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축사육조례안 축산농가 거센 반발 가축사육조례안 축산농가 거센 반발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에만 특례 조항 반대광역축산악취개선 사업 등 제도적 지원 활용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개정조례안에 대한 축산농가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한 홍성군 축산정책의 효율적 방안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지난 20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렸다.(사)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는 공청회 전 광천문예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 내 한우 농가 중 50마리 미만이 1천724가구로 전체의 86.2%에 달할 정도로 열악한 실정”이라며 “대부분 고령인 데다 소규모 농가인데 신축 금지에 해당하는 이번 조례가 통과될 경우 극빈층 전락이 우려되며 귀농·귀촌 인구 감소로 인해 홍성군의 경쟁력도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8-23 09:06 주민과 대화로 결정한 ‘최첨단 돈사’ 결성면에 준공 주민과 대화로 결정한 ‘최첨단 돈사’ 결성면에 준공 냄새 때문에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대규모 돈사가 농장주와 주민들간 끊임없이 서로 대화하며 불신과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신축공사를 거쳐 마침내 완공됐다.농업회사법인 ㈜성우(대표이사 이도헌)는 지난 10일 결성면 성남리 들판 가운데 돼지 1만 마리 사육이 가능한 제2농장을 지어 ‘농업회사법인 성원㈜’을 출범시켰다. 이 날 현장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거행된 준공기념식에서 이도헌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희 농장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주신 중리와 신리 마을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 농업일반 | 허성수 기자 | 2018-07-12 09:14 교항리 주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 교항리 주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 작은 시골마을이 축사와 분뇨처리시설, 양계장에 삼각형으로 둘러싸일 위기에 처하면서 그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결성면 교항리 자은동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말 면사무소 동향보고를 들으러 갔다가 8000평 규모의 대규모 양계장이 들어선다는 말을 처음 듣고 주민들이 모여 대책방안을 모색했다. 더구나 양계장은 남양F&B(주)와 불과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에 마을주민들은 지난 6일 군청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김석환 군수와의 면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정국 이장은 김 군수가 “같이 막아보자”고 밝혔다고 한다.그러나 한 주민은 “군수도 같이 막아보자고 얘기했지만 노파심에 확실하게 얘기해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군이 조례가 잘못된 것이라면 시정하고 군민들의 불만을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7-12 09:02 농협 충남지역본부 가축분뇨 환경오염 방지 캠페인 농협 충남지역본부 가축분뇨 환경오염 방지 캠페인 복지 | 홍주일보 | 2018-07-03 09:11 동기생 420명이 입학했던 결성중학교가 폐교라니… 동기생 420명이 입학했던 결성중학교가 폐교라니… 당진에서는 17년전 폐교된 중학교 다시 살렸는데거기에 비해 상당히 시설좋은 결성중은 먼지 쌓여초교 6학년 때 아버지 별세, 4km 산길 걸어 통학충남대 수의학과 진학, 공사판 나가면서 학비충당지난 22일 오후 당진시청 1층 카페테리아에서 장명환(52) 축산과장을 만났다. 홍성군 결성 출향인으로 결성초교(65회), 결성중(16회)을 차례로 졸업했다. 현재 결성초교 65회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4월 주관기수로서 모교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치르기도 했다.■ 비 속에 치른 총동문체육대회그러나 그의 고향 모교가 입학할 학생이 없어 큰 위기를 겪고 있다. 결성중학교는 올해 봄 문을 닫았고, 결성초등학교는 전교생 15명으로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와 마주 앉자마자 심각한 인 사람이 희망이다 |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7-01 09:12 옛날 선비가 반했고 지금은 귀촌인이 선호하는 마을 옛날 선비가 반했고 지금은 귀촌인이 선호하는 마을 금마면 가산리는 옛날부터 산수가 수려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북쪽으로는 홍북읍, 동쪽으로는 예산군과 경계를 이룬다. 가야마을은 ‘가야실’, ‘가실’, ‘개실’ 등의 지명이 함께 사용되며, 산수가 수려하고 가인이 머무는 마을이라는 뜻의 지명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선비들을 매혹시켰던 마을“가야마을에는 큰 고목이 있었습니다. 4000년의 수령을 가진 나무로 알려져 사천나무라고 했으나 수명이 다 돼 고사하고 대신 새끼나무가 자라 고목이 됐습니다.” 가야마을 김영팔(60) 이장은 “그 나무가 두 그루로 서로 떨어져 자랐는데, 지금도 군의 보호수로 지정돼 수백 년 수령을 자랑하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석골과 마을 중앙에 각기 떨어져 마주보고 자라는 이 고목은 느티나무로서 마을사 마을신문 |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6-30 09:14 [인터뷰] 협치형 리더십과 신뢰 주는 인간미 갖춘 지도자 [인터뷰] 협치형 리더십과 신뢰 주는 인간미 갖춘 지도자 홍주신문에서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표로 뛰고 있는 3당 홍성군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후보와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만이 기꺼이 응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석환 후보는 응하지 않아 두 여야 후보의 인터뷰 기사만 싣기로 한 점 알려 드리오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인터뷰 질문지는 공통질문 9가지, 후보자별 개별질문 1가지, 도합 10가지로 선정했으며, 바쁜 선거운동 사정상 서면 인터뷰로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후보에 따라 질문항목마다 답변 길이는 똑같지는 않지만 전체 길이는 같은 분량으로 편집했습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공통질문1. 