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민생토론 대통령 지시 사업 조속 추진 충남도, 민생토론 대통령 지시 사업 조속 추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6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충남 현안 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4년 직무성과 계약 체결식 및 제5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민생토론회를 꺼내들며 “대통령께서 아산 경찰병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공약 사항을 비롯해 천안·홍성 국가산단, 당진 기업혁신파크 등 현안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대통령께서 토론회에서 언급한 것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에 지시한 것과 같다고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3-04 14:33 홍성 국가산단, 복합클러스터로 개발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 적극 지원” 홍성 국가산단, 복합클러스터로 개발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한 1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천안과 홍성 두 곳에 소재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며 “빠른 속도로 준비해 단지 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렇게 산단을 지정해도 단지 설계와 부지 조성 공사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앞으로 예타(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부지 조성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기업이 토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8 08:25 어청식 “홍성·예산에 충남대 의대·병원 유치, 농생명대 이전 추진” 어청식 “홍성·예산에 충남대 의대·병원 유치, 농생명대 이전 추진” 4·10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어청식 예비후보(홍성·예산, 무소속, 사진)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호 공약으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요구 및 고등교육법 개정 또는 국립학교법 제정’을 통해 “홍성·예산·내포 지역에 충남대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 농업생명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어 예비후보는 “현행 국립학교 설치령을 보면 전국 모든 지역의 대학은 명칭에 맞는 소재지를 둘 수 있지만, 충남대만 대전시와 세종시에 둘 수 있도록 제한돼 충남만 차별받고 있다”며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교육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교육부가 미온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1-10 07:02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를 ‘성화약진(成和躍進·성과와 도민 뜻을 모아 큰 도약을 이룸)’ 원년으로 삼고, 충남의 50년·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농업·농촌의 구조개혁을 먼저 꺼내 들었다.김 지사는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을 돈이 되는 농업으로 재구조화 하겠다”며 “스마트팜 825만㎡ 이상 조성으로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키겠다”고 말했다.돈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토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1-04 14:19 홍성군의회-예산군의회, 첫 합동연수 실시 홍성군의회-예산군의회, 첫 합동연수 실시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와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홍성군의회·예산군의회 합동 의정연수(이하 합동연수)’를 인천광역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진행 중임을 알렸다.이번 합동연수에는 총 52명의 양 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국내의 신도시 개발 성공사례인 송도국제신도시 견학과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으로 내포신도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초로 합동연수를 계획했다.3일간의 연수 일정 내용으로 첫째 날에는 지역발전 전략 강의 청취 후 양군 군수와의 내포신도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0-05 11:27 충남도 ‘1호 과제’ 베이밸리 메가시티 ‘마스터플랜’ 그린다 충남도 ‘1호 과제’ 베이밸리 메가시티 ‘마스터플랜’ 그린다 충남도가 민선8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 그리기 작업에 돌입했다.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도는 16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 4차산업 핵심지역 육성을 위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 합동 추진단 김영석 공동단장(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단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방향 공유, 청사진 및 신규 사업 발굴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2-18 08:32 9년 만의 ‘경제자유구역’, 충남 다시 도약하나? 9년 만의 ‘경제자유구역’, 충남 다시 도약하나? 지난 2014년 해체됐던 충남도의 경제자유구역이 다시 한 번 살아날 수 있을까?충남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타당성 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도 담당 부서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애초에 충남은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른 투자 유치 어려움 등으로 2014년 해제됐다. 그러나 이번 김태흠 지사는 경제자유구역 등을 포함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이라는 경제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4 11:10 누구도 원하지 않는 ‘크린넷’ 소유권 공방 누구도 원하지 않는 ‘크린넷’ 소유권 공방 충남도가 966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 준공한 내포신도시 쓰레기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인해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골칫거리 시설로 전락했다.