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철수 의원 “영유아기 편중된 출산장려책 획기적 개선 필요” 이철수 의원 “영유아기 편중된 출산장려책 획기적 개선 필요”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도내 출산 장려 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를 제안했다.최근 3개년 간 충남도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임신‧출산, 돌봄‧보육, 교육, 인식개선 4개 분야를 기준으로 120개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체 예산 약 2조 9597억 원이 투입됐고 그중 도비는 약 6592억 원으로 확인됐다.이와 같이 막대한 예산과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출생아 수는 2021년 1만 984명, 2022년 1만 221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1:36 5년 만에 우렁찬 아기울음 소리 들려 5년 만에 우렁찬 아기울음 소리 들려 결성면 박철마을(이장 박미자)이 5년 만에 우렁찬 아기울음 소리로 활력을 찾고 있다.저출산과 고령화로 농촌 마을의 인구감소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결성면 박철마을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이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유영길 결성면장은 박철마을 박미자 이장과 함께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 정책·혜택을 설명하고 기저귀와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유영길 결성면장은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만으로도 결성면에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만해 한용운 선사의 생가지가 위치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1-29 08:55 홍성군, 내년 예산안 8410억 원 ‘역대 최대’ 홍성군, 내년 예산안 8410억 원 ‘역대 최대’ 홍성군은 2024년 본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8410억 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2023년도 본예산 7815억 원보다 595억 원(7.6%) 증가한 수치로 국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2023년 국·도비 예산 2722억 원 대비 405억 원(14.9%) 증가한 312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부족 재원 확충을 위한 군의 발빠른 행보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민선 8기 군정 주요 현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내년도 예산안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20 09:49 출생 증가율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충북’ ‘출산육아수당’이 효과 본 것으로 분석 출생 증가율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충북’ ‘출산육아수당’이 효과 본 것으로 분석 저출생 문제는 사실 최근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정부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6년 2조 1000억 원을 투입한 이후 저출생 관련 예산은 2013년 10조 원대, 2016년에 20조 원대, 2020년에는 40조 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지역의 임산부들은 아이를 낳으려고 하면 적지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의 경우 진료부터 분만까지 계속해서 어려움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애를 낳으라고만 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 8484명으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3-09-10 08:30 갈산면,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터졌다 갈산면,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터졌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농촌 마을의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갈산면에서 2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갈산면(면장 유영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월 마지막 출생 신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출생신고가 접수됐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유영길 갈산면장은 출생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홍성군의 출산장려 정책·혜택을 안내하고 기저귀, 신생아용 물티슈 등의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유영길 갈산면장은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으로 갈산면에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아기 탄생을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8-17 09:35 예산군, 삽교읍 인구 31년만에 1만5000명 돌파! 예산군, 삽교읍 인구 31년만에 1만5000명 돌파! 예산군 삽교읍 인구가 지난달 27일 기준 1만 5005명(외국인 포함)을 기록, 지난 1992년 인구 1만 5000명이 붕괴된 이후 31년 만에 회복했다.삽교읍은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공동주택(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전입인구와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17년 7586명이던 인구가 6년 만에 2배가량 증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2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군의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 역시 주목받고 있다.민선8기 예산군은 ‘인구 증가’를 가장 큰 목표로 내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3-07-31 11:52 연애와 결혼 앞에서 멈칫하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며 연애와 결혼 앞에서 멈칫하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며 남녀가 결혼하면 적어도 2명의 자녀를 낳아야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질병이나 각종 사고로 사망할 가능성까지 합한다면 출산율이 2.1명은 돼야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이미 2022년 0.78로 떨어졌으며 여러 가지 정황상 계속 하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산율이 2.1 이하로 하향한 것이 1984년이니 40년 전부터 인구 감소의 상황에 진입했던 것이다. 이에 반해 죽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어 인구가 감소될 것이라는 것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자 정부는 저 출산 대책을 수없이 내놓았 김상구 교수의 논단 | 김상구 칼럼·독자위원 | 2023-07-07 08:30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홍성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최저치의 인구 출산율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8’은 지난 1981년 합계출산율 2.57명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지난 2018년 ‘1’ 이하로 떨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이 낳을 것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가족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가족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사)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가 주관한 ‘가족과 함께 옛 마을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지난 24일 애향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역사탐방을 시작으로 애향공원에 담긴 이야기 찾고, 어린아이들은 자연물로 나무피리와 목걸이 이름표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전 참가자가 한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를 애향팀, 공원팀, 시간팀, 여행팀으로 나눠 모두 다 꽃이야, 예쁜 아기곰, 참 좋은 말 등 노래를 어린이와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흥겨운 시간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30 08:36 예산군 총인구 8만명대 돌파… 2년 2개월 만 예산군 총인구 8만명대 돌파… 2년 2개월 만 예산군 인구가 지난 2월 말 기준 8만 366명(외국인 포함)으로 전월대비 709명이 증가해 총인구 8만명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군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지난해 5월 245명이 늘어난 이후 10개월간 총 2040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가 지속 증가한 것이다.