지역현안에 대한 대표적인 공약이 있다면?홍성경제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6-09 09:02 광천주민들 민원에 군청 해명 나서 ‘광천주민들, 김석환 군수 고발’(본보 535호) 기사에 대해 홍성군이 해명에 나섰다. “기존 축사시설에서 흘러나오는 소 배설물로 인해 주민들은 한여름에도 창문을 못 열고 생활하는 등의 민원을 수없이 제기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는 주민 측 주장에 대해 군에서는 “민원인의 요청에 담당자가 악취 측정과 약 5회에 걸쳐 가축분뇨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으며 확인 결과 경미한 사항으로 즉시 현장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축주도 분뇨관리 등 축사 주변 환경 관리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민원인이 주장하는 가림막 천정 후앙과 팬 설치는 법적 의무 설치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축사를 짓는 사람이 한결같이 축산협회 간부나 지역 자치위원장 등 영향력 있는 인사라는 점에서 특혜의혹이 있음을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5-17 09:12 맑았던 중리천 가축분뇨 정화한 방류수 흘러가 맑았던 중리천 가축분뇨 정화한 방류수 흘러가 홍성군 서부면 중리는 3개의 자연부락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원중리(元中里)가 있다. 원중리는 백제와 고려 때는 결성군, 조선 초엽에는 결성현, 조선 말엽에는 결성군 용천면에 속했다가 1914년 홍성군 결성면,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부면에 편입됐다. 지금도 청룡산 능선이 결성면과 경계를 이룬 채 중리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논밭은 비옥한 편이다.■ 중리천 오염원 농가원 단골민원그러나 지난달 30일 원중리 마을회관에 만난 주민들은 ‘똥물’ 이야기만 했다. 인근 결성면 교항리에 들어선 농가원을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제대로 정화시키지 않은 가축분뇨를 비가 오는 날 마구 흘려보내 중리천 하류지역인 이 마을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 마을신문 |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11 09:07 광천주민들, 김석환 군수 고발 광천주민들, 김석환 군수 고발 광천읍 주민들이 김석환 군수 예비후보를 고발했다. 광천읍 신진리·상정리·덕정리 주민 167명은 지난 8일 광천읍 상정리 327-12번지 축사 신축허가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가축분뇨 방출, 가림막 천정 후앙팬 미설치로 인한 악취 피해 신고에 따른 직무유기 혐의로 한 고발장을 대전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주민 측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축사 신축공사에서 발생한 민원에 대해 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 지난해 6월 정부 각 부처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김석환 예비후보를 고발했다. 이에 군에서는 불법착공, 불법매립, 불법개발행위 등을 이유로 원상회복 시켰으나 지난 2월부터 다시 공사가 시작됐다는 것이다.주민 백병현 씨는 “2015년까지는 축사를 신축하기 위해 주변 주민 70% 이상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5-10 09:03 서산간척지 “액비살포 게섰거라!” 서산간척지 “액비살포 게섰거라!”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민흥기 단장)은 서산시청과 지역주민들과 합동으로 2월 27일과 3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산A지구 간척지 내 관리구역 6446ha에 대해 발효 기준 미달의 액비(가축분뇨)를 무단으로 살포하는 살포차량을 일제단속했다. 제대로 발효시키지 않은 액비를 간척지에 버리게 되면 지독한 악취가 풍겨 잦은 민원이 접수되곤 했다. 제대로 발효되지 않은 액비(가축분뇨)는 토양 및 간월호 수질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이번 점검은 이런 불법살포 사전예방과 살포현장의 계도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에 천수만사업단은 자체 보유한 드론(Drone)을 활용해 넓은 면적에 대해 신속한 정찰을 했고, 현장에서 액비를 살포 중인 차량을 바로 확인 후 점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농업일반 | 김태화 주민기자 | 2018-03-31 09:56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더불어민주당·사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7.5조원 투자규모의 ‘맑은 충청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세먼지 대책과 수질개선 정책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7조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친환경발전소로 대체할 것을 약속했다. 노후화력발전소는 즉각 폐기하고 남은 화력발전소도 폐기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후기준을 현행 30년에서 25년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5천억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수질개선을 대대적으로 이끌 것을 약속했다.충남의 경우 축산시설이 많아 주변의 오·폐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충남도민들의 건강에 큰 이에 양 예비후보는 하수처리시설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신설해 오염물 처리 용량을 증대시키고 처리구역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3-31 09:24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1년6개월 연장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1년6개월 연장 홍문표(자유한국당·예산홍성·사진)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국내 축산업 최대현안이었던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국회 환경노농위원회에서는 홍문표 의원이 지난해 9월 무허가축사 3년 연장을 골자로 대표발의한 ‘가축분뇨법개정안’ 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주요 내용은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오는 24일까지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고, 6개월 뒤인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 계획서’를 제출한 후 1년 정도 행정처분을 유예해 주는 내용이다. 