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수, 지역발전 이끌 새로운 리더 누구? 홍성군수, 지역발전 이끌 새로운 리더 누구? 2022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지방선거일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고 6월 1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선거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홍성군수 선거의 경우 김석환 현 군수가 3선 임기를 마치면서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여·야·무소속 후보 등 자천타천 최소 10여명 이상의 후보자들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충남도청을 품고 있는 홍성은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환황해권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한기원 기자 | 2021-05-13 08:31 충남내포혁신도시 특성화 대학이 답? 충남내포혁신도시 특성화 대학이 답?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승천)가 주관한 충남혁신도시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민관학 협력 혁신전략 대토론회’가 지난 4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최승천 지역발전협의회장, 김석환 홍성군수,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이병희, 김기철, 문병오 군의원 등의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미 공주대학교 기획처장, 이영석 충남대학교 기획처장, 김준호 충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김영미 공주대 기획처장은 ‘충청남도 국립공주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정부정책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5-09 08:33 “서해선 삽교역사 반드시 신설해야” 예산군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군민삽교역사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 집회가 지난달 30일로 100일을 맞았다.추진위원회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집회를 이어왔으며, 군민들의 염원과 굳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왔다. 특히 집회를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을 제창하는 목소리를 높여왔다.지난달 30일로 집회 100일을 맞은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은 피곤한 기색이 아닌 삽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8 08:35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정부가 지난달 22일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하면서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인 가운데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뜨겁다. 삽교역사 신설 문제로 예산군과 갈등을 빚고 있는 홍성군 김석환 군수가 지난달 27일 ‘TJB’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에서 정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삽교역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면 해야 되는 것이지만 검토 결과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도비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6 08:30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하천은 흐르는 물과 함께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살아 있는 곳하천과 강이 흐르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문명을 싹틔워하천기능을 치수, 이수, 환경의 세 가지로 요약하는 것이 일반적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주변의 생태·문화·상권을 살리는 방안 필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환경파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 자연환경보전은 인간의 삶에 필연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선도적으로 막아 내며 새로운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5-02 08:34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충남도와 예산군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내포태안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선’ 등 예산군을 통과하는 두 사업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됨에 따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서해안 지역의 새 고속철도 등 중장기 법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삽교역(장항선), 가칭 삽교역(서해선 장래신설역), 서산공항, 서산, 태안, 안흥을 잇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1 08:30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과 예산이 공동으로 유치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이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상생과 공존만이 살길입니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13일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돼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이전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말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세워진 신도시가 출발점이다. 이후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이전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이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홍성과 예산의 갈등과 반목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1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종전 2시간 21분에서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철도망을 확정하기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수행한 용역 내용을 토대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0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여부가 이르면 5월 중에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충남도와 예산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돼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이달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일부 보완사항이 있어 5월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가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고시된 후,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혁신도시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신설 문제가 뜨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08:31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모처럼 상생행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충남도는 지난달 8일 행정안전부의 ‘한국섬진흥원’ 전국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초단체로 보령시와 홍성군을 최종 낙점한 가운데,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전국 3300여 섬이 가진 자원과 생태, 관광 등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정부출연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올해 8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 구성은 3실 8팀으로 여기에 종사할 연구원은 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취업유발 279명, 생산유발 407 데스크 시감 | 한기원 <홍주신문 편집기획국장> | 2021-04-15 08:33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황선봉 예산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KDI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삽교역사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집회에 동참한 황선봉 군수는 “충남 내포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은 관련 전문가들과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80여 일을 수고하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2 08:31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 설치 시급하다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 설치 시급하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종식되지 않고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전 국민이 매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충청남도 경제를 담당하는 부서 소관 상임위원위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현장을 누비며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자영업과 소상공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공통된 애로사항은, 현재 홍성과 예산지역에서 사업을 경영하며 저금리 정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지원받으려면 왕복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아산, 서산, 보령지점으로 방문해야 독자기고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1-04-08 08:32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군과 보령시가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도전장을 던졌지만 “자칫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충남도의 경우 지자체 2곳(홍성군과 보령시)이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함께 뛰어들면서 내부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타 시·도와 경쟁에서 선점해 우위를 차지하려면 오히려 1곳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사실 홍성과 보령은 같은 지역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오히려 비관적 전망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01 08:31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예산군은 지난 19일 이용붕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 전략부서 간부들로 구성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주요 타겟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추진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전문가 인력풀 운용·TF 확대 등 효과적인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전 대상인 120여 공공기관에 대한 분석과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혁신도시 시즌1 공공기관 이전 실무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에게 자문 받았다. 군은 연구개발, 문화체육, 환경기술을 비롯한 군정 주요 분야 발전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3-30 08:35 홍북초등학교,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홍북초등학교,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홍북초등학교 학부모들 대다수가 충남도청소재지인 충남내포혁신도시의 현 중흥아파트 옆으로 학교 이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5일 홍북초등학교 이전을 위한 설명회와 1~6학년 학부모들의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2가구 중 73.6%(53가구)가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오는 5월 중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학교 신설 안건을 심의한 뒤 7월경에는 교육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다.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26 15:49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홍성군은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서해선 복선전철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군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시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홍성역에서 안산역까지만 연결되고, 안산역에서 순환을 통해 수도권 급행 전철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울까지 40분 내 진입이 가능한 KTX 연결을 추진 중이라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1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구역 명칭인 ‘내포신도시’ 명칭을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전략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이전이 확정돼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면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사업구역 명칭’으로 결정됐다.이에 앞서 충남도는 지난 2006년 6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명칭을 공모한 뒤 응모작 153건을 대상으로 16개 시·군의 의견수렴, 이전 대상지역(홍성·예산)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공동관리 추진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주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공동관리 조직’을 신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뜻하지 않는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동관리 조직을 꾸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홍성·예산군과 협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기구의 범위와 규모, 형태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해 2022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2007년 홍성과 예산군 경계지역 995만 1729㎡(홍성 626만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20 08:35 홍성·예산 통합논의 ‘물꼬?’ 홍성·예산 통합논의 ‘물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주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공동관리 조직’을 신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런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성과 예산이 각각 시 전환을 추진하면서 계제에 홍성과 예산으로 갈라져 있는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예산 통합론’이 다시 재점화 되면서 ‘물꼬’를 틀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가 홍성군과 예산군의 경계에 위치하면서 한 울타리 안에서 충남도청은 홍성군, 충남도의회는 예산군에 주소지를 두고 ‘한 집안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18 08:30 한국섬진흥원, “홍성군 유치 가능할까” 한국섬진흥원, “홍성군 유치 가능할까” 충청남도가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후보지로 홍성군이 낙점될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나섰다. 후보지로 충남도는 홍성군과 보령시를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것으로 지난 8일 확인됐다. 행안부는 신청서 검토와 현장 실사, 발표회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기초자치단체 2곳의 추천을 요구한 가운데, 홍성군과 보령시는 지리적 이점을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충청남도는 전체 244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다. 244개의 섬을 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1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