인구 증가는 내포신도시 내 공동주택입주에 따른 전입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며, 앞으로도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2023년을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삼고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산업단지 조성, 맞춤형 전입시책, 출산장려시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3-03-09 18:08 홍성군 인구증가정책 전환점 필요 홍성군 인구증가정책 전환점 필요 홍성군 인구는 지난 2017년 1월 기준 10만 247명으로 10만 인구 시대를 열면서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2018년 4월 기준 10만 164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보이며 2023년 1월말 현재 9만 7905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이후 출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5년 평균 출생아 수는 연 543명이고 사망자는 연 971명이다. 이 같은 인구감소 현상은 정주 여건에 따라 전·출입이 반복될 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따른 전국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홍성군도 예외는 아니다. 홍성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 의정칼럼 |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 2023-03-04 08:32 “난임부부 남성 지원대상 조건 삭제한다” “난임부부 남성 지원대상 조건 삭제한다” 올해부터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 시 남성의 지원대상 조건을 삭제하는 등 출산장려 및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지난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달라지는 출산정책을 발표했다. 2023년 바뀌는 정책 3가지는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사업 △임산부 우대적금 이자 지원 사업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이다.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사업은 자연임신을 위한 체질을 위한 개선 정책으로 여성에게 150만 원, 남성에게 100만 원의 한방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남성의 경우 지난해까지 난임진단서 상 남성요인 또는 출산·육아 | 최효진 기자 | 2023-01-05 07:52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홍주신문은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경제·인구 △문화·관광 △복지·행정·교육 △농축수산·환경·교통 분야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약을 점검해보는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시리즈는 지방선거 전까지 4회에 걸쳐 보도한다. ■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는 복지 분야 공약으로 △석면피해 지원 △청년 주거 지원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빈틈 없는 농촌생활서비스 공간 확충 △지역먹거리를 통한 학교 급식 개선 △청년기본소득 추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3 08:35 홍성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연중’ 운영 홍성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연중’ 운영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이 지역 내 임산부와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연중 운영 중이다.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 전·후 진통, 출혈 등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임산부·영아의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 병원 이송을 돕는다.서비스 신청 방법은 119 또는 홍성소방서 구조구급팀(041-630-0311)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박홍신 구조구급팀장은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해 분만 의료 사각지대에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3-08 09:36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 더 생긴다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 더 생긴다 홍성군이 저출생‧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영유아 맞춤형 보육사업에 지난해 대비 33억 원이 증가한 30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영아수당, 아이돌봄 지원금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군은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4개소를 장기 임차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에게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을 지원하고, 생후 23개월까지 집에서 양육하는 영유아에게는 영아수당 30만 원,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복지 | 황희재 기자 | 2022-01-19 23:15 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홍북읍(읍장 안기억)은 지난 8일 충남교육청 사거리 일대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홍성의 미래입니다’ 슬로건 아래 출산장려·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기획감사담당관과 홍북읍새마을부녀회, 홍북읍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파가 붐비는 출근 시간대에 홍성군의 다양한 전입시책 및 출산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안기억 홍북읍장은 “홍북읍 인구 3만명 달성을 목표로 군과 협력하여 다양한 인구정책을 개발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은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1-10-15 08:55 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홍북읍은 8일 충남교육청 사거리 일대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홍성의 미래입니다’ 슬로건 아래 출산장려 및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기획감사담당관과 읍 새마을부녀회, 홍북읍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파가 붐비는 출근 시간대에 홍성군의 다양한 전입시책 및 출산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안기억 홍북읍장은 “홍북읍 인구 3만명 달성을 목표로 군과 협력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개발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은 내고장 주민등록갖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1-10-08 17:41 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예산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임산부의 날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책사업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임신·출산 시 건강위험에 대한 사회적인 지원과 배려 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선제대응의 일환으로 도내 최초 비대면 ‘맞춤형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추진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한 임산부·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출산육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10-06 08:29 여성 지향 저출산 정책 여성 지향 저출산 정책 ■ 여성에게 초점을 두는 정책과거에는 시부모와 남편이 출산을 결정했다.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 가족들이 아들을 낳으라고 하면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이를 낳아야 했다. 아들을 못 낳으면 쫓겨나거나 남편이 새여자를 들여도 아무 말 못하고 참고 살아야 했다. 하지만 요즘은 여성의 결정권이 가장 크다. 저출산 정책을 보면 대부분 아이 양육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낳는 여성에게 초점을 둬야 한다. 아이를 낳은 여성에게 이익이 가도록 해야 한다.가장 먼저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은 자녀가 있는 여성에게 소득세를 공제해주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3-25 08:30 임신·출산 ·양육까지 복지망 구축 홍성군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주기별 건강복지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우선 군은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지원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에 26억 3100만 원을 투입한다.군은 충남도내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범위를 확대해 6개월 이상 거주 조건만 충족하더라도 정부지원과 동일한 횟수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 초과로 정부지원을 못 받는 대상자와 사실혼 가정, 한방 난임 치료 등 폭넓은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28 08:34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