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추석 앞두고 전방위 감찰 실시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일부에 남아있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감찰 활동에 나섰다. 도 감사위원회는 3개 반 19명으로 공직비리 특별 감찰단을 편성, 기관장 등 간부급 공직자와 인허가 등 취약부서 공직자에 대한 복무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 △공금횡령, 금품·향응 수수 행위 △다중이용시설 형식적 점검·안전관리 소홀 △각종 불법·탈법행위 묵인 및 민원사항 방치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의료나 물가, 교통 등 추석 종합대책을 감찰 활동과 연계, 도민과 귀성객의 불편은 없을지 전반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공금횡령이나 금품·향응 수수, 편의제공 등 비위 공직자가 발견될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14-08-29 14:05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특별감찰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에 대처하고 공정한 6·4지방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고강도 특별감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사회 내 복지부동, 무사안일 등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고강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 감찰 분야는 △정치권 줄서기 등 지방선거 관련, 선거중립 훼손행위 △공직자·공직자 가족 참여 특정후보 지지 행위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복지부동·무사안일 등 행정행태 △소극적인 업무처리 행태 및 민원처리 지연·방치행위 △국민정서에 반하는 과도한 음주가무, 골프 등 부적절한 언행·처신 △비상근무 시간 미준수, 음주 후 시간외, 허위출장 등 복무기강해이 △대형공사장, 저수지, 공동주택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상태 등이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5-08 09:47 충남도 인사발령 <2014년 3월 13일자> ◇4급 승진 △교육법무담당관 이희창 △수산과장 최동용◇5급 전보 △문화예술과(교황방문준비T/F) 최천재◇5급 승진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이동유◇6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복화경 △국제통상과 이채구 △문화예술과(교황방문준비T/F) 권민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구성회 △도로교통과 박상권 △농업정책과 조상현 △충남도립청양대학 한인영 △치수방재과 노항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강민수◇6급 승진 △여성가족정책관실 최지은 △안전총괄과 강태모 △친환경농산과 박돈해 △건축도시과 송인호 △장애인복지과 임민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우강 △〃 정구호 △보건행정과 이선영 △종합건설사업소 조정희 △수질관리과 이중의◇6급 전입 △기업지원과 윤여근◇6급 전출 △조달청 한영구◇6급 파견 △문화산업과(백제문화제추진위원 인사 | 홍주일보 | 2014-03-20 14:02 “군민감사위 설치․경로당 시설 확충을” “군민감사위 설치․경로당 시설 확충을” 홍성군의회 오석범․장재석 의원은 지난 7일 개회한 제21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주민감사위원회 설치’와 ‘철저한 경로당 시설물 관리’ 등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민선 5기에 터져 나온 비리의혹 사건으로 9만 군민의 명예가 훼손됐고 공무원들에게 실망․좌절감을 안겼다”며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시키고 깨끗하고 투명한 홍성군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군민감사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이어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사죄는 커녕 기자회견을 통해 유언비어 운운하며 군수 출마자들에게 출마를 포기하라는 발언을 한 것은 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김석환 군수를 비난했다. 장재석 의원은 “읍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된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곳인데 운동기구 등이 설치되지 않아 이용자가 많지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4-03-14 10:59 금품·향응수수 50만원 이상 땐 파면 앞으로 충남도 공무원들은 직무와 관련해 50만원이상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을 경우 파면 등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또 매년 1회 간부급 공무원들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해 인사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감사위원회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2014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5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을 경우 파면 등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도는 이를 위해 조만간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 일부를 개정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매년 6월에 도 자체적으로 간부공무원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인사에 적극 반영시켜 나가며 4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은 매년 실시하는 직무성과 평가에 청렴도 평가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4-01-16 11:52 충남도 인사발령 <2014년 1월 1일자> ◇3급 승진 △복지보건국장 김현규 △건설교통국장 이현우 △정책기획관 오세현◇4급 승진 △안전행정부 계획교류 류재흥◇5급 전보 △전략산업과 사남일 △총무과 소명수 △예산담당관실 조중연 △문화산업과 윤진섭 △공무원교육원 조정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최군노 △기업지원과 황의윤 △국제통상과 김경호 △저출산고령화대책과 김병만 △교육법무담당관실 윤동현 △도로교통과 이경행 △치수방재과 이두형 △공무원교육원 신현성 △새마을회계과 곽동석 △예산담당관실 조대호 △사회복지과 류병구 △관광산업과 이원균 △체육진흥과 서재청 △총무과 김현국 △정보화지원과 남학현 △공무원교육원 강인복 △문화예술과 황상연 △의회사무처 이언우 △문화예술과 이상용 △농업정책과 이교식 △의회사무처 김혜환 △체육진흥과 강석주 △투자입지과 박범열 △백제문 인사 | 홍주일보 | 2014-01-16 11:47 홍성의료원‘멋대로 인사’ 홍성의료원이 직제에 대한 개정 없이 7급 정원의 두 배에 이르는 현원을 임의대로 운영하다가 충남도 감사에 적발됐다. 