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 난무’하는 광천중 신축현장 광천중학교 신축공사 현장이 불법이 난무한 그야말로 아수라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광천읍 광천중학교 신축 현장에서 ㈜한국유로폼 소속 건설근로자 네 명이 14m 높이 건물에 올라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천중학교 신축공사는 충남교육청 시설과의 감독으로 에스에이치건설㈜, 남학기업㈜, 우주종합건설㈜ 등 세 건설업체가 시공을 맡아 지난해 4월 착공해 다음달 기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신축교사는 연면적 1만2969.83㎡, 건축면적 4941.09㎡(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교사동과 기숙사동을 짓고 있으며 공사금액은 총 106억 8516만 3450원이다.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시공사인 에스에이치건설㈜은 서진기업을 운영하던 양 모 씨를 현장소장으로 고용했다. 당시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6-02 14:19 덕산통 사거리 횡단보도 위험 덕산통 사거리 횡단보도 위험 정치일반 | 홍성읍 거주 김OO 씨 | 2016-06-02 10:29 홍문표 ‘노인복지청 신설’ 대표발의 홍문표 ‘노인복지청 신설’ 대표발의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사무총장·사진)은 20대 국회 임기 첫날인 지난 달 30일 1호 법안으로 정부조직법개정안(노인복지청 신설)을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지난 17대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인전담부처의 신설을 관철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여·야의원 12명의 서명으로 제출된 이번 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을 두어 부처 간 흩어져 있는 노인 관련 정책, 사업, 예산을 통합하여 관리 운영하게 함으로서 일원화되고 체계적인 노인정책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홍 의원 측은 지난 총선 과정을 거치며, 여야 모두 당론 또는 공약으로 노인복지청 신설에 대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노인복지청 신설이 가능할 것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6-02 10:28 한국전쟁 민간희생자 미신고 유족 신고 접수 홍성군은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를 추모하고 명예회복의 기회를 마련코자 미신고 유족에 대해 신고창고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이며 희생자의 유족, 목격자 등 희생자에 대한 피해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신고인 자격이 있다. 신고인이 가까운 행정기관에 직접 방문해 작성해야 하며 신고서에 희생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군은 읍·면에서 올라온 신고서를 취합해 충남도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도는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피해실태조사 및 백서발간을 추진한다.군은 군청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신고서류함을 비치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반상회보, 군 소식지, 이장회의 및 홈페이지 게시 등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미신고 유족에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6-02 10:25 홍성YMCA 의정지기단 출범 홍성YMCA 의정지기단 출범 홍성YMCA(이사장 고광성)는 지난 24일 홍성읍 다문화도서관에서 ‘홍성YMCA의정지기단(이하 의정지기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홍성YMCA 고광성 이사장 등 관계자와 최선경 군의원, 의정지기 단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의정지기단은 군민과 대학생,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언론인 등 지역 내 각계각층의 군민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의정지기단은 군의회가 올바른 의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정치 모니터링 △군정에의 적극참여 △정치강좌 및 세미나 정기개설 △지역언론과 상호협력 등의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고광성 이사장은 “의정지기단이 지역사회를 조금이라도 투명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군정이나 군의회가 못하는 부분을 잘할 수 있게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발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6-02 08:55 마트마다 가격 천차만별 ‘소비자 우롱?’ 마트마다 가격 천차만별 ‘소비자 우롱?’ 광천읍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지난달 24일 홍성읍에 위치한 L모 대형마트를 방문했다.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은 A씨는 샴푸를 고르기 위해 생활용품 코너를 살펴봤다. 평소 A씨가 사용하는 샴푸 가격표의 상단에는 1만3000원이 적혀 있었고, 하단에는 4200원이 적혀 있었다. 1만3000원짜리 제품을 4200원으로 할인 판매를 한다고 생각한 A씨는 샴푸 두 개를 담아 계산대로 향했다. 계산을 마친 A씨는 영수증을 본 후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샴푸 가격이 1개당 1만3000원이었던 것. 점원에게 이유를 묻자 ‘회원가격이 4200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A씨는 곧장 고객센터를 찾아 샴푸를 환불했다.같은 날 A씨는 지역 조합에서 운영하는 H마트를 찾았다. A씨는 가장 먼저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5-26 10:22 보도연맹 희생된 원혼 잠들다 보도연맹 희생된 원혼 잠들다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해 목숨을 잃고 광천읍의 한 폐광산에 버려졌던 민간인희생자들의 안식처가 용봉산자락에 마련됐다. 유해발굴공동조사단홍성대책위원회(이하 홍성대책위)는 지난 21일 홍북면 국민보도연맹 용봉산 추모공원(이하 용봉산 추모공원)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유해발굴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3차 유해발굴 안치식’을 갖고, 광천읍 담산리 폐광에서 발굴한 유해 21구와 유품을 안치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했다.