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청년불안의 3대 악재를 끊어내고 지방이 새롭게 부활하는 홍성·예산 시대를 만들기 위한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저의 당선은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충절의 고장 예산·홍성 군민의 승리입니다. 저를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으로 이끌었던 것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의 결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내포신도시에 내려온 이후 비어 있던 바구니가 숙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어깨를 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7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 개소… 노인친화적 환경 조성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 개소… 노인친화적 환경 조성 홍성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어르신놀이터’를 개소하며 노인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14일 대교리 일원(홍성읍 대교리 625)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군은 2022년 충청남도 어르신놀이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억 원과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사업비 7억 원을 확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어르신놀이터를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14 09:11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연구회, 농촌 소득 증대를 위한 신농법 교육 추진유행을 좇지 말고 보관·가공·유통이 용이한 재배 품목 선택 2012년 발효식품연구회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던 정승범 홍성군약용식물연구회장은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교육’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정 회장은 농가에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약용식물을 노지나 야산에 심고 재배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아이디어를 갖게 됐으며, 2018년 회원 21명과 약용식물연구회를 결성하게 됐다.정 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된 농업 관련 강좌들이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08 08:30 홍성군보건소,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충남도 1위 홍성군보건소,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충남도 1위 지난해 치매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홍성군이 충남 도내 16개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서비스 이용률 △보호자서비스 이용률 △가정환경수정 △유관기관 연계협력 △가산점 등 6개 지표 평가를 통해 각 시군이 치매환자관리사업을 얼마나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판단했다.각 지자체에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치매관리사업 추진 대책을 보완·강화하게 되며, 평가 우수 시군에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시 표창 수여가 이뤄질 예정이다.홍성군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02 08:33 [새의자] 백남성 제39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취임 [새의자] 백남성 제39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취임 백남성 제39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이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12월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백남성 본부장은 보령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후 농협대전공판장, 농협부여군지부장을 거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농협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백남성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커져 가고 있다”며 “우리지역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현장에 새의자 | 한기원 기자 | 2024-01-01 09:33 “직면한 지방 소멸 ‘지정 기부’ 통해 해결책 찾는다” “직면한 지방 소멸 ‘지정 기부’ 통해 해결책 찾는다”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2-02 08:30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힘 키우는 게 성공 관건”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힘 키우는 게 성공 관건”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1-24 08:30 지역주민 만성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지역주민 만성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 공공의료팀에서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예방·관리법으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만성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26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홍성군은 초고령화로 노인인구(25.8%)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현황을 살펴보면 고혈압 평생 의사 진단 경험율이 충남은 21.5% 에 비해 홍성군은 32.2%, 당뇨병 평생 의사 진단 경험율이 충남 8.9%에 비해 홍성군이 10.9%로 높게 나타나 홍성 지역에 노인인구의 증가로 만성질환의 이환율이 높다.홍성의료원에 의료·보건 | 박승원 기자 | 2023-07-27 08:58 독거 치매어르신 ‘AI 돌봄인형’ 확대 지원 독거 치매어르신 ‘AI 돌봄인형’ 확대 지원 홍성군보건소(소장 김정식)는 65세 이상 독거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도입한‘AI 돌봄인형’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있는 가운데 추가 10대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되는 ‘AI 돌봄인형’은 귀여운 손자·손녀의 모습으로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부착 센서의 동작감지를 통한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또한 보호자·관리자(보건소)는 돌봄 전용 앱을 활용해 기기 충전상태약 복지 | 박승원 기자 | 2023-07-26 09:16 실버세대가 살기좋은 문화도시 홍성 실버세대가 살기좋은 문화도시 홍성 지난 5월 말 기준, 홍성군(군수 이용록)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6%(2만 5489명)를 넘어섰다. 특히 8개 면 지역의 평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46.5%(1만 1175명)를 육박하며 농촌의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 건강생활 지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홍성군은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 건강에 심혈을 기울여 왔지만, 부족한 노인 의료 복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도시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의료복지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한계가 뚜렷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읍 지역의 중심 시가지는 나은 편 복지 | 박승원 기자 | 2023-07-07 09:44 “생동감 있는 지역 소식, 지역민 활력소 되길” “생동감 있는 지역 소식, 지역민 활력소 되길”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5월 4일(787호)홍성 최초 여성 부군수 취임, 충남대 내포캠퍼스 가시화 등 행정적인 기사는 물론 홍성 첫 모내기, 변호사 합격, 학교별 체육대회, 연기학원 개원 소식 등 지역신문이기 때문에 실릴법한 지역 중심의 기사들이 각 지면을 장식했다. 