인천 송도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성남 판교신도시, 아산신도시, 대전 도안신도시, 내포신도시 등 국내의 신도시를 중심으로 설립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지난 2009년 스웨덴의 친환경 도시 함마르비의 쓰레기 자동처리시설을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며 국내도입이 본격화됐다. 지역마다 적게는 수백억 원에서 많게는 1000억 원 가까이 들여 조성한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1-11 08:37 내포신도시 ‘크린넷’의 진실과 운명 내포신도시 ‘크린넷’의 진실과 운명 크린넷(Clean-Net)이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지하에 연결된 관을 통해 집하장으로 이동시키는 시설을 말하는데 ‘쓰레기 자동집하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이 시스템은 지난 1999년 경기 용인 수지2지구에 처음으로 설치됐고,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확산됐다.충남내포혁신도시에도 2011년 3월에 크린넷 설치계획이 수립돼 9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성됐고, 170개의 쓰레기 투입구와 홍성 쪽과 예산 쪽에 1개씩의 집하장이 설치돼 있다.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1-10-14 00:00 청운대학교, 인천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 선정 청운대학교, 인천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 선정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2021년 인천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 돼 지난 10일 청운대 인천캠퍼스에서 첫걸음을 떼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양질의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돕기 위해 입주 공간,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으로 사업비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지난 8월 말 우선협상 대상으로 청운대가 선정됐고 이후 2021년 인천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민관산학지원부서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9-15 09:25 인천 차이나타운, 140년 역사와 전통의 지역특화특구 인천 차이나타운, 140년 역사와 전통의 지역특화특구 새로운 브랜드 도시를 창조하기 위해서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제안하고 혁신적인 도시를 디자인해야 하는 일은 이제 기업만의 일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도시는 그 존재 가치가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과 예산의 내포신도시에 ‘충남내포혁신도시’ 조성을 계기로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도록 테마와 스토리가 담긴 공동체마을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과 사람들이 몰리는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도에서는 내포신도시 초입인 용봉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주 충남혁신도시, 테마·스토리 입혀야 사람이 몰린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9-12 08:35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매력’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매력’ 지역균형발전·인구분산의 상징 혁신도시, 주변 인구만 흡수하는 빨대역할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개발, 명품자족도시 차별화산·학·연 클러스터, 지역전략산업인 첨단의료산업이 유기적인 관계로 성장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복합혁신센터 착공,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기대돼 혁신도시를 지방에 조성한 이유는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인재를 확대하자는 것이 첫째 목적이었다. 노무현 정부의 치적으로 거명되면서 지역균형발전과 인구분산의 상징으로 평가받던 혁신도시가 수도권 인구 분산이 아닌 주변 인구만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7-17 08:39 “새로운 홍성·예산, 예산·홍성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새로운 홍성·예산, 예산·홍성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당에서는 총선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내년 총선 영입 대상을 밝히는 등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험지라고 일컫는 지역에 출마를 하겠다는 인재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사고위원회로 지정돼 위원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던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으로부터 김학민(59)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충청남도 경제정책특별보좌관)이 선임됐으며,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명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대담·정리=한기원 기자 | 2019-11-22 09:10 서부내륙고속도로 컨소시엄 ‘붕괴’ 서부내륙고속도로 컨소시엄 ‘붕괴’ 홍성군 장곡면 천태리 마을을 관통하도록 설계된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업체가 대거 이탈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아산·예산·홍성·청양 연합대책위원회’(위원장 윤중섭, 이하 대책위)는 지난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컨소시엄 붕괴사실을 인정할 것”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 해야한다”고 촉구했다.