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출향작가와 함께하는 홍주 展’ 개최 ‘출향작가와 함께하는 홍주 展’ 개최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공존하는 멋진 계절에 풍요로움을 담은 ‘출향작가와 함께하는 홍주 展’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주최·주관을 맡고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 이번 ‘출향작가와 함께하는 홍주 展’는 출향작가와 지역작가가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18일 개막하는 ‘출향작가와 함께하는 홍주 展’에는 △권현칠 △김연 △김성준 △김영옥 △김윤숙 △김혜원 △김홍주 △나혜령 △박경주 △박새름 공연·전시 | 한기원 기자 | 2023-09-13 12:05 최미옥 작가 현대미술 개인전 ‘여섯번째 개인전’ 최미옥 작가 현대미술 개인전 ‘여섯번째 개인전’ 최미옥 홍성창작미술협회장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구상미술’은 모방의 대상이 존재하고 그 대상을 실제보다 더 실제처럼 보여 주는 반면, ‘추상미술’은 모방하거나 닮아야 할 외부세계의 대상을 전제하지 않기 때문에 작품이 보여 주는 이미지의 시각적 외양 혹은 형태가 자유롭다.현대미술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일반적 그리기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표현기법과 색채, 소재를 사용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의 조화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공연·전시 | 한기원 기자 | 2023-08-26 14:15 홍성창작미술협회, ‘2022 함께하는 천년展’ 개최 홍성창작미술협회, ‘2022 함께하는 천년展’ 개최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2022 함께하는 천년展’을 개최해 진행했다.이번 전시는 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충남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관람객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최미옥 홍성창작미술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예술의 영역을 결합시키는 지역특성화 사업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가 서려 있는 충남문화의 이해를 촉구하는 진일보한 문화운동이라는 점을 인식해 보다 새롭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전시를 매개로 공연·전시 | 황희재 기자 | 2022-09-23 12:16 수채화로 물든 ‘아문길벗’의 가을 수채화로 물든 ‘아문길벗’의 가을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이 협력한 2021 예술동호회 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미술동아리인 ‘미술창작 색동’(대표 박윤미·이하 색동)에서 지난 15일부터 공감·소통展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16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공유공간인 아문길벗에서 실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색동 회원 8명은 홍성군청년회 사무실에서 최미옥 홍성창작미술협회장에게 8회차의 미술교육을 받아 전시장에 진열된 수채화 작품들을 완성했다.작품을 전시한 회원은 △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18 13:34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배움으로 더 행복했다”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배움으로 더 행복했다” 도시재생 주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으라차차!!” 도시 활력 찾기 프로젝트 ‘동문동 우리동네 미술교육 전시회’가 ‘동문동 추억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27일부터 아문길벗에서 열리고 있다.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이 운영되며 15회차의 미술교육에 참여한 오관2리 주민들의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동문동 우리동네 미술교육’은 윤여진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팀원이 기획했고, 홍성창작미술협회장인 최미옥 작가가 강사로 참여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9-29 17:55 충남혁신도시 지정기념 미술전시회 충남혁신도시 지정기념 미술전시회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주최하고 홍성군이 후원한 혁신도시 지정기념 ‘飛上하는 홍성展’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전시회 기간 동안 행사장 앞에 머물며 방문객들에게 22점의 작품을 설명한 최미옥 작가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더욱 많이 주어지길 바란다”면서 “이번 전시회 작품에 표현된 독수리처럼 홍성이 힘차게 비상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홍성 작가들을 포함한 충남지역 작가들의 한국화와 수채화, 밧줄을 활용한 입체 작품, 컴퓨터 그래픽 사용 작품 등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9-18 08:35 혁신도시 지정기념 ‘비상하는 홍성’ 展 개최 혁신도시 지정기념 ‘비상하는 홍성’ 展 개최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기념 ‘비상하는 홍성’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유명작가 30명을 초대해 충남지역의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을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제작, 전시를 통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220만 도민들의 행복증진을 위한 문화예술의 중심 허브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신생도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최미옥 홍성창작미술협회장은 “작품전시를 통해 충남도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충남혁신도시 지정기념 전시회를 충남의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9-06 14:41 최미옥 작가 현대미술 개인전 ‘자연교감’ 개최 최미옥 작가 현대미술 개인전 ‘자연교감’ 개최 홍성창작미술협회장 최미옥 작가가 이번 달 15일부터 30일까지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서부면에 위치한 화랑, ‘갤러리 짙은’(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자연교감’을 주제로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이 자유롭게 표현되는 현대미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작가의 전문분야인 현대회화는 구체적 형상을 선과 색만으로 함축해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작가들의 생각에 따라 무한한 표현기법과 재료가 사용된다.반면, 전통회화는 대상물을 통해 특정기법 안에서 작품을 구현하는 경우가 많아 현대회화만큼 자율성과 창조성을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5-16 08:36 ‘100년, 이후 100년의 꿈’ 개막 ‘100년, 이후 100년의 꿈’ 개막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후원하는 ‘100년, 이후 100년의 꿈’(이하 전시회)이 지난 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총 58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신만의 개인적인 작품 활동이 아니라, 미술인들이 시대·문화·역사를 미학적으로 풀어낸 것에 전시회의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개막사에서 “본 전시회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예술의 영역을 결합시키는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성장하는 것만 아니라 오랜 역사 속 충남문화의 이해를 촉구하는 미술 콘텐츠로서 발전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 윤신영 | 2019-09-09 18:04 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 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주최하는 ‘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이 홍주문화회관전시실에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전시된다.‘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조각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이 참여해 작가들의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및 홍성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만날 수 있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를 주최한 홍성창작미술협회 최미옥 회장은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들의 혼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지난 100년간 문화일반 | 황동환 기자 | 2019-09-04 09: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