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사회복지관·㈔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MOU 체결 홍성사회복지관·㈔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MOU 체결 홍성사회복지관(관장 오왕근)과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이사장 염창선)는 15일 구항면 거북이마을에서 노인일자리 사업과 마을경관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갈산 동산마을, 광천 원촌마을, 갈산 산직마을, 구항 거북이마을 등 지역 공동체와 함께 이뤄졌으며, 군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고령화·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홍성사회복지관은 이미 지난 2월부터 갈산 동산마을, 광천 원촌마을, 갈산 산직마을, 구항 거북이마을에서 마을경관지킴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15 08:53 장곡면 신동리 신동마을, ‘충남형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장곡면 신동리 신동마을, ‘충남형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장곡면 신동마을이 마을 활성화를 위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터전을 가꿔나가게 됐다.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로 인구유지와 마을활력·특화 발전을 도모한다.신동마을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장포럼, 선행사업 등 역량 단계별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 2단계 자율개발 중규모(총사업비 5억 원) 사업을 준비해 올해 4월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마을 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4-14 08:02 홍성군, 인구 10만 명 회복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홍성군, 인구 10만 명 회복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홍성군은 인구 10만 명 회복을 위해 최근 3개월간의 인구이동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군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다.이번 분석에서는 인구이동 사유, 연령별·읍면별 분포, 출생률 등 다각적인 지표들이 고려됐다. 결과적으로 전입자 대부분이 충남도민이며, 직업과 주택 이유가 전입의 주요 이유였다. 전출 사유 역시 직업, 가족, 주택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홍성군의 전출입 인구는 직업과 주택 등 경제적 문제에 가장 큰 영향을 받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13 08:24 홍성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본격 실시 홍성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본격 실시 홍성군보건소(소장 김정식)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진행한다.이번 이동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을 맺고 일반 건강검진과 국가 암 검진을 함께 진행한다.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세대원이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위암(위장조영검사)·유방암(여성)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12 08:57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11일 광천읍 원촌마을회관에서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공원조성 부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원촌마을 이두영 이장을 비롯한 도시재생추진위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했다.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공원조성 부문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 우리동네살리기분야에 2023년 최종 선정된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행복의 돛배와 활력의 찔레꽃이 함께하는 원촌마을’을 비전으로 사업비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4-12 08:17 ‘홍성 공영주차장’ 30년 동안 64배 증가 ‘홍성 공영주차장’ 30년 동안 64배 증가 홍성군이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선진교통 문화정착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991년 5월 22일 홍주교~장군상 오거리~의사총사거리 82면을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4년 현재 64배가 늘어난 4018면을 운영 중이다.특히 민선8기 출범 후에는 도심 활성화의 해답을 접근성 향상에서 찾고자 지난 20년간 확보한 3548면의 13%에 해당하는 470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며 주민불편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또한 인구증가와 함께 주차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07 08:30 홍성 청년 연령 39세→49세 상향 홍성 청년 연령 39세→49세 상향 홍성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추세를 반영해 청년 연령을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9세 이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농어촌에서는 20~30대 청년 인구가 적기 때문에 40대가 청년 역할을 하지만 청년과 노년층 지원사업으로 40대는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이에 홍성군은 저출산·노령화로 인해 결혼, 주택, 일자리 등 20~30대와 같은 고민을 하는 40대가 많아진 현실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상향해 지역 내 청년들의 이탈을 막을 계획이다.충청남도 시·군 장래인구추계 보고서( 사회일반 | 홍주일보 | 2024-04-05 08:30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제1회 충남 청년마을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제1회 충남 청년마을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제1회 충남 청년마을 상생협의체는 지난달 27일 홍성 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서 성인재 행정안전부 청년마을팀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충청청년센터, 시·군, 청년마을 등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충남도, 시·군, 청년마을 간 협의체계 구축·사업 공유를 통한 상호 벤치마킹 및 청년마을에 대한 지원방안 의견 수렴 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였다.