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산군 인사발령 〈2023년 1월 1일자〉 예산군 인사발령 〈2023년 1월 1일자〉 ▲지도관 직위승진△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주▲5급 전보△재무과장 최형규 △경제과장 장기혁 △산림녹지과장 최미자 △도시건축과장 이익수 △수도과장 김재호 △의회사무과장 유병희 △삽교읍장 박문수 △대술면장 이완호 △대흥면장 복준수 △응봉면장 이재영 △봉산면장 이용수 △오가면장 이용성 ▲지도관 전보△기술지원과장 조미경 △기술보급과장 이상민▲5급 승진△가족지원과장 박승보 △환경과장 이종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영순 △보건행정과장 강정이 △내포문화사업소장 김재문 ▲지도관 승진△농촌자원과장 박인숙▲6급 직무대리△공공시설사업소장 윤병일▲6급 전보△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2-12-28 17:59 ‘홍주읍성, 산타가 온다’ 행사 성황리 개최 ‘홍주읍성, 산타가 온다’ 행사 성황리 개최 홍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건환)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중 마지막 행사인 ‘겨울이야기 – 홍주읍성, 산타가 온다’가 성황리에 끝 맞췄다.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과 반짝거리는 불빛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조명들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산타 복장을 한 운영요원들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명으로 조성된 포토존, 금관 5중주로 구성된 앙상블 공연팀의 크리스마스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26 08:34 홍성군, 충남도 2023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 선정 홍성군, 충남도 2023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 선정 홍성군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민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으로 충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 1000여만 원을 확보했다.홍성군은 ‘오서산 광성리 아름다운 경관 가꾸기사업’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도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장곡면 광성리(광성3리, 광성1리) 일원에 논두렁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대단위 경관작물 조성하고, 마을 안 돌담길 정비, 미니화단 만들기, 마을 상징나무 정비·쉼터조성, 마을 진입부 상징성 강화, 주거지부 경관 개선 등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 선도 모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15 20:37 정치인과 거짓말 정치인과 거짓말 고대 그리이스어 ‘데마고기(Demagogy)’는 아무런 근거 없는 거짓 선동(煽動)을 뜻하는 말이다. 이 단어의 존재 자체가 고대로부터 이미 거짓 선동정치가 있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약칭 ‘데마’라고도 하며, 많은 거짓 중에서도 이제는 “정치인의 거짓말”을 가리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꼭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데마’는 일상적인 일이다. 매우 흔한 예로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국무위원에게 질의를 하면서 ‘…라고 국민들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지만, 그건 국민의 말이 아니라 국회의원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2-12-09 08:33 전국 최초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전 전국 최초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전 캘리그리피 회원전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캘리그라피 전시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8일까지 1층 로비 ‘다움아트홀’에서 ‘캘리그라피 회원전’ 작품 9점을 선보인데 이어,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충남의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작품 36점을 전시한다.‘제1회 충남의 독립운동가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전국 최초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으로, 충남캘리그라피협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독립운동가연합회가 후원했다. 김향숙 작가의 ‘옥파 이종일 어록’이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 공연·전시 | 한기원 기자 | 2022-11-27 08:30 홍주목의 탄생과 태고보우 홍주목의 탄생과 태고보우 역사와 인물을 평가하고 선양할 때는 종(縱)과 횡(橫)으로 톺아봐야 한다. 그래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역적, 역모 등에 연루됐다 해 가문의 불명예라고 여기는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해 볼 것을 제안한다. 사건 당시 상황에서는 비록 역적이라 할지라도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후대에서 새롭게 평가할 필요가 분명하기 때문이다.우리 홍성은 인물이 많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횡과 종으로 보아 가장 추앙받아야 할 인물은 누구일까? 나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필자는 주저 없이 태고보우를 추천한다. 