또한 부대 의견으로 농가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무허가축사 불가요인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 제도개선 T/F를 운영하고 축산농가 의견 청취를 통해 제도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환노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정치일반 | 허성수 기자 | 2018-03-03 09:53 농기센터 악취저감용 미생물 무료 공급 농기센터 악취저감용 미생물 무료 공급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액비 발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 자원화센터, 액비살포주체 등에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도하고 2∼3가지의 액비부숙용 및 악취저감용 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가축분뇨액비는 지력을 증진시키고, 토양을 개량해 땅심을 길러주는 땅의 보약 역할을 하므로, 적정량을 시용한다면 염류집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화학비료 보다 더 좋은 비료가 될 수 있다. 잘 발효된 좋은 액비에는 땅과 작물에 유용한 미생물이 많기 때문에 토양의 성질 개선, 투수성, 통기성, 보수성을 향상시켜 옥토로 전환해주고, 많은 미생물들과 영양성분들이 물질순환 기능을 높여줘 살아있는 흙을 만든다.축산농가 및 살포주체는 양질의 액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정성들여 발효시킨 예산군 | 김옥선 기자 | 2018-02-05 09:27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해야한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해야한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만료일이 다음달 4일로 코앞에 다가왔지만 군내 적법화율은 30%로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태다. 군내 무허가 축사는 743농가로 실제 적법화 절차를 완료한 농가는 230농가이며 절차를 밟기 위해 설계사무실에 접수된 농가는 약 200여건이다. 접수조차 하지 못한 농가들은 앞으로 두 달여 뒤면 사용중지나 강제 폐쇄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축산업계는 물론이고 학계와 국회에서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고령화되고 영세한 농가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다. 직업 전환이 어려운 고령농가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적법화 절차를 밟기 쉽지 않을뿐더러, 생계형이기에 쉽사리 폐쇄 결정을 내리기 쉽지 농업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2-03 09:14 환경분야 개선 위해 386억원 투자 홍성군은 생태계 훼손 방지와 지속가능한 발전,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위해 요인 저감을 목표로 올해 환경분야에 약 386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인해 변화한 생활폐기물 배출환경에 알맞은 정책 마련,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악취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생태계 훼손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것이다.주요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폐업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자원 재활용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이 있다.먼저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악취저감 대책으로 내포신도시 주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1-26 09:01 제7대 예산군의회 의정활동 결산 제7대 예산군의회 의정활동 결산 예산군의회(의장 권국상)가 20 17년도 제7대 의정활동을 결산했다. 권 의장은 “지난 한해, 군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출범한 제7대 예산군 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최우선 과제를 이루기 위해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난 1년 동안 의회가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와 10명의 동료 의원들은 군민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군민들과 소통을 위해 예산군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화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작 예산군의회 | 김옥선 기자 | 2018-01-25 13:34 171102 홍주일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3) 전국 제일 축산군인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민원이 끝없이 이어져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언론사인 홍주일보사가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성-내포신도시-예산,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영상 | 홍주일보 | 2018-01-08 16:04 171102 홍주일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2) 전국 제일 축산군인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민원이 끝없이 이어져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언론사인 홍주일보사가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성-내포신도시-예산,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영상 | 홍주일보 | 2018-01-08 11:19 171102 홍주일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1) 전국 제일 축산군인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민원이 끝없이 이어져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언론사인 홍주일보사가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성-내포신도시-예산,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영상 | 홍주일보 | 2018-01-08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