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혁신도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실현 혁신도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실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 공동목표, 11개 지자체장 참여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150여 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추진 가장 중요진천군, 인구증가 30.3%, 매년 1조 원 이상 투자유치, 지방세입 1000억원 시대충남혁신도시, 홍성·예산 양군 경계에 지정해 충북혁신도시와 유사한 점 많아 정부가 참여정부 시절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대안으로 내놓은 행정도시와 혁신도시는 가장 현실적이라는 관심을 끌었다. 정부 기관은 행정도시로, 200여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분산 배치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과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23 0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