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희망찬 계묘년 새해, 홍주신문과 함께” “희망찬 계묘년 새해, 홍주신문과 함께”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월 5일(771호)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홍성군민 10인의 새해 소망을 담아 1면 지면을 구성했다. 손글씨로 직접 적은 각자의 소망을 들고 환한 미소로 찍은 사진들이 새해 첫 신문의 대문을 장식해 눈에 띈다. 희망한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사와 새해 인사 광고들이 가득한 것에 비해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지면 계획이나 칼럼, 연재 등 소식이 담기지 않은 것은 조금 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2-13 08:30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 농업일반 | 홍주일보 | 2023-02-02 08:32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35…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35…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오는 3월 8일 치러질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3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가오면서 관내 조합장 잠재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관내 10개 농협을 비롯해 축협과 낙협, 산림조합, 대전충남한우협동조합 등 총 14개 조합에서 수성과 입성을 놓고 후보자간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조합장의 임기는 4년이다.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정자만 해도 30명이 훌쩍 넘는다. 조합별로 적게는 현 조합장의 단독 출마로 무혈입성(無血入城)이 예상되는 조합과 많게는 4명의 출마예정자가 나설 것 2023 3·8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02-02 08:30 “기능·역할 다하되 사람 중심의 지역언론 되길” “기능·역할 다하되 사람 중심의 지역언론 되길”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1년 9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9월 2일(704호)지면별로 다양한 뉴스가 자리잡아 다채롭게 잘 구성됐다. 남당항대하축제를 맞아 싱싱한 대하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 서부면을 방문하는 등 기사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였다. 그리고 본지에 게재됐던 기사의 후속 내용을 보도해 독자와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9월 9일(705호)추석명절을 앞두고 군의회 파행, 기록적인 폭우 등 이슈가 많은 한 주였다.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분위기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10-27 08:30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설 명절 민심 잡아야 총선 승리한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80여일 앞둔 시점에서 맞는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출마예정자들은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특히 홍성·예산 지역은 지금까지 보수의 성지로까지 여겨지던 곳이기도 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소속 김석환 홍성군수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당선되는 등 지역 민심은 아직까지는 보수가 지배적이라는 분석이다.하지만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진보성향의 유권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한 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23 09:01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4·15총선 95일 앞, 예비후보 5명 등록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9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운동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학민(59) 현 충청남도경제정책특보,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과 최선경(50) 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김학민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1-09 09:01 21대 총선,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오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도 국회의원선거일(4월 15일) 전 120일인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총선 출마예정자들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부터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간판이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또 명함배부, 지지호소 등의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정치신인 등을 비롯한 원외 인사들은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지지세 확산을 위해 서둘러 예비후보자로 등록,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보여 총선 선거 | 한기원 기자 | 2019-12-13 09:00 얼마나 좋은 일꾼을 선출하느냐? 오는 6월 13일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이다. 1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될 이번 지방선거는 광역시·도지자, 교육감 선거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나서려는 사람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많은 출마예정자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난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도 권력이나 자리가 탐이 나면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며 가면을 쓰고 출마하려는 사람들도 더러 눈에 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말과 논리는 매우 훌륭하지만, 막상 지역과 주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을 해야 하는 결단 앞에서는 표리부동 사설 | 홍주일보 | 2018-03-29 09:51 새해엔 세상을 바꿀 용기를 내보자 새해엔 세상을 바꿀 용기를 내보자 지난 연말 가족과 함께 영화 ‘1987’을 관람했다. ‘1987’은 6월 항쟁을 다룬 영화로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이한열 열사가 숨진 과정 등을 담았다. 영화는 보여주고 말한다. 힘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은 바뀐다고….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프고 불안했던 국민들이 ‘스스로’ 바꾸고 일궈냈음을 여실히 보여 준다.영화를 보는 내내 지난해 겨울, 광장을 밝혔던 수 천 만개의 ‘촛불’이 떠올라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웠다. 6월 항쟁과 30년이 흐른 광장의 촛불혁명은 피와 땀, 평화의 울림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3·1운동과 임시정부를 거쳐 4·19 혁명과 5·18 민주화 항쟁을 지나 6월 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역사적 사 의정칼럼 | 최선경 칼럼위원 | 2018-01-04 09:38 오석범 군수출마 예정자, 정책 비전 기자회견 오석범 군수출마 예정자, 정책 비전 기자회견 홍성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오석범(자유한국당·전 홍성군의원·사진)이 지난 7일 ‘2018 군민이 요구하는 미래홍주 10대 정책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홍주지명되찾기운동본부 회의실에서 가졌다.오 출마예정자는 홍성의 원도심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비전을 제시했다.오 출마예정자는 △홍보지구 역간천사업으로 홍성·광천읍 발전 △광천역 주민분쟁 해결 △광천새우젓·김축제를 군 주관 축제로 격상 △산업단지조성으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내포신도시의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개발 △공직자 인사 승진 시 매관매직 하직 △실사구시적 사고로 군정의 변화혁신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11-09 09:21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부터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총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양희권(60·새누리당) 페리카나 회장과 문흥수(58·무소속) 법무법인 민우 대표 변호사가 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희권 예비후보는 오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진다. 