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16개 시·군 중 서천군과 청양군, 홍성군이 도유 재산 관리 처분 업무를 가장 못하고 있으며, 아산시와 서산시, 부여군은 가장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도에 따르면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7 도유재산관리 처분실적’을 평가한 결과 서천군과 청양군, 홍성군이 최하위권인 E등급으로 분류됐다. 이번 평가는 도유재산의 대부수입 증대, 변상금 부과징수, 매각대금 수납비율, 권리보전실적, 관리면적비율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 등급을 A부터 E등급까지 점수별로 매겨졌다. 그 결과 아산시는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은 반면 홍성군은 2년 연속 E등급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서천군은 대부비율, 대부수입, 변상금 징수율 및 증가율, 매각대금 수납비율, 은닉재산 발굴, 귀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4-01 09:36
홍성군은 저소득 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하여 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취업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2008년 고용촉진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있는 군민을 포함한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군 전역자 및 군 전역예정자(1년 이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자활훈련대상자 제외), 한 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농림어업인 등 고용촉진 훈련대상자에 한해 모집하며 신청자 중 연령이나 부양가족 수, 구직활동 횟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 활용, PC수리, 간호조무사, 제과·제빵, 외식 사업 등의 1개월 이상 1년 이하로 60시간 이상 실시할 계획이며 고용촉진훈련실시규정상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생에게 1인당 식비 월 6만원(1일 5시간 이상)과 교통비 월 5만원,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3-2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