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전한 학교 앞 승강장 문제 “교통안전 실태조사 실시해야” 여전한 학교 앞 승강장 문제 “교통안전 실태조사 실시해야” 본지는 △‘갈산교앞 ‘버스 승강장’이 없다’(제686호 2021년 5월 6일자 1면) △‘위험천만 갈산교앞 승강장 개선되나?’(제698호 2021년 7월 22일자 3면) △‘홍성공고 앞에도 ‘버스승강장’ 없다’(제730호 2022년 3월 17일자 4면) 등의 기사를 통해 ‘학교 앞 승강장 문제’와 ‘등하굣길 교통안전 문제’를 지적했다.보도 이후 ‘홍성군 버스승강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제정됐고 지난해 11월 갈산고등학교 학생들이 하교 시 이용하는 ‘갈산교앞’ 승강장에 의자 등 시설이 조성됐다. 지난 5월 홍성공업고등학교 정문 앞 교통 | 황희재 기자 | 2022-12-29 08:30 “유권자의 소중하고 현명한 한표를 위해” “유권자의 소중하고 현명한 한표를 위해” 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5월 발행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실시했다.◇5월 5일(737호)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상황을 실시간 체제로 보도했고, 대선 후 곧바로 치러지는 지선의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유권자가 가능한 후보자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면서도 신임 이장, 신규 작가들의 목소리 또한 놓치지 않았고, 다방면으로 활발한 취재와 보도가 진행됐다.◇5월 12일(738호)뒤늦게 공개된 지방선거 선거구와 선거구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7-03 08:37 대낮에 노상에서 용변 해결하는 노인들… 무슨 일? 대낮에 노상에서 용변 해결하는 노인들… 무슨 일? “오죽 갈 데가 없으면 누가 보든 말든 승강장 뒤에서 용변을 봐….” 지난 9일 서부·결성 방면 갈산교앞 버스 승강장에서 결성면 주민 윤 아무개 씨(여·81)가 혀를 차며 내뱉은 말이다.서부·결성면 방면 갈산교앞 승강장이 위치한 갈산면 상촌리 일원은 갈산 초·중·고등학교, 갈산면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농협, 파출소, 갈산시장, 병원, 체육센터 등의 생활 기반이 갖춰져 있어 갈산면민 외에도 인접한 서부면과 결성면 등 인근지역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방문하는 홍성 서부권역의 중심지다.하지만 이들이 귀가 시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은 뒤편에 무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6-23 08:30 [기자수첩] 아이들도 다 알고 있다 [기자수첩] 아이들도 다 알고 있다 얼마 전 홍성공업고등학교 정문 앞 정류소에 승강장 시설이 조성됐다. 학생들은 시설이 생기기 전까지 갓길 한 구석에 서 있거나 옹벽에 걸터앉아 버스를 기다려야만 했다. 홍성공고 정류소처럼 시설이 전무해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던 곳으로는 갈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갈산교앞’ 버스 승강장도 있었다.갈산교앞 승강장은 지난해 5월 홍주신문 1면에 보도된 이후 시설 조성까지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그해 7월에는 홍성군의 정기 인사가 있었고, 갈산교앞 승강장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다시 멀어진 듯 했다. 새롭게 발령 받은 관계 기자수첩 | 황희재 기자 | 2022-05-29 08:30 홍성공고 앞에도 ‘버스승강장’ 없다 홍성공고 앞에도 ‘버스승강장’ 없다 결성면에 위치한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하교할 때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 아무런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5일 홍성공업고등학교 정문 앞 ‘홍성공고’ 버스승강장 현장을 살펴본 결과 표지판은 물론 의자 등 승강장 시설이 없어 학생들이 길가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강하게 내리는 햇빛이나 눈·비를 피할 수 있는 구조물도 전혀 없었다. 지난 15일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김승민 학생은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차도 옆 교통 | 황희재 기자 | 2022-03-17 08:30 “지역언론의 역할, 본분에 충실한 홍주신문” “지역언론의 역할, 본분에 충실한 홍주신문” 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1년 1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11월 4일(712호)많은 홍주신문 독자들이 매주 관심 깊게 살펴보는 ‘정보마당’ 지면은 △결혼 △부음 △행사 △생활정보 등 삶과 밀접한 애경사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지면 특성상 사람의 이름이 많은데, 결혼 소식에서 신랑의 이름이 부친의 이름으로 오기(誤記)되고, 부음 소식이 중복 게재됐다. 이런 실수는 절대 반복되선 안 된다.◇11월 11일(713호)연속 보도했던 갈산면 ‘갈산교앞 승강장’ 시설이 드디어 조성됐다. 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12-05 08:31 갈산교앞 정류장, 승강장 시설 생겼다 갈산교앞 정류장, 승강장 시설 생겼다 본지 제686호(5월 6일자 1면)에 보도된 ‘갈산교앞 ‘버스 승강장’이 없다’와 본지 제698호 (7월 22일자 3면) ‘위험천만 갈산교앞 승강장 개선되나?’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갈산교앞 정류소에 버스 승강장 시설이 조성됐다. 해당 정류소는 갈산고등학교 학생 중 무려 75%가량이 이용하는 정류소지만 아무런 시설이 없어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은 물론 주민들도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는 상황이었다.지난 8일 준공을 완료한 홍성읍 방면 갈산교앞 정류소는 인근 주민들이 갖다 놓은 의자까지 포함해 10명이 넘는 인원이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11-11 08:30 버스승강장 관련 조례 제정… 문제 해결될까? 버스승강장 관련 조례 제정… 문제 해결될까? 지난달 24일 문병오 홍성군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버스승강장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8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해당 조례는 버스승강장의 체계적인 설치와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조례에는 △설치 △설치절차 및 기준 △설치 우선순위 △설치의 제한 △버스승강장 보호 △시설물의 준공 및 이관 △유지관리 △이설 △사고 및 훼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특히 제10조(유지관리) 3항에는 관리부서가 승강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9-17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