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에 ‘청송항일의병기념관’ 조성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에 ‘청송항일의병기념관’ 조성 화전등 일대 1만 2000㎡의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에 ‘의병기념관’ 조성1896 병신년, 심성지(1831~1904) 대장 청송 객사 지휘부 ‘청송의병’거병청송 의병투쟁, 1995년 심성지 서훈 신청 계기 ‘적원일기’ 발굴 알려져충의사, 독립유공자로 서훈 추서된 전국의 2000의병 전원 위패 봉안돼 경북 청송군은 구한말 일제의 조선 침탈에 맞서 청송의병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청송군 부동면 상평리(화전등) 일대 1만 2000㎡ 규모의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부지에 국·도·군비 등 총 58억 7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의사’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 취재·사진=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3-10-15 08:32 장곡3·1운동, 신풍리 매봉산에서 봉화 올리며 시작 장곡3·1운동, 신풍리 매봉산에서 봉화 올리며 시작 장곡 3·1독립만세운동기념비일제강점기 3·1독립만세운동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다. 홍성의 장곡면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은 수백명에 이른다. 장곡의 3·1독립만세운동에 대한 기록은 국가보훈처 포상자 공적조서를 비롯해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사자료집’ 등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 선포식 시위에 참가했던 윤익중이 독립선언문 100여 매를 가슴에 품고 귀향, 10여 일간의 은밀한 밀회 끝에 각 동리마다 조직책을 선발,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제작 배포하고, 일시에 대대적인 항일 시위를 결행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3-04-23 08:30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이용록 홍성군수가 공상군경 故이종갑 씨의 배우자 김영희 씨 댁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사업을 국가보훈처에서 지난 2019년부터 명패 디자인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김영희 씨는 “대문 옆에 붙여둔 빛바랜 국가유공자 명패를 남편이 참 자랑스러워했다”면서 “직접 오셔서 빛나는 명패를 새로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달 말까지 관내 100명의 국가유공자 댁에 예우를 갖춰 명패를 전달할 계획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0-02 08:34 덕산 시량리의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충의사·도중도’ 덕산 시량리의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충의사·도중도’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인물동학길에서 만나는 예산 덕산 시량리의 ‘윤봉길의사기념관’ 일원은 윤봉길 의사의 영정을 모신 사당(충의사)과 생가인 광현당, 농촌부흥운동을 했던 부흥원, 성장한 집인 저한당, 그리고 유물을 전시하고 교육·체험시설을 갖춘 윤봉길의사기념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념관 내부 또한 관련 사진과 다수의 유물, 포토존, 체험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나라사랑정신 함양장소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이곳 시량리에는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영정을 모신 사당인 ‘충의사’가 자리하고 있다. ‘섬 속의 섬’이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 취재|글·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10-01 08:30 충남도의회, 정부에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충남도의회, 정부에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충남지역 보훈대상자 3만 5000여 명과 1000여 보훈가족의 불편함 해소와 예우를 위해 발의됐다.방 의원은 “충남의 보훈대상자들은 3~4시간 이상을 소요해 서울 또는 대전에 있는 보훈병원을 이용하고 있다”며 “지역 내 29개 보훈위탁 병원은 진료과목이 제한적이고 전문인력도 부족해 보훈대상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7-26 13:23 금마면 철마산 3·1공원 노후 시설 정비… ‘새 단장’ 마쳐 금마면 철마산 3·1공원 노후 시설 정비… ‘새 단장’ 마쳐 금마면 철마산 3·1공원 정비사업 준공 기념식이 지난 10일 철마산 3·1공원에서 개최됐다.매년 3·1절과 8·15 광복절에 선열에 대한 제향을 지내는 철마산 3·1공원은 준공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된 공원 시설 정비를 위해 2022년 금마면에서 정비사업에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올해 3월해 착공해 6월에 준공된 철마산 3·1공원 정비사업은 1919년 기미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184명 선열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주변에 금마면 26개 마을과 11개 읍·면을 상징하는 37개의 태극기 게양대를 추가 설치하고 계단 보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6-13 11:31 독립운동가 유감 독립운동가 유감 ‘독립운동’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우리나라의 독립을 주창하고 쟁취하려는 정치적 운동을 말한다. 역사적으로는 19세기 말경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에 이르기까지 여러 강대국과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우리나라의 자주성과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일어났던 민족운동을 의미한다. 그 민족운동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 안과 밖에서 자신의 목숨을 던져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을 ‘독립운동가’라고 한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충남의 독립유공자는 1567명으로 경북의 2325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이중 충남의 독립유공자 독자기고 | 한건택 칼럼·독자위원 | 2021-10-21 08:33 예산군, 국가보훈처와 예산 지역 독립유공자 포상 예산군, 국가보훈처와 예산 지역 독립유공자 포상 예산군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예산 출신 포상자 38명 중 유족 5명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특히 이날 전수식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유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 포상 전수,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전수식에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군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군에서 발굴한 38명의 포상자 중 유족에게 포상이 전수되는 독립유공자는 5명이다.포상 전수 대상은 △1919년 3월경 충남 예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9-13 08:35 예산군, 제76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운동가 38명 확정 예산군, 제76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운동가 38명 확정 예산군은 지난 3·1절 계기에 이어 제76주년 8·15광복절 계기에 숨은 독립운동가 고덕진(高德鎭, 1874∼1923) 선생을 비롯한 38명이 정부서훈을 받는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예산은 충청남도 최초 3·1만세운동 시작된 지역으로 광복 이후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발굴과 조사 작업을 벌였다. 