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체육회장 재선 도전 성공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체육회장 재선 도전 성공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이 지난 22일 치러진 민선2기 전국지방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이번 선거는 홍성군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장과 읍‧면체육회장, 정회원 종목단체 대의원들 중 추천에 의해 선출된 총 150명의 선거인 중 14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93%를 기록했다.개표 결과 기호 1번 백승균 후보가 80표, 기호 2번 차경래 후보가 60표를 각각 획득해 백승균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홍성군태권도협회장, 충남태권도협회 부회장, 홍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 2월 이슈&이슈 | 황희재 기자 | 2022-12-23 19:16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확대’ 공약 이행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확대’ 공약 이행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7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군은 민선 8기 공약인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권한 강화 △5년간 공모사업 예산 100억 원 규모로 확대 △전문강사 활용 찾아가는 예산학교 시행 △공모사업 제안자 설명회 개최 등을 추진해 타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이어 주민주도형 공모사업(17억 5000만 원 범위)을 실시하고 주민의견 설문조사와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23 19:09 충남형 농촌주거공간개선 본격 추진… 사업계획 발표 충남형 농촌주거공간개선 본격 추진… 사업계획 발표 충남도는 지난 21일 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농촌주거공간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농촌주거공간개선사업 추진방안과 농촌형 주거모델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농촌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전문가 발제는 김상범 농촌진흥청 박사와 조영재 충남연구원 박사, 구차섭 도 농촌활력과 팀장이 각각 ‘중앙정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 추진방향’, ‘충남 농촌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충남형 농촌주거공간 개선 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표했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2-12-22 09:40 국가산단 지정 발표 연기… 군, 22일 국토부 회의 참관 국가산단 지정 발표 연기… 군, 22일 국토부 회의 참관 올해 연말로 예정돼있던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발표’가 다음해로 연기될 전망이다. 국가산단 신청지역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국토연구원 국가산단평가위는 최근 잇따라 회의를 연기했으며 이번 달로 예정된 최종평가도 한 달가량 연기됐다. 전국에서 신청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지정 방식도 단순 지정이 아닌 우선순위로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일부 언론매체에서 나오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충남에서는 홍성군을 비롯해 예산군과 천안시 등 총 3곳이 국가산단 지정을 신청했다. 홍성과 예산, 천안은 각각 ‘내포신도시 뉴그린국가산단(가칭)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2-22 08:30 홍성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격 착수 홍성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격 착수 야구장의 건립과 더불어 결성주민들의 바람 중 하나인 결성스포츠타운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홍성군은 민선 8기 공약 이행사항 중 하나인 결성 스포츠타운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한 실과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역 결과 보고와 함께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타당성 조사용역은 결성면에 어울리는 스포츠타운 사례분석, 기본 구상, 사업비용의 적정성 검토, 스포츠 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21 11:30 전교조 충남지부장-사무처장 선거 박영환·고차원 교사 당선 전교조 충남지부장-사무처장 선거 박영환·고차원 교사 당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제21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장-사무처장 선거 조합원 투표에서 박영환 교사(당진 유곡초)와 고차원 교사(천안 한들초)가 당선됐다.총 투표율 71.28%를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박영환, 고차원 후보는 96.2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박영환-고차원 당선인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위풍당당 젊은 전교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알고 싶은 전교조’, ‘만나고 싶은 전교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박영환 지부장 당선인은 “교사들의 온전한 교육권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18 08:36 홍성군체육회장선거 백승균·차경래 양자대결 홍성군체육회장선거 백승균·차경래 양자대결 오는 22일 실시되는 홍성군체육회장선거에 백승균 현 체육회장(60)과 차경래 전 수석부회장(53)이 후보자 등록을 마친 가운데 각 후보의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지난달 22일 한국체대 홍성 이전 유치를 약속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한국체육대학 홍성 이전 