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폐교 활용한 ‘홍성만해야구장’ 준공 폐교 활용한 ‘홍성만해야구장’ 준공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연계형 스포츠 육성을 위해 조성에 나선 홍성만해야구장의 준공식을 지난 17일 갖고,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공약인 결성면 스포츠타운 조성에 신호탄을 올렸다.지역주민, 야구동호인, 리틀야구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홍성만해야구장 준공식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와 난장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준공식 테이프커팅 및 제막식,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축사,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결성면 주민들은 한마음을 모아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학부모, 선 스포츠 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6-22 08:35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충남에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홍성과 예산 등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실제로 의병기념관 건립은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다만 건립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부터 장기운영에 관한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예산과 운영·전문 인력 확보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충남의병기념관’을 어디에 어떻게 건립해야 적절한지에 대해선 현재까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충남의병기념관’의 경우 △김좌진 장군 기념관(홍성군) △수당 이남규 선생 고택과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 취재·사진=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3-06-18 08:36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공항 건설 문제 없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공항 건설 문제 없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서산공항 건설과 관련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5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10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서산시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국토부에서도 관철을 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에서 내년 예산안에 기본설계비 10억 원을 반영했다”며 “처음 계획대로 2028년 개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재예타 과정을 밟고 있는 가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6-06 14:07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내포신도시’로 결정되나?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내포신도시’로 결정되나?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후보지를 놓고 홍성군과 예산군이 서로가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충남도가 최근 기념관 건립 후보지로 ‘충남보훈관’ 인근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분위기다.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후보지를 홍성군과 예산군 경계지역인 내포신도시의 충남보훈관 옆 부지를 ‘제3후보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이다.충남도는 지난 15일 홍예공원 명품화 추진 관련 쟁점별 방향설정 회의 안건으로 ‘충남의병관 건립 위치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0 청룡산을 다시 보자 청룡산을 다시 보자 홍성의 청룡산(靑龍山, 236m)은 갈산 와룡천의 용담에서 볼 때, 푸른 용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 듯 산줄기가 구불구불하게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실제 산길을 걸어보면 용의 등을 밟고 가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홍성에는 이름난 명산이 많이 있는데, 금북정맥의 최고봉(금자봉)이 있는 오서산이 있고, 남한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 홍성의 진산인 백월산, 최영 장군의 전설이 남아있는 철마산, 그리고 봉수산도 있다. 결성면과 서부면에 걸쳐있는 청룡산은 그리 높지 않고 마을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3-05-19 08:33 서산공항 예타 ‘불발’ 재추진한다 서산공항 예타 ‘불발’ 재추진한다 최근 예비타당성(예타) 조사에서 탈락한 서산공항 건설사업이 재추진된다.충남도·서산시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에서 국토부 공항정책관 주재로 열린 서산공항 관련 회의에 참석해 서산공항 건설 재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지난 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부족’ 등으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충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와 도·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사업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고 예타 결과를 분석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공항 기능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1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홍성-예산-내포신도시’ 논란?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홍성-예산-내포신도시’ 논란?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특히 건립 위치를 놓고 홍성군과 예산군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위치에 ‘내포신도시’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면서 ‘건립 위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지난 10일 ‘충청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충남도에 따르면 도 공공기관유치단은 내포 홍예공원 명품화 전략의 하나로 의병기념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홍예공원 뒤편에 위치한 보훈공원과 의병기념관을 연계해 홍예공원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라며 도 공공기관유치단 관계자는 “의병기념관과 보훈공원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홍성농협, 2023년 조합원·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홍성농협, 2023년 조합원·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홍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문수)은 지난 1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28명을 대상으로 각 100만 원씩 총 2800만 원을 전달됐다.이 자리에서 박문수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의 지급액은 크진 않지만 조합원님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줘 앞으로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조합원의 후생복지를 책임지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문수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5-16 13:31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주요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과연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건설된 지역인 홍성군과 예산군이 주요 현안을 놓고 여전히 갈등과 반목(反目)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건설된 내포신도시 입주민들은 행정의 이원화로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크게 터져 나오고 있다.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다.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홍성과 예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0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홍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서부면 해안가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아 대형 산불 피해로 움츠러든 서부면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힌다.