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한태 의원, “지방소멸위기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김한태 의원, “지방소멸위기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사진)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지역을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이 제시한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소멸위험단계 지역은 105곳으로, 충남에선 전체 15개 시군 중 10곳이 속해 있다. 구체적으로 부여와 서천, 청양은 고위험지역, 공주, 보령, 논산, 금산, 홍성, 예산, 태안은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특히 충남의 시·군별 소멸위험 비율은 66.7%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2-04 17:33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전국 시·군·구 지역 절반이 소멸위기에 놓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농어촌 낙후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권역으로 소멸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획기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절반가량이 소멸위기 지역이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으로 가면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공동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 하는 위기의식을 가지게 되는 결과다.충청권의 경우 충남과 충북 시·군의 절반 이상이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1-21 08:30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 23일 개회한 제274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김덕배 의원이 ‘내포신도시 성공완수는 우리에게 주어진 대의적 명제입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김 의원은 올해 말 도시기반 조성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는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계획돼 충남도청 이전, 녹색 친환경 도시, 신규 아파트 단지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구가 유입됐으나 일자리, 의료, 복지 등 정주여건에 한계점이 존재해 현재 인구가 2만 8천여명에서 크게 변화가 없는 점을 시사했다.허나 지난 10월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됨으로써 내포신도시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0-11-24 09:05 김기철 의원, 중·장년층 지원 방안 미비함 지적 김기철 의원, 중·장년층 지원 방안 미비함 지적 지난 20일 개회한 홍성군의회 제273회 임시회에서 김기철 의원은 “중·장년 지원 정책! 지금이 바로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김 의원은 현재의 중·장년층에 의해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고도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으며, 세계사적으로도 초단기내 민주화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그들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4, 생산가능 인구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홍성군 역시 전체인구의 38%를 차지하고 있음을 밝혔다.허나 저출산·고령화에 입각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노인과 청년들을 대상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0-10-21 08:30 평등버스 홍성 도착했지만…보수단체 때문에 ‘아수라장’ 평등버스 홍성 도착했지만…보수단체 때문에 ‘아수라장’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평등버스가 26일 충남 홍성에 도착했지만 일부 보수 교회를 중심으로 한 보수단체의 반발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평등버스는 지난 17일 국회 앞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춘천-원주-세종-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0분 평등버스가 충남도청 앞에 도착했다. 전국 19번째로 홍성을 방문한 것이다.하지만 이날 평등버스 기자회견은 순탄치가 않다. 일부 보수기독교 단체 회원들은 '평등버스의 ‘기자회견 장소’를 둘러쌌다. 충남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데 앞장섰던 교회 교인들과 목사들이 주축 사회일반 |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 | 2020-08-26 17:52 친일잔재청산특위 위원장에 최훈 의원 선임 친일잔재청산특위 위원장에 최훈 의원 선임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3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새 위원장에 최훈 의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임은 직전 특위원장을 맡았던 김영권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이뤄졌다.최훈 신임 특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미해결 과제는 도민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친일 잔재가 도내에서 모두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7-23 18:02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 예타 통과 촉구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과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해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도는 1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제1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14명 등이 참석해 열린 이번 회의는 건의문 채택,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양 지사와 시장·군수 15명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7-18 08:42 충남도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지난 25일 제32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총 4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도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총 12조 2711억 원 규모의 제2회 충남도 및 제1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10억 2800만여 원을 삭감, 예비비로 편성했다.도 산하 공공기관 임원 연봉의 상한선을 정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 일명 ‘살찐 고양이’ 조례를 비롯해 상임위원회 소관업무 기능별 조정 등을 뼈대로 한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남도 | <충남도의회> | 2020-05-28 09:00 충남도의회, 제320회 임시회 열려 충남도의회, 제320회 임시회 열려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제320회 임시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 48개 안건을 심의한다.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재난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재해구호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사회서비스원,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설립 근거 등 감염병 대응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의결한다.충남도 2회 추경안과 도교육청의 올해 첫 추경안도 심사한다. 도가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당초 기정예산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0-05-16 09:00 홍성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5분 발언 홍성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5분 발언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 제267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제1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이번 임시회 기간에 홍성군의회는 11개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14곳의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각 위원회별로는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다.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조례안(문병오 의원) △홍성군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덕배 의원) △홍성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은미·장재석의원)은 원안가결 됐다. 