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른지역언론연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 발간 바른지역언론연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 발간 1987년 민주화대투쟁 이후 부활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온 지역신문의 역사를 담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이 발간됐다.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가 펴낸 이 책은 풀뿌리 지역언론인의 관점에서 지역신문의 태동과 현재 그리고 미래 역할과 과제를 처음으로 기록한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책을 집필한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발행인은 “1987년 민주화대투쟁으로 대한민국에서 풀뿌리 지역신문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을 거치며 오랫동안 중앙집권적 체제가 유지되면서 신문시장은 체제에 책 | 한기원 기자 | 2022-12-08 16:15 주민들, 크린넷 문제 빠른 해결 촉구 주민들, 크린넷 문제 빠른 해결 촉구 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관리를 두고 홍성군·예산군이 협치를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 2011년 충남도가 9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하 크린넷)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지하에 연결된 관을 통해 집하장으로 이동시키는 시설이다. 그러나 ‘단일 관로 순차 집하’ 방식의 기술적 결함과 운영 요금 부담 문제 등으로 주민과 양 군(홍성·예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은 지난 4월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에 최종 합의했다. 협약 내용 충남내포혁신도시 | 정다운 기자 | 2022-12-08 08:30 내포신도시 3만 명 시대 개막 내포신도시 3만 명 시대 개막 내포신도시 인구가 지난달 31일 기준 거주 인구 3만 명을 돌파하며 충남도청 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충남도에 따르면 주민등록상에 등록된 내포신도시의 인구는 3만 338명으로 홍성 2만 5171명, 예산 5167명이다, 이는 지난 2012년 내포신도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당초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설계된 도시지만 공공기관 이전, 축산 악취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며 인구 증가가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준(31일) 인구가 3만 명을 넘어가며 일각에서는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도는 이번 인구 증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정다운 기자 | 2022-11-24 08:30 2022년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시행 2022년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시행 홍성군이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노길호)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태안군에 소재한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2년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재난안전교육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육해공 재난‧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항공기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해양 안전 체험, 건물 안전 체험 등의 안전 체험교육을 받았다.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자율방재단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 기관·단체 | 정다운 기자 | 2022-11-22 08:32 충남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16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7월 제12대 의회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 갖는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조길연 의장을 비롯해 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8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1-17 14:14 군정질문 통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한목소리 군정질문 통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한목소리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9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핵심인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2건, 집행부에서 상정된 조례안·일반안건 등 총 7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3건을 원안 가결했다.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민선8기 출범 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2-11-10 08:31 “알찬 기사·보기 좋은 사진 조화 이뤄야” “알찬 기사·보기 좋은 사진 조화 이뤄야”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0월 6일(758호)고령화된 구독자층의 연령대에 어울리는 건강 지면이 오랜만에 지면에 등장해 반가웠다. 다양한 지역 소식이 지면을 자리 잡고 있지만 그중 기획 지면은 그림은 작고, 글 양이 많아 다소 읽기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10월 13일(759호)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역신문은 행정을 감시하고, 때론 대안을 제시하며 건강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11-07 08:30 이동 군수실 운영 눈길 끌어 이동 군수실 운영 눈길 끌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비전을 내세운 홍성군이 주요 행사에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동 군수실은 주민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며, 읍면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한다. 이어 생활 불편, 주민 간 갈등 민원 등을 중점으로 상담한다.이동 군수실에는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본청 국장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방안을 제시해 나간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향후 민원인께 안내한다는 방침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사장에 참석해 의례적인 방문 인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1-04 08:34 민선8기 홍성군 조직개편 추진 “고정관념 뛰어넘는 혁신 필요” 민선8기 홍성군 조직개편 추진 “고정관념 뛰어넘는 혁신 필요” 민선8기 홍성군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다음달 1일 홍성군의회와의 정책협의회에서 군의원들에게 조직개편(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정 조직개편의 필요성은 민선8기 출범 이후에도 꾸준하게 거론돼왔다.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7월과 8월 제287회 임시회를 통해 홍성군 부서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과 2022년도 군정업무 주요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공직사회 변화를 주도할 적극행정 추진, 조직변화를 위한 정책 등을 촉구했다. 일하는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탁인사 제도화를 주장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0-27 08:30 “강한 추진력으로 확실한 변화 만들 것” “강한 추진력으로 확실한 변화 만들 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힘쎈충남 출범 100일을 “강한 추진력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100일이었다”고 자평하며, “도민과 함께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성장 산업화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신(新) 경제산업 지도 구축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김태흠 지사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100일 힘쎈충남 도정 보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100일 전 세운 중점과제 34개 중 31개를 완료했다”며 “미완성된 나머지 3개 과제중 내포신도시 완성은 대통령 직속 지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2-10-14 08:30 출범 100일 회견 “알맹이가 없다” 출범 100일 회견 “알맹이가 없다” 지난 6일 열린 민선 8기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100대 공약과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한 홍성군이 과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갖고 있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용록 군수가 발표한 민선 8기 홍성군 5대 핵심과제는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 △조속한 홍주읍성 복원 정비 △서해선-경부고속선 조기 건설 △홍성·광천읍 원도심 활성화 △유기농 친환경농업 경쟁력 확대 등이다.