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옛 정수장은 ‘문화정원’ 옛 읍장관사는 ‘청춘관’ 탈바꿈 옛 정수장은 ‘문화정원’ 옛 읍장관사는 ‘청춘관’ 탈바꿈 폐공장·폐건물·폐가 등을 활용, 공간의 재생 통해 도시에 활력오래된 건물 보존하고 역사성과 문화·예술적 활용 움직임 주목옛 조치원정수장과 한림제지공장 등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개발옛 여관·목욕탕, 읍장관사 등 청년·문화예술인 복합문화공간 조성 요즘 곳곳에서 폐창고나 폐공장을 비롯한 폐건물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개조해 문화예술·주민생활 공간 등으로 활용하거나 카페·레스토랑 등으로 이용하면서 그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문 닫은 폐공장이나 폐건물, 폐가 등을 활용한 공간의 재생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색다른 문화예술 공간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6-11 08:31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일자리, 교통, 문화재생까지 모두 65개 사업 추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젊고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되살리는 것이 목표 청춘조치원 비전, 2025년까지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해 인구 10만 명 거주 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면서 신·구 도시 간의 도농격차가 심화되고, 상대적 박탈감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세종시 내부 불균형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가동, 운영하면서 신·구 도시 간의 공동화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2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6-2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