지난해에는 총 86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했고 올해는 43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포상이 확정된 독립운동가는 △예산지역 3·1운동 참여해 보안법 위반으로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8-17 10:09 김종희 면장, 제76주년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김종희 면장, 제76주년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김종희 금마면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금마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14명에게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종희 금마면장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분들의 노력들이 헛되이 잊히지 않고,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금마면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유족 1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공자 중 대다수는 1919년 금마면 가산리와 홍성장터 일대에서 만세 시위를 벌이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08-14 08:32 양승조 지사,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 동참 양승조 지사,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 동참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6·25 전몰군경인 고 김선종 씨의 자녀인 김화연(71·홍성군) 씨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이날 양 지사는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직접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며 순국한 김선종 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했다.양 지사는 “6·25전쟁 당시 만19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 김선종 씨의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 호국·보훈 | 한기원 기자 | 2021-07-19 20:19 혜전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참여 혜전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참여 혜전대학교(총장 이세진)는 지난 9일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에 동참했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세진 총장은 “저도 국가유공자 자손이라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7-16 08:34 ‘개새끼’를 사랑한 여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개새끼’를 사랑한 여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여성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기념물이 하나 들어서 있다. 한복 치마저고리에 댕기머리를 하고 호롱불을 어깨 위로 들어 주변을 밝히고 있는 조선 처녀상과 무릎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짧은 주름치마와 소매가 좁은 교복풍 윗옷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 국정불명의 여성상이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다.밤중에 호롱불을 밝히고 등사기를 이용해 태극기를 찍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때는 만세운동 전날 밤이고 장소는 좁은 방 안인 것 같은데, 조선 처자의 왼쪽 어깨에는 참새 한 마리가 앉아있고, 엉덩이 밑을 받치고 있는 발은 중국의 전족처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1-06-10 08:34 충령사 보수·재정비 추진 충령사 보수·재정비 추진 홍성군이 총사업비 1600만 원을 투입해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충령사’ 보수공사를 진행한다.이번 보수공사에는 사당기와와 출입문 단청 보수, 외삼문 기둥과 기와 보수 등이 포함된다. 겨울동안 얼었던 옹벽, 기와 등이 약해져 균열이 생긴 부분과 시설 노후로 경관이 훼손된 부분을 개‧보수할 계획이다.또한 충령사 주변 동상과 남산 숲길 산책로에 태극기, 무궁화 조형물 등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훈의식을 높일 생각이다.김석환 군수는 “하반기에는 충령사에 완만한 경사를 가진 진입로 설치사업을 추진해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04-25 08:34 만해가 남긴 숙제 만해가 남긴 숙제 국가보훈처에서 만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내용을 담아낼지 자못 궁금하다.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홍성역사연구모임’의 학술세미나에서 향토학자 한건택은 구체적 자료를 통해 만해의 가계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밝혔다. 이것은 외부 권위자가 ‘홍성’을 연구하고 그것을 토대로 홍성사람들이 이해해 온 과거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한건택을 취재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잘못 알려졌던 그의 행적들이 바로 잡아지거나 아니면 여전히 학술적 권위에 밀려 향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1-28 08:32 집시법 시행령 소음 기준 개정으로 선진 시위문화 정착 집시법 시행령 소음 기준 개정으로 선진 시위문화 정착 집회·시위 현장에서 불법·폭력사례는 줄고 있지만, 시위 차량에 고성능 스피커를 장착해 심각한 소음 유발이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찰청은 ①심야 주거지역 등 집회 소음 기준 강화 ②최고소음도 도입 ③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9월 1일 공포했으며,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하게 된다.종전에는 소음 기준이 야간시간대(해진 후부터 24시)와 심야 시간대(오전 0시부터 7시)가 구분되지 않아 장시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오피니언 | 김승훈<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 2020-11-01 13:25 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하다 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하다 예산군은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예산읍에서 시작됐음을 밝혀낸 데 이어 만세운동의 주인공들을 발굴하고 서훈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군은 지난 2018년 9월 한내장 4·3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사건의 조사를 시작으로 예산군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갖고 3·1만세운동 자료집 발간을 통해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발생한 장소가 예산읍이라는 사실을 2018년 12월 발굴한 바 있다.이에 군은 지난 7월 10일 예산읍이 충남 최초 만세운동 지역임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예산군청 앞 광장에 조성했다.또한 지난 2019년 9월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15 20:13 청소년수련관장에 이환규 씨 청소년수련관장에 이환규 씨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교사 출신 이환규 씨(56·사진)가 관장으로 취임해 오는 5일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청소년수련관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환규 씨는 1990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홍주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30여 년간 재직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국가보훈처 주관 2020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을 포함한 총 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족하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20-06-07 09:00 호국보훈의 진정한 의미를 잊지 말자 아름다웠던 5월, 가정의 달을 보내고 6월을 맞았다. 해마다 6월은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護國)이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이고,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호국보훈의 달을 쉽게 말하자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이라는 뜻일 것이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인 이유는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 등이 모두 6월에 일어났고, 이러한 사건에서 사설 | 홍주일보 | 2020-06-04 09:00 청소년수련관, 공모사업 선정 쾌거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국가보훈처 주관 2020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을 포함한 총 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족하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국가보훈처 주최 2020 청소년대상 보훈테마활동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꿈의 오케스트라 ‘홍성’의 충남·충북·세종 협력기획 사업 △삼성디스플레이 주최 사회공헌사업인 독서공간 리모델링 사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 2020년 지역사회 연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20-05-31 09:0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