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청년마을 조성·활성화를 위해 △중앙·지자체·민간의 연계·협업으로 지원체계 강화 △청년인구의 유입·확대를 위한 맞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04 08:30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민중의 이름으로》를 읽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민중의 이름으로》를 읽고 선거철이 시작됐다. 현수막이 나붙고, 트로트 음악을 켠 유세트럭이 동네를 돌아다닌다. 예산군과 홍성군을 통틀어 1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예산군과 홍성군을 합치면 인구가 16만 명이 넘는다. 그들은 16만 시민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까? 전국적으로는 300명의 국회의원이 5100만의 국민을 대표한다. 이것이 가능한가? 그중에서 이곳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한 명. 후보 두 명 다 60대 남자이다. 농촌에 사는 40대 여성인 나의 정치적 의견은 얼마나 반영될까? 30대 아기 엄마의 고충은 얼마나 이해할까? 80대 할머니가 왜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신나영 <꿈이자라는뜰 농장일꾼> | 2024-04-04 08:30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로 맞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서로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흙탕물 싸움이 불가피해졌다.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양 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를 지난 1일 충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선대위는 홍성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JB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오전에 방송된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토론방송에서 강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측은 “이날 TV토론회에서 강승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08:29 홍성군 은하면 장척리 장인구 옹 별세… 향년 88세 모신곳: 신광천장례식장 장 지: 홍성추모공원 발 인: 4월 2일 상 주: 아들 장동성 동민 동희 며느리 장미자 김선희 권정희 딸 장미화 미경 사위 조성실 최용호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4-04-01 10:41 홍성군, 청년 연령 49세 이하로 상향 추진 홍성군, 청년 연령 49세 이하로 상향 추진 홍성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추세를 반영해 청년 연령을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9세 이하로 상향한다.농어촌에서는 20~30대 청년 인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40대가 청년 역할을 하지만 청년과 노년층 지원사업으로 40대는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이에 홍성군에서는 저출산·노령화로 인해 결혼, 주택, 일자리 등 20~30대와 같은 고민을 하는 40대가 많아진 현실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상향하여 지역 내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한다.충청남도 시군 장래인구추계 보고서(2022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01 08:04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 재정비 완료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 재정비 완료 홍성군이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을 재정비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만전에 나섰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2018년 생활고로 극단 선택을 한 충북 증평 모녀 사고를 계기로 도입된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이다. 이번에 재정비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은 인구수(9만 7946명)대비 10%로 각 마을에 배치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주요역할은 빈곤, 돌봄, 주거환경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우편물 등이 쌓여있거나 외출한 흔적이 없는 이웃, 가스비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29 08:41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논의”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논의”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대학 관계자와 군 공무원, 상가·원룸 임대업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원룸임대 대표자 13명을 비롯해 청운대 관계자 3명, 군 공무원 10명, 언론인 4명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지역주민 대표자들은 “청운대에서 10여 년 전에 주민들과 약속한 부분들이 이행되지 않아 원룸 공실률이 높아져 경제적 파탄에 빠졌다”고 주장하며 “주민과 서로 상생하자는 약속은 어떻게 됐는가”라고 물으며 목청을 높였다.이에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0:12 공공정책과 좋은(good) 행정 공공정책과 좋은(good) 행정 정부의 정책(public policy)은 안정된 국민생활과 국가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한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산아제한 정책으로 폭증하는 인구규제에 노력했었지만 근자에는 세계 최고의 초저출산으로 국가 소멸까지 우려돼 갖가지 인구정책에 몰입하고 있다. 국가 정책은 정치와 마찬가지로 생물(生物)이라 진공상태의 사회에서 탄생하는 불변의 개념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과 환경 변화 및 이해당사자(stakeholder)나 대상 집단(target groups)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이념(ideas)으로 접근할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4-03-28 09:37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