한때 신돈에 의해 유폐되기도 했지만 생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2-11-24 12:09 2023년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홍주의병 홍보 나선다 2023년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홍주의병 홍보 나선다 홍성군이 2023년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홍주의병 홍보에 나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군은 ‘홍주읍성, 조선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문화재 야행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군비 1억 1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억 7000만 원으로 다음 해 6월 이틀간 ‘홍주읍성, 조선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지역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문화재 야행 행사는 △파사드퓨전극인 홍주의병 깨어나다 △홍주의병 역사 스토리 로드맵핑 △홍주성재현극 그날의 함성이 문화재 | 정다운 기자 | 2022-11-22 08:31 “고암 이응노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다” “고암 이응노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다” 충남미술 ‘脈’을 찾는 문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는 충남중진작가회(회장 황선익)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16회 홍주천년 미술 맥(脈)을 찾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충남중진작가회가 주최하고 충남중진작가운영위원회가 주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 한 이번 전시회는 올 해로 16회째이며, 오픈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황선익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암 이응노 선생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각 예술 문화를 창출을 시도하고자 한다”며 “한 해를 공연·전시 | 한기원 기자 | 2022-11-11 16:09 홍주의병·홍주성전투 관계 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홍주의병·홍주성전투 관계 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홍주의병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홍주의병과 홍주성전투 관계 조명 학술세미나’가 지난 4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술세미나는 충남지역 의병의 정신적·학문적·사상적 근거지이자 전국적으로 항일투쟁이 확산되는 도화선을 제공한 홍주의병과 홍주성전투의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 주최로 열린 학술세미나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김항기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이은숙 숙명여대 교수의 주제발표·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홍주의병은 홍주지역의 유학자와 평민들이 홍주성을 거점 교육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1-11 08:30 최선달 명창 기념하는 ‘판소리의 날 선포식’ 개최 최선달 명창 기념하는 ‘판소리의 날 선포식’ 개최 판소리의 효시 최선달 명창 탄생 297주년을 기념하는 ‘판소리의 날 선포식’이 지난달 29일 결성향교에서 열렸다.결성면 성남리에서 태어난 최선달(1726~1805) 명창은 판소리 최초의 명창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선달 명창의 후손들은 현재 결성농요의 핵심 소리꾼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결성향교에서는 △길놀이(결성농요) △판소리의 날 선포식(문화in) △경기민요(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 △중고제 적벽가(박성환) △중고제 승무(이애리) △동편제 흥보가(서정금) △남도민요(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 △서편제 심청가(남해웅) △기악합주( 행사·축제 | 황희재 기자 | 2022-11-06 08:35 ‘의병운동 기념 조례’로 기념관 설립 속도낸다 ‘의병운동 기념 조례’로 기념관 설립 속도낸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의병운동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조례안은 의병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시설물 설치 및 유적지 발굴의 유지·관리 △추모사업 △희생자 및 공헌자 발굴 △역사적 자료의 수집·연구 △학예 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의병은 임진왜란, 정묘호란 등 외세의 침략에 맞서 국가를 지켜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운동가로, 의병운동 당시 충남 지역에서 활발히 전개됐다. 최근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특히 충남의병의 역사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1-05 08:35 DL건설,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주택전시관 28일 오픈 DL건설,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주택전시관 28일 오픈 DL건설은 오는 28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90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7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84㎡A 154세대 △84㎡B 119세대 △84㎡C 117세대 △101㎡ 80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채광을 고려해 전 세대 남동향 및 남서향으로 배치하고, 지상을 공원화 단지로 꾸며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2-10-27 18:18 홍주의병 재조명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홍주의병 재조명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 향상을 위한 ‘문화도시 홍성 인문학 콘서트’를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첫 강연은 ‘의병의 역사를 쓰다. 홍주의병’을 주제로 일제 강점기 대표 항일운동인 홍주의병의 정신과 독립투쟁을 재조명하고 항일운동사에 미쳤던 의의를 일깨우는 인문학 콘서트가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통해 펼쳐진다.홍주의병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7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 홍성군(홍주군) 비롯한 홍주 지역에서 일어난 의병항쟁이다. 