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제 사생, 휘호, 백일장 대회에서 이보람(홍성여중, 2년) 학생과 김정선(갈산고, 2년) 학생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 홍성군은 지난달 20일, 홍성내포문화축제 기간 중에 치러진 JCI-KOREA 홍성(회장 차경래)이 주관한 만해제 사생, 휘호, 백일장 대회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대상 수상자는 ▲휘호부문 이보람(홍성여중, 2년) ▲백일장 부문 김정선(갈산고, 2년) ▲사생부문 이태곤(아산 배방초, 6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금상에서는 ▲사생부문 전예솔(홍성초), 심용석(홍주중), 홍소리(조치원여고) ▲휘호부문 김경세(홍주초), 최영환(홍주중), 이시엽(광천고) ▲백일장부문 이지혜(광동초), 박수아(홍성여중), 김영선(광천고), 주예진(홍동초), 김지현(홍동중),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11-2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