문흥수 예비후보는 선거구획정 지연에 따른 선거사무소 설치에 대해 잠시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선거구획정이 해를 넘기면 예비후보 자격을 잃게 됨과 동시에 선거사무소를 폐지해야 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거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상 입후보제한직(공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5-12-17 11:23 새정치 ‘무공천’ 지역후보자 술렁 안철수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중앙운영위원장이 오는 6·4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전격 선언하고 나서자 지역 후보자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4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자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의 이탈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출마를 보류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에 참여하고 있는 홍성지역 후보자들도 난감해 하는 분위기다. 무공천이 될 경우 정당 기호를 받을 수 없는데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중앙당 차원의 유세지원 등도 기대할 수 없어 무소 정치일반 | 이석호 기자 | 2014-02-27 09:47 홍성군의원-라 홍성군의원-라 궁리 관광단지·천수만권역 개발 사업 등 추진 관건 3선 오석범 군수 출마… 의회 입성 노리는 신진들 각축 ◇ 지역현황과 전망 =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라선거구는 천수만 해양복합공간 조성, 천수만 권역사업 등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이미 추진되거나 추진을 계획하고 있어 원활한 추진여부에 표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조원대의 엄청난 투자가 동반되는 궁리지구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추진될지 여부와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남당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활성화 등도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할 관심 현안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주민과 고령인구가 많아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문제에 유권자들의 마음이 움직 정치일반 | 최선경 기자 | 2013-06-14 18:31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단속에 ‘눈 뜬 장님’? 오는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각 당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홍성의 경우 제2선거구(광천읍·홍동·장곡·은하·결성·서부면)의 충남도의원 재·보궐선거가 같은 날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속속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총선과 도의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데도 선관위의 단속은 느슨하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사전선거운동에 불법·탈법·비방·흑색선전, 유언비어는 물론 관권·금권선거운동, 금품제공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홍성의 경우 국회의원선거에만 관심이 쏠려 있어, 실제로 충남도의원 재·보궐선거는 아직 뒷전이다. 따라서 해당지역에 대한 도의원 출마예상자에 대한 사전선거운동을 비롯해 각종 불법선거운동에는 선관위가 사설 | 홍주신문 | 2012-03-08 09:39 "제발 밥 좀 먹읍시다"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식당에서 본인의 얼굴 알리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정작 유권자들의 평가는 냉담하기만 하다. 홍성읍 서모 씨는 지난주 친구들과의 모임을 위해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의 인사를 받고 불쾌감을 받았다고 한다. 서 씨는 "출마후보자가 나이가 많다 보니 얼떨결에 자리에서 일어나긴 했는데 인사를 받고 나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평소에 친분관계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를 한다는 것이 왠지 어색하고, 후보자가 돌아가고 난 후 친구들과의 대화도 정치 이야기로 흘러 평소에 비해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 씨의 경우처럼 선거를 앞두고 여러 식당에서는 출마희망자들과 식당을 찾은 사람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문제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10-03-12 10:40 후보자 공천경쟁 본격화 선거를 앞두고 공천과 관련해 각 정당의 후보자들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공천과 관련해 각 정당에서 이렇다 할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지 않지만 대부분 다음달이면 공천이 확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달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는 것으로 비춰볼 때 조만간 공천과 관련한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출마예정자들은 공천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유보하는 상황이지만 내심 공천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전략공천이 이뤄질 것인가 경선이 이뤄질 것인가 여부에 손익계산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후보자들은 일단 소속 정당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당원가입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원가입을 많이 이끌어내는 것이 본인의 세 과시는 물론, 나중에 경선이 이뤄질 경우 본인에게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10-03-12 10:37 군의원 출마예정자 윤곽 드러나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군의원 출마예정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출마예정자에 대한 선거사무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본인이 직접 선거 출마를 희망하거나 선거사무업무를 하게 될 30여명이 모였다. 특히 그 동안 거론됐던 군수 출마 예정자를 제외하고 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정치 신인들이 대거 눈에 띄어 그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홍성읍에서는 군의원 출마예정자 중 정치신인으로 신선정(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상근(제일서적 대표), 허문(기운센장어 대표), 엄익석(전 홍성읍체육진흥회장) 씨가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북·구항·갈산·금마면에서는 조태원(전 공무원), 한경희(전 갈산이장상록회장) 씨가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2-19 14:38 선거 특수를 잡아라 선거 특수를 잡아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특수를 잡기 위한 관련 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도지사와 도교육감을 비롯한 여덟 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출마예정자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40명 남짓. 법정선거비용과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까지 합하면 출마예정자들이 선거기간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수십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후보자들은 표심을 잡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펼치는 만큼 관련 산업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랫동안 주인을 찾지 못해 빈 공간으로 전락했던 사무실 임대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출마예정자들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사무실을 임대해 선거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벌써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2-19 14:34 예비후보자 위한 선거사무 안내 예비후보자 위한 선거사무 안내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안내를 실시했다.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출마예정자 뿐 아니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해 선거를 앞두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다짐했으며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2-12 13:54 여전히 건재한 이완구 전 지사 영향력 여전히 건재한 이완구 전 지사 영향력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했다. 도지사 사퇴 이후 홍성에서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완구 전 지사를 보기 위해 군수 출마예정자를 비롯한 각급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강연회에 참석했다. 2시에 행사가 예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시경부터 사람들은 모여들었으며 1시 30분경 홍주문화회관에 도착한 이완구 전 지사는 이완수 홍성부군수의 영접을 받으며 귀빈실에서 지인들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 장소에는 이완구 지사를 만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홍성에서는 이은태, 오배근 도의원을 비롯한 이규용 의장과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다른 시군 도의원과 군의원들도 참가해 이 전 지사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이 전 지사는 이번 지방선거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2-12 12:3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