군은 지난해 2023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서부면 남당항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임해관광도로, 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등 약 3km 구간을 빛의 테마로 잇는 야간 이벤트 경관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최근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충남 서부권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먹거리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부면을 새로운 관광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9:12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충남형 M버스’가 첫 시동을 걸며, 수도권 통학·출퇴근 길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진다.도는 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M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했다.2일부터 본격 가동하는 충남형 M버스는 천안·아산에서 수도권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대학생·직장인의 이동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마련했다.이 버스는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경기도 평택 지제역을 돌아오는 노선으로, 온양온천역, 배방역, 천안시청, 한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1 22:37 서산해미공항 건설 사업 무산 되나? 서산해미공항 건설 사업 무산 되나? 충남도의 숙원사업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한 서산해미공항 건설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는 전망이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이유다. 지난 2021년 12월 정부는 서산해미공항 건설을 결정하는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정부가 주관한 첫 회의에서 경제성 평가 항목인 비용 대비 편익이 기준치 1에 한참 못 미치는 0.61로 나왔기 때문이다. 사업비가 충남도의 예상치보다 1.5배가량 높은 758억 원으로 책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1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홍성과 경기 화성시 송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90.01㎞(총사업비 4조 1388억 원)의 서해선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공정율은 91.6%라고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7일 밝혔다.서해선복선전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 주파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면서 전동차 전용 철도로 설계가 변경됨에 따라 서해선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경기 안산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게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홍성군 신청사,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홍성군 신청사,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홍성군민들의 숙원이자 홍성군수의 공약사업인 ‘홍성군 신청사 건립공사’의 최종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갔다.홍성군은 지난해 11월 조달청과 맞춤형서비스 약정 체결 후 올해 2월까지 입찰안내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심의를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자재 상승분 63억 원을 증액해 총공사비를 723억 원으로 확정하고 입찰공고를 진행한다.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고는 4월 20일까지 신청받아 사전심사 신청서(PQ)를 제출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5월 2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현장 설명회 이후 입찰에 참여하는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10 11:29 홍주읍성 서문지 주변 성곽 발굴조사 본격 착수 홍주읍성 서문지 주변 성곽 발굴조사 본격 착수 홍성군이 홍주읍성 서문지 주변 성곽복원을 위한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및 발굴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홍성군은 멸실된 홍주읍성의 성곽 유적의 복원을 위해 서문지에서 북문지에 이르는 구간인 홍성읍 오관리 31-2 일원 6690㎡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하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발굴조사 구간에 포함된 임시주차공간(홍주초등학교 인근 옛 홍성군정보화교육장)으로 활용됐던 장소는 폐쇄될 예정이며, 군민과 군청 직원들의 혼선이 없도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30 09:05 “조합원이 행복한 홍성농협 만들 것” “조합원이 행복한 홍성농협 만들 것” 홍성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홍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박문수 조합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서 박문수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홍성농협 조합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조합원과 우리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홍성농협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 조합장은 이를 위해 임기 동안 △조합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사고와 생각으로 조합원을 위한 농협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3-23 08:30 홍성군, ‘미래 먹거리 확보’ 적극 행보 ‘눈길’ 홍성군, ‘미래 먹거리 확보’ 적극 행보 ‘눈길’ 홍성군이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지난해 국·도비 확보액 8617억 원 대비 1조 579억 원(123%) 증가한 1조 9196억 원 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2024년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지난 20일 이용록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의장과 군의원, 이종화·이상근 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와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2024년 국·도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치역량을 결집해 힘을 한데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날 보고된 내년도 국·도비 확보 현안 사업은 총 8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21 09:46 [속보] 홍성군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 선정 [속보] 홍성군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 선정 정부의 지역경제 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산업단지에 홍성군이 지정됐다. 충청권에선 대전과 충남 천안, 충북 오송이 함께 지정됐다.15일 오전 열린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5개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발표했다.홍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홍북읍 대동리 일원 총면적 235만 6200㎡(약71만 3000평) 부지에 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미래자동차, AI, 자동로봇, 수소산업,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품게 되며 2만 30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15 10:32 3·1독립선언서가 ‘눈’이라면 공약삼장은 ‘눈동자’다 3·1독립선언서가 ‘눈’이라면 공약삼장은 ‘눈동자’다 만해 한용운과 독립선언서 공약삼장(公約三章)비홍성읍 대교리 대교공원에는 ‘만해 한용운과 독립선언서 공약삼장(公約三章)비’가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韓國儒林獨立運動巴里長書碑)’와 나란히 세워져 있다.이 ‘선언서(宣言書)’와 ‘공약삼장(公約三章)’ 작성과 관련해서는 홍주(홍성) 출신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이 핵심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기념비에는 중앙에 선언서와 공약삼장과 민족대표 33명의 이름이 오석에 새겨져 있고, 좌측에는 서울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민족 대표의 모습과 오른쪽에는 만해 한용운이 공약삼장을 작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3-03-12 08:30 “홍성군체육회관 건립·도청 소재군으로서 위상 강화” “홍성군체육회관 건립·도청 소재군으로서 위상 강화” 도청 군에 맞는 위상 재정립 필요… 여자 씨름부, 중학교 축구부·야구부 창단 필요생활체육인 위해 각종 시설 이용 접근성 확대… 인원 넘치는 파크 골프장도 증설 ■ 체육회장선거 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 민선 1기에 이어 지난해 홍성의 체육인들에게 민선 2기 홍성군체육회장을 할 수 있도록 선택받았다. 홍성 35개 회원 등록 단체와 6000명의 회원과 11개 읍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홍성군의 체육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충남도청 소재지 군의 위상에 맞는 체육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민선 1 이웃이야기 | 최효진 기자 | 2023-03-04 0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