이날 유해 안치식은 광천읍 유해발굴 현장에서 용봉산 추모공원까지 유해를 운구하며 희생자들이 살았을 광천읍과 홍성읍 일대에서 거리제를 벌였다. 이후 용봉산 추모공원에 도착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와 진혼제, 제례 등을 갖고 유해를 안치했다.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26 09:51 기획재정부, 지역신문발전기금 폐지 추진 박근혜 정부가 지역과 지역신문에 대한 불통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련법까지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관련법을 무시하고서까지 ‘지역신문발전기금’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기금 폐지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존폐 여부와도 직결돼 지역신문 업계의 강한 반발이 불가피해 보인다.기획재정부는 최근 산하 기금운영평가단의 평가를 근거로 정부 기금의 효율성을 높인다며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규정한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언론진흥기금’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기획재정부는 19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16-05-19 17:06 출산 친화 정책 보강 필요 홍성군의 출산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군의 출산 친화 정책을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현재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88명, 9100만원)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500명, 2억7000만원)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99명, 1억100만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7400만원)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건강교실 운영 △출산장려금 및 육아지원금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출산장려금의 경우 지급대상은 둘째아 이상을 출산해 3개월 동안 계속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부터는 5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육아지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5-19 11:01 도교육청, 홍성여고 이전 확정 충남도교육청은 18일 홍성여자고등학교 이전에 대한 최종결과를 공식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6월부터 내부 활용 임시협의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논의 끝에 옛 홍성고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으로 홍성여고 이전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도 교육청은 그동안 결과발표를 미뤄왔던 것은 학교 이전 소요 예산을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야 하고 충남도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최종 발표를 미뤄왔다고 밝혔다. 정책기획담당 이병도 장학관은 “도교육청의 그간의 논의 결과에 따라 교육가족과 지역민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해왔다”며 “도교육청의 결정에 긍정적인 판단을 해준 홍문표 국회의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5만 2581㎡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19 10:26 안전 불감증에 쓰레기 더미는 덤이유! 안전 불감증에 쓰레기 더미는 덤이유! 세월호 사고 이후로 전국적으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지역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으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수지에서 일어나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인명구조장비함이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낚시객들이 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위급 상황에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 된다.금마면 홍양저수지에는 모두 3개소의 인명구조장비함이 설치돼 있으나 이 가운데 1개소는 도난, 훼손된 채 아예 구조장비가 없었고 또 다른 1개소는 그동안 관리소홀을 여실히 보여주듯 구명조끼와 로프(줄)가 부식된 채 금방이라도 바스러질 것 같았다. 그나마 상태가 조금 나은 구조장비함은 절도나 분실을 이유로 자물쇠로 잠겨 있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 신속한 사용이 불가능했다.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19 10:24 노동자에 대한 탄압 중단하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이하 충남지부)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을 찾아 ‘홍성법원 노동자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충남지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29일 홍성법원이 2014년 보령에서 벌어진 충남지부의 투쟁과 관련돼 기소된 플랜트건설 노동자들에 대해 1명을 법정구속, 나머지 61명에 대해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 등의 선고를 내린 것을 규탄하기 위해 진행됐다.충남지부는 지난 2014년 보령 지역 발전소 건설현장과 탱크터미널 공사현장에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에 대한 취업거부와 부당해고, 회사를 통한 어용노조 강제가입 등 부당 노동행위들이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충남지부는 현장 업체들에 해당 문제를 지적하고 노사 간 대화를 요구했으나 사측은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5-12 15:47 홍북면 엄찬고택은 성삼문의 집이다? 홍북면 엄찬고택은 성삼문의 집이다?