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 15.07%, 예산 15.72로 전국 사전투표율 12.60%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홍성군은 8만 4299명의 선거인수 중 1만 270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7만 325명의 선거인수 중 1만 105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인증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재 등 관련 유의사항과 투표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중앙선관위의 안내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6:04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기준, 홍성 11.60%·예산 12.26%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기준, 홍성 11.60%·예산 12.2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5~6일 양일간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인 5일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 11.60%, 예산 12.26%로 전국 사전투표율 9.57%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홍성군은 8만 4299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978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7만 325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862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한편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청양군이 15.34%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태운군(15.23%)과 서천군(15.09%)이 뒤를 잇고 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4:13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홍성 6.38%·예산 6.95%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홍성 6.38%·예산 6.9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군이 6.38%로 선거인수 8만 4299명 중 538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선거인수 7만 325명 중 4890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사전투표율 6.95%를 기록하고 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1:11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각각 홍성읍사전투표소와 홍북읍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첫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전투표소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마련된 홍북읍사전투표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수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찾았다.한편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0:10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홍성·예산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두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영재학교 신설 등 에듀타운 조성 △공주대 의과대학 설립·대학병원 신설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과학영재고 등 명품 학군·학원가 조성과 △공주대예산캠퍼스 의과대학 추진 △소아응급센터·종합병원 조속추진 필수의료체계 구축 △홍북읍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통적으로 약속했다.양승조 후보는 △KT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복원 추진 △홍성군노인복지회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주차건물 조성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4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민중의 이름으로》를 읽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민중의 이름으로》를 읽고 선거철이 시작됐다. 현수막이 나붙고, 트로트 음악을 켠 유세트럭이 동네를 돌아다닌다. 예산군과 홍성군을 통틀어 1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예산군과 홍성군을 합치면 인구가 16만 명이 넘는다. 그들은 16만 시민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까? 전국적으로는 300명의 국회의원이 5100만의 국민을 대표한다. 이것이 가능한가? 그중에서 이곳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한 명. 후보 두 명 다 60대 남자이다. 농촌에 사는 40대 여성인 나의 정치적 의견은 얼마나 반영될까? 30대 아기 엄마의 고충은 얼마나 이해할까? 80대 할머니가 왜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신나영 <꿈이자라는뜰 농장일꾼> | 2024-04-04 08:30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는 누구인가?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는 누구인가? 필자는 3년전인 지난 2021년 4월 홍주신문 칼럼으로 다음과 같은 기고를 했다.지난 2020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 5인의 조형물’이라는 이름 하에 유관순, 이동녕,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등 5명의 독립운동가 조형물이 세워졌다. 이 중에서 유관순과 이동녕은 천안 출신이고, 한용운, 김좌진은 홍성 출신, 윤봉길은 예산 출신이다. 한편 이동녕을 제외한 네 분은 모두 건국훈장 1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서훈받은 분들이고, 유독 이동녕만 2등급인 대통령장을 받은 분이다.동상의 배치는 유관순 열사가 정중앙에 우뚝 서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4-04-04 08:30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3일 충남도청브리핑룸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와 강승규 캠프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양승조 후보는 “강승규 후보는 TJB가 주관한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내포에 유치하기로 했던 국제컨벤션센터,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혁신상회 등을 당시 양승조 도지사가 천안으로 결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국제컨벤션센터와 충남지식산업센터는 2018년 2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15:25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로 맞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서로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흙탕물 싸움이 불가피해졌다.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양 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를 지난 1일 충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선대위는 홍성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JB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오전에 방송된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토론방송에서 강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측은 “이날 TV토론회에서 강승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08:29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홍북읍, 3월 이장회의·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홍북읍, 3월 이장회의·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홍북읍은 지난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봄맞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에는 38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안내사항 △기본형 공익직불금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등과 관련한 홍보가 이뤄졌다. 이날 이장회의가 끝난 후에는 산불없는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홍북읍 이장들이 명예산불감시원으로서 적극적인 봄철 산불예방을 다짐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홍북읍 이장협의회와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민들에게 △입산 시 화기물질 소지 금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31 08:30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정치와 언론의 전략적 연합 정치와 언론의 전략적 연합 선거철이다.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로 선거 운동과 선거 보도가 한창이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와 동원이다. 대중 매체는 관심을 집중시키고, 사람을 모으는 일을 돕는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선거 공약을 알리고, 그간 잃어버린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고자 노력한다. 대중 매체는 이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선거가 끝나면 이들의 신뢰는 다시 하락하는 게 일반적이다.선거기간 유권자들은 대부분 대중 매체를 통해 선거 정보를 접한다. 우리가 정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의 모든 것은 대중 베를린에서 온 편지 | 윤장렬 칼럼·독자위원 | 2024-03-28 09:42 공공정책과 좋은(good) 행정 공공정책과 좋은(good) 행정 정부의 정책(public policy)은 안정된 국민생활과 국가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한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산아제한 정책으로 폭증하는 인구규제에 노력했었지만 근자에는 세계 최고의 초저출산으로 국가 소멸까지 우려돼 갖가지 인구정책에 몰입하고 있다. 국가 정책은 정치와 마찬가지로 생물(生物)이라 진공상태의 사회에서 탄생하는 불변의 개념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과 환경 변화 및 이해당사자(stakeholder)나 대상 집단(target groups)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이념(ideas)으로 접근할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4-03-28 09:37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홍성군예산군선거구)는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필승 각오를 다졌다.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양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제가 계획하고 확정한 일들을 마지막 기왓장 하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9:24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성군예산군선거구 4선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5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강승규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필승을 위한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홍 의원의 지지 선언에 대해 강승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지 선언을 해주신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이어받겠다”고 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5 20: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