의원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와 일본 치바현의 나가레야마시의 사례를 들며 홍성군의 기존 홍보방식도 준수하나, 보다 과감한 도전이 필요함을 시사했다.이 의원에 의하면 충주시에서 운영중인 ‘충TV’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5만명으로, 이는 서울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능가한다. 이는 정형화되지 않은 홍보 방식과 기획·제작을 담당하는 공직자를 두어 공직 신뢰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0-10-22 18:02 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군정질문 진행돼 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군정질문 진행돼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군수에 대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이날 군정질문은 장재석 부의장 외 9명의 군의원들에 의해 진행됐으며, 직접 질문을 진행하진 않았지만 윤용관 의장 역시 ‘효율적인 조직 관리’라는 주제로 △군민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조직 강화 △합리적인 공로 연수 제도 개선 여부에 대해 질문하는 내용의 질문지를 제출했다.이에 대해 김석환 군수는 “지난 7~8월까지 부서장·팀장 등 인터뷰를 실시하고, 행안부 자체 조직진단 매뉴얼에 의해 전국 유사 시·군의 조직을 비교 검토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0-10-22 18:02 충남기념물 제135호 ‘홍주향교(洪州鄕校)’ 충남기념물 제135호 ‘홍주향교(洪州鄕校)’ 향교(鄕校)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국대전’의 ‘이전(吏典)’에 의하면 충남에는 2개(홍주·공주)의 목(牧)이 중심이었고, 홍주(洪州)에는 군(郡)이 없었으나 충남의 22개현(縣)중 에 결성(結城)에 현이 있었으므로 충남의 향교 34개 중 홍주에는 ‘홍주향교(洪州鄕校)’와 ‘결성향교(結城鄕校)의 2개의 향교가 있어 교관으로 교수(敎授)와 훈도(訓導)등이 배치돼 교육을 담당했다. 홍주목이 90명, 결성현이 30명의 비율로 배정됐고, 주요학과는 소학과 4서5경이었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0-10-20 08:30 곡성군 새 청사, 350억 원 투입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 곡성군 새 청사, 350억 원 투입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 곡성군 새 청사, 전체면적 1만 238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안전도 D등급인 현재 청사 허물고 현 청사 뒤편 주차장자리에 건립 결정현 청사 지난 1977년 준공 현재까지 43년 사용하고 있어 건물노후화 심각기금 2020년 기준 200억 원 마련, 2022년까지 150억 원 추가적립 청사신축 전남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새 청사 신축 바람’이 불고 있다. 지어진 지 50여년 가까이 되면서 청사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는 물론 사무공간 협소에 따른 별관 운영 등으로 민원인들이 별관을 찾아 헤매는 일도 잦다는 설명이다. 또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10-13 08:30 순천시 새 청사, 1800억 원 들여 2022년 착공 2025년 입주 순천시 새 청사, 1800억 원 들여 2022년 착공 2025년 입주 순천시, 새 청사 건립부지 현 청사의 동측 부지로 확장 건립 최종 발표해시민 주도로 건립하는 전국 첫 사례, 타당성 조사·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청사 면적은 2만 6000㎡, 건물은 지하 2층에 지상 10층 이하로 지을 전망도시와 생태, 시민과 공무원,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활력 넘치는 청사로 전라남도 순천시가 지난해 1월 4일 신년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인 순천시 신청사 건립 부지를 발표하면서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 청사에 인접한 동측 부지로 확장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신청사는 시민 주도로 건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9-26 08:37 행복한 인생의 2막, 당신은 ‘대세’가 된다 행복한 인생의 2막, 당신은 ‘대세’가 된다 실사구시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실시하겠다근무·공부 병행, 산증인으로서 힘이 될 것 “4차 산업시대가 도래했다.” 현대사회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겪으며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사람들은 한 가지 분야에서만 유독 뛰어나기보단 멀티플레이어여야 주목받게 된다. 백종원처럼 마케팅을 잘하는 외식업계 종사자라든지, 노래는 기본이고 춤도 잘 추고 작곡도 잘하는 아이돌과 같이 요즘은 복합적인 분야의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대세’가 된다. 청운대학교에 신설된 ‘부동산경영학과’의 학과장인 노한장 교수는 그런 ‘대세’들을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0-09-19 08:30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로 승격돼야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로 승격돼야 ‘구백의총(九百義塚)’으로 불리던 ‘홍주의사총’을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호국선열이 안장된 곳인 만큼 역사적 의의를 제대로 평가하고 기려야 한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고 있는 이유다. 순국선열의 혼은 변함이 없건만 홍주의사 총에 대한 관리의 격이 제일 낮은 건 홍성사람들의 무관심 탓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지역 국회의원과 군수를 비롯해 정치지도자들은 문화재청장과 행정안전부장관 등 관련 책임자들에게 홍주의사총의 국가관리 전환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의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이다.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9-17 08:30 창간 열 돌 맞은 따뜻하고 친근한 평화동마을신문 창간 열 돌 맞은 따뜻하고 친근한 평화동마을신문 평화동마을신문 올해로 창간 10주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 지역공동체가 올바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여론이 형성돼야 제2회 전북민주언론상 특별상, 제4회 전북민주언론상 시민미디어상 “주민이 돈을 모아,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읽는 신문”을 자부해이웃들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신문, 동네의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신문, 사라져 가는 지역 공동체의 복원을 꿈꾸는 신문이 있다. 