유치 △홍성군체육회관 건립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한 체육장학재단 설립 △중학교 축구부 야구부 창단 △생활체육회 위상 정립 △체육인 한마당 축제 개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학교 체육관 사용 지원 △여자 스포츠 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15 08:33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지 충남 아산으로 ‘최종 선정’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지 충남 아산으로 ‘최종 선정’ 충남도가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마침내 성공하며, 도내 의료 서비스 개선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 초사동 경찰종합타운이 경찰청 국립경찰병원 분원 부지평가위원회를 통해 분원 건립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에 상급 종합병원급으로 건립한다. 규모는 550병상으로,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경찰관에 대한 의료복지 제공과 중부권 국민 의료복 의료·보건 | 한기원 기자 | 2022-12-15 08:22 “적극적인 독자 참여, 다채로운 특집 눈길” “적극적인 독자 참여, 다채로운 특집 눈길”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1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1월 3일(762호)10월 말 터진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전국은 슬픔과 애도의 물결로 한층 가라앉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홍성군민이 기대했던 홍성한우 페스티벌 행사도 취소되는 등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끼쳤다. 관련 소식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이 지면을 가득 채워 다채로운 느낌을 줬다.◇11월 10일(763호)‘이 시대, 다시 세한도를 들여다본다’ 특집기사를 통해 세한도가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12-14 08:30 “항일 의병도시 홍성, 충남의병기념관 최적지” “항일 의병도시 홍성, 충남의병기념관 최적지”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질문에서 충남의병기념관 건립과 관련 부지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은 외세에 대항한 충남의병의 역사를 기리는 아주 훌륭한 공약이지만, 부지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이 결여돼 홍성군민과 예산군민 간 갈등을 유발했고, 그 결과 지역주민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이어 “이번 기회에 의병을 깊게 알기 위해 서울의 대형 서점에서 의병과 관련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2-10 08:30 정치인과 거짓말 정치인과 거짓말 고대 그리이스어 ‘데마고기(Demagogy)’는 아무런 근거 없는 거짓 선동(煽動)을 뜻하는 말이다. 이 단어의 존재 자체가 고대로부터 이미 거짓 선동정치가 있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약칭 ‘데마’라고도 하며, 많은 거짓 중에서도 이제는 “정치인의 거짓말”을 가리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꼭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데마’는 일상적인 일이다. 매우 흔한 예로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국무위원에게 질의를 하면서 ‘…라고 국민들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지만, 그건 국민의 말이 아니라 국회의원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2-12-09 08:33 줄어드는 대학생… 지역 경쟁력 약화 줄어드는 대학생… 지역 경쟁력 약화 홍성군 내 대학생의 수가 지난 4년(2018~2022) 동안 16.3% 감소하며 지역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홍성군 관내 대학생 수(일반·전문·교육·산업대 포함)는 지난 △2018년 1만 2872명 △2019년 1만 2536명 △2020년 1만 2048명 △2021년 1만 1212명 △2022년 1만 768명으로 매년 평균 420.8명이 감소하고 있다.전국에 대학 입학자 수는 지난 4년 동안 5.4% 감소했다. 지난 2018년 전체 대학 입학자 수는 73만 4291명이었으나, 올해는 69 교육 | 정다운 기자 | 2022-12-08 08:31 이상근 의원, “항일 의병도시 홍성, 충남의병기념관 최적지” 이상근 의원, “항일 의병도시 홍성, 충남의병기념관 최적지”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질문에서 충남의병기념관 건립과 관련 부지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은 외세에 대항한 충남의병의 역사를 기리는 아주 훌륭한 공약이지만, 부지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이 결여돼 홍성군민과 예산군민 간 갈등을 유발했고, 그 결과 지역주민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이어 “이번 기회에 의병을 깊게 알기 위해 서울의 대형 서점에서 의병과 관련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2-01 10:49 “조속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필요” “조속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필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국토부와 관련된 도 현안 사업 7건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지난달 21일 도청을 방문한 원 장관과 국토교통 현안사업 추진방안 논의를 갖고, 수도권 이전기관 선택우선권(드래프트제) 반영과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예타면제 사업 선정·조기 연결을 요청했다.또한 상습정체 구간인 서해대교를 대체할 수 있는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조속 추진, 수도권과 교통연계 강화를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추진을 건의했다.