우리 지역 냄새가 더욱 짙어지는 지역신문이 돼 가는 것 같다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5월 11일(788호)기사와 어울리는 멋진 사진의 활용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3-06-11 08:30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78명으로 떨어졌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출산율 0%대 쇼크’는 총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를 가속화해 국가소멸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지방은 인구 감소 속에서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 등 인구유출에 따른 심각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정부가 지난 15년간 380조 원을 쏟아부은 저출산·고령화 대책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채 인구유출이 더 심화됐다.절체절명의 벼랑 끝에 몰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풀어가는 해답을 찾아야 할 때이다. 특히 전국 89곳에 대한 인구감소지역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8.0%로 고령사회다. 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고령화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면 지역은 주민들의 30%가 65세 이상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홍성군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인구 9만 7288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437명으로 26.1%로 나타나면서 역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 읍·면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노령인구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0 갈산면, 경로당 운영자 교육 실시 갈산면, 경로당 운영자 교육 실시 갈산면(면장 유영길)은 지난 18일 관내 31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62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하고, 홍성군 노인복지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교육은 평소 보조금 회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회장, 총무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위주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방법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더불어 군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노인 일자리 사업 등 주요 노인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홍보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24 16:35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안전 교통문화는 필수”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안전 교통문화는 필수” 먼 옛날 19세기 발명된 자동차는 21세기 현대에 이르러 인간이 사용하는 최고의 운송 수단이 됐고, 자동차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10년 전까지 우리 홍성군에서 보기 어려웠던 교통체증도 이제는 아침저녁 홍성읍내와 내포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농촌 마을 어디에 가든 자동차를 마주치는 일이 사람을 만나는 일만큼이나 흔해졌다. 우리 군의 등록 자동차 대수는 2022년 말 기준 5만 5217대로 같은 시기 홍성군 인구수 9만 8068명의 절반 이상이 차량을 가지고 있는 시대다. 2013년 도청 이전과 함께 급증한 자동차 등록 대수는 독자기고 | 육헌근 <홍성군 건설교통과장> | 2023-03-23 08:30 노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노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어느새 올해 12월의 내리막길에 이르게 되니 다른 해보다 감회가 새롭다. 지난 2019년 초 갑자기 광천노인대학장을 맡게 됐고, 이제 4년의 임기를 마치면서 지난 15일에 ‘제9기 졸업식’을 갖게 됐다.한파와 폭설주의보로 조심스런 식장에는 어느 대학에 비할 수 없는 인생의 애환이 담긴 사각모를 쓴 어르신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다. 그동안 3년간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면서 이제는 그것도 멀리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하며 지난주 강의시간에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린 ‘노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이란 시(詩)의 여운이 귓가에 맴 독자기고 | 주호창 <광천노인대학장> | 2022-12-22 08:35 영농폐기물 해결 나선 장곡 주민 ‘결실 가시화’ 영농폐기물 해결 나선 장곡 주민 ‘결실 가시화’ 농촌 영농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장곡 주민들의 실험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장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윤창수) 생활·환경분과는 오는 30일 장곡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자원화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초고령화 상황에서 영농폐기물을 쉽고 지속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방법과 수거하는 주민들의 수고에 대한 보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장곡면 주민자치회와 마을학회 일소 공도가 공동 주최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장곡면 주민자치회 관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9-29 08:32 친환경 농업 개선 위해 각계각층 모여 논의 친환경 농업 개선 위해 각계각층 모여 논의 홍성군먹거리연대(상임대표 정상진)은 22일 홍성군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업·먹거리분야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김영규 사무국장은 ‘홍성군 친환경농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인증제도의 틀을 넘어 환경위기에 대응하는 폭넓은 유기농업의 확대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국장은 유기농업의 확대를 위해서 “유기농업이 주도하는 관행농업의 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 유기농업을 공고히 하며 유지 강화하는 전략과 유기 농업을 모델로 하되 관행 농업을 환경친화적으로 폭넓게 전환하는 전략이 동시에 추진되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4-22 18:47 일손부족문제 올해는 해결될까? 일손부족문제 올해는 해결될까? 홍성군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 도입을 추진한다. 김석환 군수는 지난 13일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호 도시인 필리핀 카피스주와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시범 도입하겠다”며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국내 농가들은 인력 확보와 관련해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계절근로자 제도에 많은 부분을 의존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이후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수가 지난 2019년 3228명에서 2020년 247명으로 급감하며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1-29 08:33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한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2년 새해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힘찬도약, 희망홍성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2021년을 돌이켜보면 대외적으로는 코로나19 예방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2-01-01 08:37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