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명인 성삼문의 외손 엄찬의 고택이라 전해지는 홍북면 노은리 ‘엄찬고택’이 성삼문의 구택이라는 학설이 제기돼 지역 사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이종서 교수는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지난 2월 발행한 학술논문집 ‘건축역사연구 제25권 제1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1996년 중요민속문화재 제231호로 지정된 ‘엄찬고택’이 조선전기의 건축으로서 본래 ‘성삼문 구택’이라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논문에서 평면배치, 입면구조, 창호, 건축부재의 순으로 ‘엄찬고택’의 각 부분을 분석해 고택이 조선전기에 건축된 이후 변형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음을 분석하고, ‘성삼문 구택’과 관련된 조선시기의 문헌자료를 토대로 ‘엄찬고택’의 내력과 용도를 추정한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있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12 10:48 부처님 오신 날 “온누리에 자비를” 부처님 오신 날 “온누리에 자비를”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12 10:06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충청남도가 실시한‘ 2015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70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실적 등 6개 부문 14개 항목을 통해 각 시·군간 공정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군은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추진실적, 부실과세 방지, 연찬회 성적 우수, 지방세 감면 대상자에 대한 안내제도 추진 및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후견인제 운영 등 자체 시책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지방세수확충을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는 한편,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부과한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강력한 의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05-04 11:01 홍성·예산 택시 사업구역 분할 요구 제기 홍성·예산 택시 사업구역 통합 4년 만에 홍성지역 법인택시를 중심으로 사업구역 분할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홍성군과 예산군의 택시업계는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라 택시사업구역 통합운영에 합의하고, 지난 2012년 2월 1일부터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군과 예산군 전 지역에 걸쳐 사업구역을 통합했다. 사업구역 통합내용은 택시요금 조정 시 양군이 협의 하에 조정하고 동일 요금을 적용키로 했으며, 택시증차 혹은 감차 시에는 각각 절반씩 배분키로 했다. 이외에 차고지는 면허를 받은 행정구역에 설치키로 했다. 그러나 홍성군과 예산군 및 내포신도시 개발의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홍성과 예산의 각 지역 택시기사 간 분쟁이 일고 있다. 행정구역상 홍성군에 속하는 내포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04 11:00 오관교사거리 개선사업 추진 홍성읍 오관교 사거리에 교통신호등이 설치된다. 홍성군은 오관교 사거리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구조 개선을 위해 오는 7월말까지 신호등 설치 등 ‘오관교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홍성읍 도심에 위치한 오관교 사거리는 북동과 남서 방향으로는 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을 연결하고, 북서와 남동으로는 농협군지부와 우체국을 연결하는 교차로로 홍성도심의 교통요지다.이 지역은 출퇴근 시간 등 교통수요가 몰릴 때는 시간당 1000대 이상의 교통량이 집중되며, 교통량이 몰릴 때는 신호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량 조사 및 시뮬레이션 분석을 거쳐 교차로 구조개선 및 실제 교통흐름에 맞는 신호운영을 통한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에 나섰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04 10:59 군, 행자부 방문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홍성군은 지난 3일 행정자치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오는 6월 특별교부세 배정을 앞두고 행자부를 방문한 하광학 부군수 및 사업담당부서장 등은 홍북면 용봉산 입구와 용봉초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홍북204호 확포장사업에 15억원, 광천읍 서해삼육초와 광천중학교 연결도로 개설 사업에 10억원 등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특별교부세는 국가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 사업비 등의 명목으로 지원하는 예산을 말한다. 정부는 매년 지방교부세의 3%를 특별교부세로 배정하며, 이 중 절반은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 사업이나 복지 사업 등에 지원하는 것으로 행자부가 집행한다.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홍북204호 확포장사업은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6-05-04 10:58 2박3일 일정 벤치마킹 실시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음성군을 비롯해·부산·거제도를 2박 3일 일정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한다.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조직개편 사례 등 군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첫날 9일에는 충북 음성군의회와 울진군의회를 방문해 조직개편 사례를 들어보고 둘째 날에는 부산 국제시장 및 감천마을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 방안 등을 모색한다.마지막날인 셋째 날에는 거제도 포로수용소와 진주성 등을 방문해 관광지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군의원 10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이 동행한다.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04 10:32 군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전통시장 주차장 사업대상지와 읍사무소 신축현장 등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05-04 10: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