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평택·아산·예산·홍성·청양지역 주민 40여 명은 이날 “(주)서부내륙고속도로의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을 시작으로, 현재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19개 건설사 중 11개 건설사가 이탈했다”며 “사업 진행이 불가능할 자치행정 | 황동환 기자 | 2019-08-16 09:08 홍일표, 규제프리존법 발의 홍일표, 규제프리존법 발의 홍일표(자유한국당·인천미추홀갑·사진)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지난달 23일 지역별 맞춤형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규제프리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홍 위원장은 제안이유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별 전략 산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특례를 적용해 경쟁력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민간투자와 산업혁신을 촉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융합과 구조혁신을 촉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규제특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수도권의 경우 신성장산업 육성이 필요한 지역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8-09-03 09:07 [인터뷰] 다양한 이해와 요구 조정하는 통합형 지도자 추구 [인터뷰] 다양한 이해와 요구 조정하는 통합형 지도자 추구 홍주신문에서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표로 뛰고 있는 3당 홍성군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후보와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만이 기꺼이 응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석환 후보는 응하지 않아 두 여야 후보의 인터뷰 기사만 싣기로 한 점 알려 드리오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인터뷰 질문지는 공통질문 9가지, 후보자별 개별질문 1가지, 도합 10가지로 선정했으며, 바쁜 선거운동 사정상 서면 인터뷰로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후보에 따라 질문항목마다 답변 길이는 똑같지는 않지만 전체 길이는 같은 분량으로 편집했습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공통질문1. 지역현안에 대한 대표적인 공약이 있다면?현재 충청남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6-09 09:01 최선경 군수예비후보, 의료생명단지 유치한다 최선경 군수예비후보, 의료생명단지 유치한다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홍성군수 예비후보는 지역에 첨단의료생명산업단지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최 후보는 지난 12일 홍성군청 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비전으로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을 잇는 지역을 특별법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 첨단의료생명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이 지역에 바이오, 의료, 헬스, 웰빙, 인공지능 등을 위한 의료산업생명특화신도시를 조성해 제약회사, 건강검진센터, 의료기구 제조사 등 의료분야 중소기업, 분야별 전문병원, 힐링센터 등 관련기업 유치와 창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광천지구 가공산업특화신도시 조성 △홍성역세권 개발 △서부권 유통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다.또한 최선경 홍성군수 예비후보는 “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20 09:41 서해복선전철 토지보상 880억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을 철도로 연결하는 서해복선전철사업이 올해 철도건설사업 토지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 가운데 가장 보상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일 부동산개발정보업체인 지존(www.gzonei.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토지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는 공공주택지구, 산업단지, 도시개발구역, 경제자유구역, 철도건설사업, 고속도로건설사업 등 212곳이다. 보상규모는 약 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 11조원보다 3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올해 철도건설사업 사업지구는 전국 31개소로 토지보상 예산으로 5869억원이 책정됐다.서해선복선전철사업에 배정된 토지보상 예산은 88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해선복선전철사업은 홍성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2-04 11:37 생명을 담보 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 공동화 정책 생명을 담보 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 공동화 정책 정부는 8월 12일, 각종 규제완화와 법제지원을 추진해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유망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관광, 금융, 물류 등과 함께 공공성이 철저히 보장되어야 하는 보건의료와 교육을 포함시킴으로써 의료와 교육의 민영화를 일방적으로 전면화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영리자회사 설립과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등에 관해서는 각종 규제를 전면 완화하는 것을 방침으로 하고 있다. 제주 ‘싼얼병원’의 경우, 외국인 대상 투자개방형 의료기관이라 하지만 외국인이 계약한 민간보험사는 내국인에게도 열려 있어 사실상 국내 1호 영리병원이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병원에서 발생한 수익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한 부분적인 민영화였다면, ‘투자활성화’ 이후에는 그러한 것이 전면화되고 오피니언 | 이은영<전교조 홍성지회 사무국장> | 2014-10-06 13:55 충남도 인사발령 <2014년 1월 1일자> ◇3급 승진 △복지보건국장 김현규 △건설교통국장 이현우 △정책기획관 오세현◇4급 승진 △안전행정부 계획교류 류재흥◇5급 전보 △전략산업과 사남일 △총무과 소명수 △예산담당관실 조중연 △문화산업과 윤진섭 △공무원교육원 조정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최군노 △기업지원과 황의윤 △국제통상과 김경호 △저출산고령화대책과 김병만 △교육법무담당관실 윤동현 △도로교통과 이경행 △치수방재과 이두형 △공무원교육원 신현성 △새마을회계과 곽동석 △예산담당관실 조대호 △사회복지과 류병구 △관광산업과 이원균 △체육진흥과 서재청 △총무과 김현국 △정보화지원과 남학현 △공무원교육원 강인복 △문화예술과 황상연 △의회사무처 이언우 △문화예술과 이상용 △농업정책과 이교식 △의회사무처 김혜환 △체육진흥과 강석주 △투자입지과 박범열 △백제문 인사 | 홍주일보 | 2014-01-16 11:47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