전주 평화동마을신문(발행인 손광진, 편집인 김수돈)이다. 평화동마을신문이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0년 8월 15일 창간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9-14 08:31 고양시 새 청사, 원당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둥지 튼다 고양시 새 청사, 원당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둥지 튼다 인구 107만 명 고양시, 1983년 건립 40년 만에 새 청사 짓기로 결정현 고양시청사는 신축한 지 37년, 200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2023년 3월 착공 2025년 준공 목표, 현재 1000억 원 적립·계속 적립2만 6000여㎡ 부지에 연면적 8만㎡ 규모, 건축비만 2500억 원 예상 인구 107만 명의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현 청사와 가까운 곳에 40년 만에 새 청사를 짓기로 결정했다. 고양시 새 청사 건립사업이 지난 5월 8일 제9차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원당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 건립부지가 결정되면서,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9-13 08:30 보편적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내포지방 주민들의 권리 보편적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내포지방 주민들의 권리 코로나19 이후 국내 의료체계 개선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취약권역에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조정해 지역 간 의사인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및 바이오헬스 분야 등의 발전을 위해 특수 전문분야과 의과학자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2022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10년간 4000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으로 증원 세부 분야는 △지역 내 중증ㆍ필수 의료분야에 종사할 지역의사(300명)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분야(50명) △바이오메디컬 특별기고 |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 2020-09-05 08:32 충남 서부권(내포)에 ‘의과대학 설립’ 꼭 필요하다 충남 서부권(내포)에 ‘의과대학 설립’ 꼭 필요하다 충남도 서부권 지역 도민들은 인근에 의과대학이나 대학병원 수준의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혜택적인 면에서 소외돼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마저 지역에서 소화하지 못하고 서울이나 대전, 천안 등 대도시의 종합병원을 찾아가야만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충남 서부권 지역의 심각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고, 그나마 제공되는 의료진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해서도 대도시와 비교해 불만족을 토로하는 지역주민들이 많다.지난달 23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에서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확대 추진방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등은 특별기고 | 조승만<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0-08-27 08:34 홍성군,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홍성군,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홍성군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홍성군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지난 2016년 42.5명, 2017년 39명, 2018년 36.8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2018년 충남 (평균 35.5명)과 전국 (평균 26.6명)을 약간 웃돌고 있다.특히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전국수준을 웃돌아 노인계층을 위한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군은 자살예방사업에 전문성을 가하고자 기존 정신보건팀의 자살예방업무를 분리·독립해 올해 생명사랑팀을 신설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08-25 10:33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신청 기한 연장” 홍성군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신청 기한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한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농어민의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있으며, 올해 첫 시행되는 제도임을 고려해 신청기한을 놓친 농어업인을 위해 추가 신청을 실시하기로 했다.지원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충남도 내에 거주하며 현재 홍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동안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어민이며 가구당 1명만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추가 신청에는 당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축산전업농가가 신설돼 더 많은 농어민이 지원받을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8-20 10:23 소방청 소방시설 민원센터 운영 소방청 소방시설 민원센터 운영 지난 3일부터 소방시설 관련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소방청 소방시설민원센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기존에는 소방시설 설치 기준, 법령해석 요청 등에 대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련 답변 통일성 저해, 유사질의 반복, 신기술 도입 지연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다.또 민원인이 소방시설에 대한 문의를 어디로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불편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이에 소방청은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전국 통합 민원센터를 신설했다.민원센터는 △소방청과 시·도 소방관서 소방시설 관련 민원처리 △질 사회일반 | <홍성소방서> | 2020-08-1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