아울러 자치행정 | 황동환 기자 | 2020-04-30 09:00 농민수당 도입 위한 도의회 행보 충남형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군 소재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 소강당에서 ‘충남형 농민수당 지급방식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고 좌장으로 나선 도의회 김명숙 의원(청양)은 “농민을 단순히 농산물 생산자가 아닌 공익적 가치가 높은 생명산업인 식량 생산의 주역이자 기후환경과 한국의 전통생활문화, 생태환경 교육의 장, 치유 공간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공익적 존재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농민수당을 심도있게 연구해 온 충남연구원 박경철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12-27 09:00 “아이들은 흥정 대상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남도의회 의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명선 의원(당진2)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3일 충청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은 아이들을 인질로 삼고 국민의 아픔을 볼모로 잡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의원들은 “지난 9월 도내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김민식 군이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며 “지난 1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12-15 09:00 “아이들은 흥정 대상 아니다” “아이들은 흥정 대상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남도의회 의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명선 의원(당진2)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3일 충청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은 아이들을 인질로 삼고 국민의 아픔을 볼모로 잡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의원들은 “지난 9월 도내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김민식 군이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며 “지난 1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2-03 20:14 참전용사 있었기에 오늘 존재 참전용사 있었기에 오늘 존재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사진)이 학교의 화재안전 시설 미비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대한 지적을 제기했다. 이 의원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 1099개교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188개교에 그쳤다.특히 상대적으로 화재 대피에 취약한 유치원의 경우 전체 370개원 중 11%로 가장 낮은 설치율을 기록했고 특수학교 역시 7개교 중 43%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 지역별로도 격차를 보였다. 도내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서천지역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청양과 금산, 부여 지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19-11-22 09:05 ‘군 소음법’ 제정…피해주민 보상 길 열려 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 소음법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충남도는 지난달 31일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에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에 대한 소음 영향도 조사, 소음 대책 지역 지정 등 피해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군 소음법에 따르면, 군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그동안 피해를 감내해야만 했던 피해지역 주민들도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개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11-19 09:05 이종화 충남도의원 “道, 참전유공자 외면…명예수당 지급해야” 충남도가 참전유공자에게 여전히 인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참전유공자에 충남도가 명예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2008년 참전유공자에 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충청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됐다.그러나 도는 재정난을 이유로 단 한 차례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았다. 현재 명예수당은 시군에서 조례를 자체 제정해 지급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당 지급액도 지역별로 달라 유공자의 명예 선양을 위한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1-14 10:21 ‘군 소음법’ 제정…피해주민 보상 길 열려 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 소음법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충남도는 지난달 31일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에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에 대한 소음 영향도 조사, 소음 대책 지역 지정 등 피해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군 소음법에 따르면, 군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그동안 피해를 감내해야만 했던 피해지역 주민들도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1-06 09:10 농민수당, 3만여 명이 동의했다 농민수당, 3만여 명이 동의했다 충남도의 농민수당 조례제정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충남도 농민수당 조례제정추진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도 농민수당 주민조례운동 청구인명부 제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5일 주민조례 서명운동 시작 공표 기자회견과 대표청구인 접수 이후 두 달여 만이다.조례제정 청구에 필요한 연서 주민수로는 충남도의 만 19세 이상 주민들로 주민 총수의 100분의 1인 1만 7499명이다. 이에 운동본부는 서명운동을 펼쳐 5만 명의 농민수당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목표로 정하고 지난 8일까지 총 3만 5318명의 서명을 받아냈다.농민수당 조례제정 대표청구인 중 한명인 민중당 충남도당 김영오 위원장은 “두 달여 만에 3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충남도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2019-10-11 09:08 “충남에 혁신도시 유치돼야” “충남에 혁신도시 유치돼야” 충남권에 혁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13일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도지사, 김지철 도교육감, 도·군 국회의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본 행사에서는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외 15명의 공동위원장 소개, 홍성YMCA 정재영 사무처장 외 11명의 실행위원회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혁신도시 추진위 김희동 실행위원장의 혁신도시 추진 경과보고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분리출범으로 충남도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며 “지난 4월부터 혁신도시법 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현재 64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결의문 낭독에서는 “참여정부는 2004년 당시 ‘ 충남도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2019-08-22 09:03 농민수당, 조례 발의 움직임 시작 홍성에서도 농민수당(농민기본소득) 군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김영호 민중당 충남도당 위원장, 예산군농민회 엄청나 사무국장을 비롯한 8명의 농민들은 지난 2일 홍동면 지역센터마을활력소에 모여 농민수당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예산군의 경우, 이미 지난 1일 예산군청에서 예산군농민회, 한국여성인농업인 예산군연합회 등 단체 회원들이 농민수당에 관한 조례제정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환산하면 연간 27조 원이나 된다”며 “모든 농민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은 농민의 희생과 가치를 국가가 인정하는 것이고 나아가 조례 뿐 만아니라 헌법에도 농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수당 농업일반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2019-08-08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