이날 이 군수는 ‘서해선-경부고속선 조기 건설’ 과제 실현방안과 조기 건설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홍성군 | 공동취재=정다운·황희재·윤신영 기자 | 2022-10-13 08:31 혜전대–홍성군 Hive 사업 출범 현판식 거행 혜전대–홍성군 Hive 사업 출범 현판식 거행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와 홍성군이 지난 11일 홍성군청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출범 기념 현판식을 거행했다.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30개 컨소시엄에 국비 405억 원이 투입되는 국정과제로 전문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혜전대와 홍성군은 올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5억씩 3년간 45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혜전대는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0-12 23:31 홍성·예산 ‘상생·협력’ 목소리 홍성·예산 ‘상생·협력’ 목소리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용록 홍성군수와 최재구 예산군수가 상생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6일 홍성과 예산에서는 각각 이용록 홍성군수와 최재구 예산군수의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이기주의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웃 지자체와의 상생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난관을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구 예산군수도 “내포 지자체조합이 내년 1월 출범하는데, 사무실도 우리(예산) 쪽이 양보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가 중재하고 상생을 위해서는 우리가 손해 보더라도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10-12 14:46 출범 100일 맞은 이용록호… 군민들의 평가는 “글쎄요” 출범 100일 맞은 이용록호… 군민들의 평가는 “글쎄요” 민선 8기 홍성군이 오는 8일 출범 100일을 맞이한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홍성군은 지난 7월 출범과 함께 국가산단 조성 추진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며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지역 외에도 신규 산단 조성을 약속했기 때문에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군의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달 23일에는 경기도 안산을 방문해 경기·인천 지역 출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포신도시 뉴그린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0-06 09:22 구체성 결여된 홍성군 아이디어 공모전… “뜬구름 잡기” 구체성 결여된 홍성군 아이디어 공모전… “뜬구름 잡기” 홍성군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2022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이 심도 있는 고민과 구체성이 결여된 것으로 평가돼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비판이 거세다.해당 공모전 안내 포스터를 살펴보면 공모주제로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위한 아이디어 △살기 좋은 농어촌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그 외 주민이 공감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 제시돼있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9-29 08:36 똥 돼지! 복 돼지! 똥 돼지! 복 돼지! 홍성의 가장 큰 문제를 물으면 빠지지 않는 대답이 축산분뇨 냄새이다. 그렇지만 대책이 없다. 그것이 삶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삼겹살은 맛있고 삼겹살이 커가는 냄새는 싫다는 말이오, 돼지 팔아 아이들 공부 시키고 부모님 봉양하는데 어쩌란 말이오” 대학을 우골탑(牛骨塔)이라 불렀던 것처럼, 부잣집 자녀들이 상아탑(象牙塔)에서 공부할 때 가난한 농촌의 아들딸들은 소 팔고 돼지 팔고 계란하나 먹지 못하며 학비에 보탰다. ‘먹어야 산다’는 것은 필연이다. 이것은 세상 모든 일들의 시작점이다. 그런데 인간의 심리는 묘해서 먹고 있는 순간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2-09-29 08:33 충남도의회, 화합한마당 개최… “도약 위한 단합과 소통” 충남도의회, 화합한마당 개최… “도약 위한 단합과 소통”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제12대 도의회 출범과 제340회 임시회 폐회를 계기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의회는 28일 제340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뒤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도의원 48명과 사무처 직원 132명이 참여해 단체경기와 장기자랑 등 ‘2022년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화합한마당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단체의 화합이 중요한 족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팀별 단체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참여자 전원이 1개 이상의 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6:55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오석범)은 지난 1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과 포럼회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통일 논의 선도를 위한 충남평화통일포럼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김홍근 포럼 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회원들에게 “새로운 정부의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에 맞춰 자문위원과 포럼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민주 평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는 지속가능한 평화통일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9-26 08:30 구항면농지위원회 가동… 농지취득 심사 강화돼 구항면농지위원회 가동… 농지취득 심사 강화돼 구항면은 지난 14일 구항면농지위원회의 공식적인 첫 출범식을 갖고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농지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도입됐으며 심의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하는 경우 △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그 관할 시・군・자치구에 소재한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 △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다.구항면농지위원회는 개정된 농업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09-19 10:48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해결해야 할 1순위 관광 현안은 ‘명소의 부재’고유한 정체성·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도모해야안목항과 커피를 엮은 강릉시의 참신한 브랜딩 “횡성 한우는 아는데…” 축산 1번지를 표방하는 홍성에서 이제 막 취재기자 생활을 시작한 기자가 지인에게 들었던 첫 마디다. 홍성은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저명한 인물들을 배출했고, 전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천김의 본고장이다. 이렇듯 홍성은 역사와 전통, 먹거리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지역이다. 그러나 왜 홍성은 관광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은 ‘도시 브랜딩’에서 문제해결의 실 문화일반 | 정다운·황희재 기자 | 2022-09-18 08: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