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44개 수행기관 기관장 간담회 실시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44개 수행기관 기관장 간담회 실시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에서는 지난 1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44개 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기관장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기관장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업무협력을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노인돌봄 체계의 확장을 위해 실시했다.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류소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선임의 사업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관장들에게 사업이해와 두 사업의 연계 필요성에 대해 각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육통스님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장은 “ 기관·단체 | 박승원 기자 | 2023-10-16 16:28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3200박스 후원 물품 전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3200박스 후원 물품 전달 사회복지법인 수덕에서 운영하는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충남광역지원기관(관장 육통스님)에서는 지난달 29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옷캔·LG생활건강·아이사제닉스에서 후원한 생활물품·영양제 3200박스를 충남·세종 수행기관 37개소에 전달했다. 기관·단체 | 윤신영 기자 | 2021-08-10 08:32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후원 물품 전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후원 물품 전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충남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4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LG생활건강)로부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돌봄을 위한 물품을 후원받아 충남노인맞춤돌봄서비스 35개소 수행기관에 약 1700상자의 후원물품을 균등배분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20-04-28 09:00 가정의 달, 독거노인 희망 잇는 봉사 가정의 달, 독거노인 희망 잇는 봉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이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미래에셋생명이 후원하는 ‘미래에셋생명 FC 독거노인 희망 잇는 봉사’를 지난 22일 진행했다.경제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카네이션, 라면, 죽, 김 등이 담겨 있는 식료품 세트를 미래에셋생명 FC와 일대일 매칭 된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말벗이 돼 줬다. 함께 참여한 FC는 “어르신이 자녀가 없이 혼자 지내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팠고 보람도 느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 FC의 일대일 독거어르신 가구 방문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도모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사람들 | 이국환 기자 | 2017-05-31 12:07 치매예방을 위한 똑똑! 도시락 치매예방을 위한 똑똑! 도시락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의존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독거노인 인구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거노인은 단지 혼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최선적인 보호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독거노인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타인과의 상호관계가 매우 제한되므로 일상생활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지망과 건강이 매우 취약한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독거노인에 대한 기존의 연구 자료를 보면 독거노인의 96.7%가 평균 3.86명의 생존자녀가 있으나, 자녀가 주 1회 이상 접촉하는 비율은 34.9%로 매우 낮아 가족의 지원이 매우 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현재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에서는 해마다 독거노인 현황 홍주로 | 강혜련<노인복지관 복지사·주민기자> | 2016-11-07 13:41 노인복지관 도시락 사업 선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장(동준스님)은 치매고위험군에 속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똑똑! 도시락, 치매예방교육’ 사업에 선정됐다. 복지관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본아이에프(주)에서 지원하는 전국 34개 기관 중에 5개 기관 안에 선정돼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본 사업은 올해 9월말부터 본죽&비빔밥(충남 홍성점)과 연계해 내년 6월까지 총 10개월에 거쳐 관내 치매고위험군 독거노인 2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전달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영양 있는 도시락 전달은 물론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631-0960)으로 하면 된다. 복지 | 장나현 기자 | 2016-10-04 10:22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2> 이제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문제도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특히 베이비붐시대에 태어난 세대들은 노후대책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핵가족화시대 과도기적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통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세대는 부모를 모셔야 했고, 자식들의 공부와 결혼 등의 의무감과 책임감에 정작 자신들은 노후대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노년층으로 형성될 경우 인구 4~5명당 노인 1명이 된다는 분석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근대화, 산업화로 인한 가족의 해체로 인하여 홀로 사는 노인의 인구가 지난 2012년 119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35년에는 독거노인수가 약 350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거노인 수가 증가할수록 사회적 관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 한기원·장윤수 기자 | 2015-08-20 14:57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1> 홍성군의 인구는 2015년 6월말 기준 9만2766명(남자 4만6287명, 여자 4만6479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381명으로 전체 인구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이다. 충남도를 비롯해 홍성군의 노인 자살률도 전국 상위권에 오르는 오명을 얻고 있다. 홍성지역이 ‘노인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홍성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0년 노인인구가 20.1%에 달해 ‘초고령 사회’에 이미 진입한 가운데 오는 2030년엔 노인인구 비율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이 7~ 14% 미만은 고령화사회, 14~20% 미만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2040년엔 노인인구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 한기원·장윤수 기자 | 2015-08-13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