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2-12-01 09:55 신규 국가산단 결과 발표 임박 군, “현장평가서 긍정 평가 나와” 신규 국가산단 결과 발표 임박 군, “현장평가서 긍정 평가 나와” 민선 8기 홍성군이 국토교통부에 지정을 신청한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종 선정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진행된 국토연구원의 국가산단 후보지 현장실사에서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입지 여건을 두고 긍정적인 언급이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고영대 군 경제과장은 지난달 16일 홍성군의회 업무보고에서 “평가위원들이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의) 입지 여건을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며 “내포첨단산업단지가 인접해 시너지 효과도 좋고 대통령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좋다. 법률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2-01 08:30 내포신도시 3만 명 시대 개막 내포신도시 3만 명 시대 개막 내포신도시 인구가 지난달 31일 기준 거주 인구 3만 명을 돌파하며 충남도청 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충남도에 따르면 주민등록상에 등록된 내포신도시의 인구는 3만 338명으로 홍성 2만 5171명, 예산 5167명이다, 이는 지난 2012년 내포신도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당초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설계된 도시지만 공공기관 이전, 축산 악취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며 인구 증가가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준(31일) 인구가 3만 명을 넘어가며 일각에서는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도는 이번 인구 증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정다운 기자 | 2022-11-24 08:30 민선8기 공약사업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시행 민선8기 공약사업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시행 홍성군이 지난 9일 홍성군 대강당에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사업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시행했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을 말한다.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수립과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로컬매니페스토운동과 공약실천계획서란 주제로 △숙의민주주의와 선행사례 소개 △공약이행 평가관련 중점평가지표 설명 △공약사업이행률 제고를 위한 방법 등을 강연했다.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은 “군민과 약속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1-23 08:34 “반드시 한국체대 홍성 이전 유치하겠다” “반드시 한국체대 홍성 이전 유치하겠다”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이 지난 22일 한달 후 치러지는 홍성군체육회장선거에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백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홍성 체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노력해 왔다”며 “보궐선거로 인해 임기가 짧다보니 추진하고자 했던 일들을 다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재선에 도전해 그동안 약속했던 일들을 반드시 마무리해서 홍성 체육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백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한국체육대학 홍성 이전 유치 △홍성군체육회관 건립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한 체육장학재단 설립 △중 스포츠 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11-22 18:21 육사 충남 이전·유치 토론회 파행 육사 충남 이전·유치 토론회 파행 충남도가 지난 1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육사 충남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으나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와 회원들의 저지로 사실상 토론회가 파행됐다.이전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들은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토론회장을 점거하고 토론회 시작부터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100여 명으로 추산된 이들 대부분은 서울 노원 육사 이전 반대 구국동지회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로 알려졌다.김종민 국회의원과 대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도와 홍문표 국회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 충남도 | 정다운 기자 | 2022-11-17 08:30 명지의료재단 중도금 1차 납부완료 명지의료재단 중도금 1차 납부완료 명지의료재단이 중도금 1차 납부를 완료했다. 명지의료재단은 지난 5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내포신도시 내 의료시설용지(3만 4214㎡)를 355억 8500만 원에 낙찰하고 충남개발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명지의료재단은 현재까지 계약금(10%)과 1차 중도금 등 약 89억 원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금 납부 완료일은 오는 2025년으로 예정돼있다. 납부 일정은 계약서상의 일정이기 때문에 명지의료재단의 의지에 따라 납부완료 시기가 더 앞당겨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명지의료재단은 지난 2018년 한양대학교와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의료·보건 | 황희재 기자 | 2022-11-10 08: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