채용방침 없이 직원을 뽑거나 내부인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의 면접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임의대로 인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5일간 홍성의료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직제 및 인사운영 등에서 11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홍성의료원은 직종·직급별 정원의 변화가 생길 경우 규정을 개정하고 인사를 단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7급 정원 73명의 배에 해당하는 126명의 7급 현원을 규정 개정 없이 임의대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013년도까지 총 79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면서 채용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4-01-09 11:49 연말연시 선거개입등 강력 단속 충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장영수)는 연말·연시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활동을 벌인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감찰은 지난 23일부터 6·4 지방선거 때까지 3개반 10명의 특별감찰단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감찰 내용은 공직기강 해이 사례, 지방선거 관련 공직자 선거개입 행위, 편법적인 인·허가, 서민 불편사항 방치 등 대민행정 취약분야 등이다. 특히 내년에는 6·4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선거를 의식한 공직사회의 줄서기나 선심 행정, 불법·무질서 행위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세밑과 새해, 명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감찰 사회일반 | 이석호 기자 | 2014-01-02 11:51 고객돈 손댄 농협 수천억 날렸다 충남 홍성의 모 지역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7월까지 173건의 권역외 담보물건대출을 추진하면서 현지답사나 거래사례조사 없이 매매계약서 사본에 기재된 금액을 토대로 담보물건을 감정평가했다. 이로 인해 대출가능금액 86억1900여만원보다 27억2400여만원이 초과된 113억4400여만원을 대출해 감정담당자 등 6명이 정직 등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충남 태안의 모 지역농협은 지난 2006년부터 올 3월까지 물품을 조합원에 현금 판매한 뒤 판매대금을 자신의 통장에 입금해 착복하고 물품을 매입한 것처럼 허위로 장부를 꾸며 대금을 가로채는 등 모두 296차례에 걸쳐 3억8100여만원을 횡령했다. 농민들의 이익을 위해 설립된 지역 농협의 임직원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사회일반 | 이석호 기자 | 2013-10-29 15:07 충남도 간부급 청렴도 9.69점 충남도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의 청렴도가 10점 만점에 평균 9.69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4급 이상 공무원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별 청렴도 평가’ 결과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평가는 간부 공무원 1인당 민원인과 업무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외부 20명, 상급자와 동료, 하급 공무원 등 내부 3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실시했다. 설문평가 항목은 △직무와 관련한 위법·부당 업무지시나 직위를 이용한 대외 알선·청탁 등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득 수수 금지 △부적절한 출장이나 근무시간 중 사적업무 등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경조사 통지의무 위반, 부적절한 금전관계 등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등이다. 이와 홍성군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8-30 17:34 충남도, 내포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 정기인사 단행 충남도는 년초 4급이상 고위직 인사에 이어 1월 21일자로 5급 사무관 이하 공무원 364명에 대해 2013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번 고위직 정기인사에서 민선 5기 안희정 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농혁신, 행정혁신,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이끌 후속 인사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의 새로운 미래와 환황해권시대를 열어 갈 내포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장기재직자는 순환 보직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고려해 했고 특히, 여성공무원을 주요보직에 중용시켰다는 것.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44명이 승진과 함께 지난 고위직 인사에서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을 총무과 이슈&이슈 | 이종순 기자 | 2013-01-18 11:53 충남도 인사발령 <2013년 1월 21일자> ◇농업기술원▲농촌지원국장 황의선◇5급 승진▲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김범수▲자치행정국 총무과(국무총리실 파견) 송무경▲아산시 허선무▲자치행정국 총무과(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장진원▲자치행정국 총무과(행정안전부 파견) 양승록▲수산연구소(해수면개발과장) 김종섭▲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백현옥▲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이남재▲건설교통항만국 치수방재과 이기호▲건설교통항만국 건축도시과 고영산◇5급 전보▲농업기술원 생활자원과장 한익수▲홍보협력관실 유병덕▲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학기▲자치행정국 새마을회계과 조병학▲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강흔구▲자치행정국 정보화지원과 이승열▲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실 명완호▲경제통상실 투자입지과 이동순▲경제통상실 국제통상과 사남일▲경제통상실 전략산업과 김 인사 | 홍주일보 | 2013-01-18 11:49 계약방식 개선 권고, 계약보증금 이행 시정 홍성읍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과 관련해 위탁 업체의 비리 의혹이 제기됐던 주민감사청구에 대해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부분적으로 관리 감독 소홀 등 4건의 지적사항이 적출됐다고 결론을 내렸다. 