갑오개혁과 을미사변, 을사늑약 등 요인에 의해 지난 1896년과 공연·전시 | 정다운 기자 | 2022-10-25 18:36 홍주성과 홍주의사총, 충청·홍주의병의 상징이고 구심체 홍주성과 홍주의사총, 충청·홍주의병의 상징이고 구심체 어찌해서 충청도(忠淸道) 홍주(洪州) 땅이었을까. 국토(國土)가 유구한 민족사(民族史)의 요람이라면 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는 홍주(洪州) 땅만이 독존(獨存)은 아니었을 텐데, 많은 국토의 편린(片鱗) 중에서 어떻게 해서 홍주(洪州)가 의병(義兵)의 발상지(發祥地)가 됐을까.충청도를 시발로 일어난 의병투쟁은 일제의 침략에 대항, 전면적인 전쟁상태를 선포하게끔 하면서 우리의 민족사를 살아 있게 했다. 일제 식민지로 전락한 이후에도 무력항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민족저항사의 원류가 되게 한 것도 의병(義兵)이다. 의 충청·홍주의병 발상지 홍주 | 글·자료|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10-22 08:37 “사랑이 넘치는 국화보러 놀러오세요” “사랑이 넘치는 국화보러 놀러오세요” 홍성사랑국화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가 주관하는 ‘제21회 홍성사랑국화축제’는 ‘한우바비큐페스티벌’과 함께 연계추진 되는 첫 행사다. 축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고 방문객들은 1만 4천여 점의 아름다운 국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기간 동안 △농촌체험·치유농업 체험존 △홍성마늘·고추·김장키트 할인 판매 △국화 포토존 무료사진 인화 △국화 조형물·관상국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시·체험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야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함께 포토존에 조 행사·축제 | 정다운 기자 | 2022-10-17 10:00 100년 역사·현대가 어우러진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 100년 역사·현대가 어우러진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 포항 구룡포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바다’ 천혜의 빼어난 경관근대역사문화 많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북적이는 보석 같은 지역구룡포 어업권 장악한 일본수산업자들 살던 대표적인 수탈 현장포항시, 구룡포의 적산가옥을 보존·활용해 유명 관광지로 만들어 경북지역의 경우 지난 2005년 마무리된 문화재청의 근대문화유산 목록화 조사에서 총 658건이 확인돼 서울의 710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수는 7.1%에 불과한 47건에 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항의 경우 철도기념물로 지정된 옛 포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10-09 08:34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오두영 옹 별세… 향년 94세 모신곳 : 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장 지 : 구항면 마온리 선영 발 인 : 9월 30일 상 주 : 부인 조순행 아들 오석근 흥근 현근 며느리 서근선 이순분 장복자 딸 오소정 요근 미경 사위 이봉기 조명복 박인호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2-09-29 09:27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 축하 기념 불꽃축제’ 개최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 축하 기념 불꽃축제’ 개최 예산군은 예당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 축하 기념 예당호 불꽃축제를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예당호 불꽃축제는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행사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 경관 조명을 갖춘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식과 연계해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더욱더 고조시키고 있다.1, 2부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7:44 폐공간 복합예술공간 변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폐공간 복합예술공간 변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생활쓰레기소각장, ‘폐산업단지 재생 사업’ 선정…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버려지는 생활쓰레기로 만드는 예술…문화예술계에 신선한 ‘친환경 바람’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복합예술공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탄생 화제버려진 폐광산, 유명 관광지 ‘광명동굴’로 재탄생…관광객 발길 이어져 우리는 지금까지 ‘옛것과 헌 것, 허물어지는 것’은 가능하면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오랫동안 익숙해진 우리 건축사를 상징하는 표현이었다. 낡고 버려진 건물이 있으면 깨끗이 밀어버린 후에 최신식의 건물을 새로 올리는 것이 당연시됐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네의 삶과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9-25 08:36 “홍주읍성 군민 품으로”… 군청 주변 임시주차장 폐쇄 “홍주읍성 군민 품으로”… 군청 주변 임시주차장 폐쇄 홍성군이 홍주읍성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장기간 임시주차장으로 방치됐던 읍성 내 공터 총 8461㎡가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은 홍주성역사관과 복지정책과 인근 공터에 축제와 행사·교육 체험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한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주변에 소나무 식재·벤치와 파고라 등 휴식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더불어 기존 노후화된 가로등을 경관조명 가로등으로 교체해 탐방로 조도를 높여 군민의 안전과 야간 도시경관도 개선해 쉼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정확한 위치는 홍주성역사관 옆 임시주차장(오관리 108번지 일원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2-09-15 09: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