충남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홍성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업무'와 관련해 계약방식 개선· 계약보증금 징수· 관리감독· 대행실적 평가업무 등 4개 부문에 대해 홍성군이 소홀했다며 권고 및 시정 명령을 내렸다. 지난 9월 홍성군 주민 235명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업무와 관련 감독기관인 홍성군의 지도감독 소홀 및 직무유기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청구인 측은 홍성군이 1997년부터 홍성읍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여 오면서, 계속하여 매년 10억 원이 넘 이슈&이슈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11-30 11:27 수십 년 특정 업체 독점 수의계약…비리 의혹 홍성지역 주민 235명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업무 관련 감독기관(홍성군)의 지도감독 소홀 및 직무유기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청구인 측은 1997년부터 홍성읍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무를 민간에 위탁하여 오면서, 계속하여 매년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하고, 지방계약법과 홍성군 민간위탁사무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정기감사를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계약갱신 과정에서 담당공무원들이 업체로부터 향응접대를 받는 등 지방토착 비리가 만연함에도 홍성군에서는 업자 봐주기에만 급급함으로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청구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와 별도로 청구인 대표자 장모 씨는 생활폐기물 업체를 상대로 직원 채용시 금품 수수, 직종 전환시 금품 수수, 통상임금 수령시 소득세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9-13 10:33 충남도청 홍성시대 ‘활짝’ 새해 첫날 출범 “차질 없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활짝’ 새해 첫날 출범 “차질 없다” 2013년 1월 1일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충청남도의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 지난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2012년 80년만에 대전에서의 역사를 마감하고, 116년의 역사의 시공을 넘어 21세기 환황해권 시대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이제 새로운 터전, 천년 역사의 홍주 땅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충남도청이 드디어 홍성시대를 여는 시발점에 서 있다.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이 앞으로 6개월 후면 결실을 보게 된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 지역이 홍성·예산 접경지로 결정되고 6년 10개월 만이다. 지난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및 청사 기공식을 가진지 만 3년만이다. 현재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는 도청 청사와 주변 신도시가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2-06-14 11:17 총선 앞두고 특별감찰활동 돌입 충남도감사위원회(위원장 이완수)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세종시장 및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특별감찰활동에 돌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공직자 선거 개입이나 줄서기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착세력과 유착한 각종 이권 개입, 특혜성 인·허가 등의 비리를 척결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4개반 14명의 특별감찰단을 편성, 5일부터 경합·과열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감찰활동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는 감찰요원 전원을 투입, 집중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체감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감찰도 벌인다. 도 관계자는 “감찰활동을 통해 적발되는 공직자는 엄중 처리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2-03-08 14:40 충남도 공직 비리 감사, 판검사가 맡는다 충남도청 내 감사관 자리가 없어진다. 대신 공모를 통해 감사위원장을 임명한 뒤 감사위원회가 발족된다. 충남도는 지난 30일 행정부지사 직속 부서인 감사관실을 독립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출범해 오는 7월 1일 개청된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충남도가 제정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부터 공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기관급인 감사관은 오는 6월 31일자로 폐지되고 7월 1일부터 감사위원장이 감사관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가 독립 기구로 발족된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개방형 4급 자리인 감사위원장과 상임위원을 조만간 공모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기존 감사관실 산하 담당급 부 자치행정 | 디트뉴스 지상현 기자 | 2011-04-01 11: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