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물복지 향상 홍성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물복지 향상 홍성군은 체계적인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물 복지향상과 수질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이 발행한 군정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상수도 보급률은 91.5%로 작년 90.8%에 비해 향상됐으며 급수인구는 9만1548명, 1일 사용량은 2만4006톤에 이른다.군은 오는 2022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92%를 목표로 식수원 개발, 노후 상수도관 현대화, 하수관로 정비 등 상하수도시설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특히 지난 2015년부터 총 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죽도에 해저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도서지역(죽도) 식수원개발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08-27 10:35 올여름 휴가는 우리 고장에서! 올여름 휴가는 우리 고장에서! 지난달 30일 군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등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홍성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 홍보전산담당관, 문화관광과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멀리 떠날 수 없는 휴가철 갈증을 내 고장에서 해소하자는 취지로 홍성의 숨은 관광지나 비대면 관광지를 홍보했다.군은 직원들에게 숲, 해안, 스터디, 뷰티 등 테마가 있는 홍성의 관광코스를 소개하는 책자를 배부했다.△숲 테마는 아이에겐 놀이를, 어른에겐 쉼을 제공하는 ‘홍성 숲놀이터(홍성읍 간동1길 64-56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8-08 08:42 홍성 유일의 유인도, 에너지 자립 섬 ‘죽도’ 홍성 유일의 유인도, 에너지 자립 섬 ‘죽도’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竹島)’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에 위치해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으로 꼽힌다. 대하, 바지락, 우럭, 꽂게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섬에서의 갯벌 체험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죽도는 근래 통영의 연대도처럼 태양광발전소로 에너지 자립을 이룬 에코아일랜드로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섬이다.죽도는 남당항에서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0-08-08 08:34 휴식과 치유의 관광지, 홍성으로 이리오삼! 휴식과 치유의 관광지, 홍성으로 이리오삼!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와 죽도가 여름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적한 언택트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휴식과 치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가까운 홍성군의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죽도는 2019년 해양수산부에서 여름에 썸 타고 싶은 섬 중 하나로 선정됐다.웰니스(wellness)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올해 전국 시도에 문화일반 | <홍성군> | 2020-07-26 08:29 홍성군민으로 돌아가다 홍성군민으로 돌아가다 이용록 홍성부군수가 부군수 재임 2년 6개월 포함,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홍성군민으로 돌아간다. 지난달 2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본청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용록 부군수 명예퇴임식이 거행됐다. 특히 이날 퇴임식에서 이용록 부군수는 홍성 사랑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과 동시에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 부군수는 40여년 공직생활동안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지막 열정을 쏟아내며 군정 사상 최초 초대 부사이관이라는 타이틀 획득과 동시에 군정 사상 역대급 족적을 남긴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7-04 09:00 “군청사 2022년 상반기 착공 목표” “군청사 2022년 상반기 착공 목표” 지난달 29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출입기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두 해 동안의 군정성과와 남은 2년의 포부를 밝혔다.김 군수는 민선 7기 출발과 함께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군정 각 분야에 민관 거버넌스 조직 도입을 확산시켜왔다. 그 결과 김 군수가 추진한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 백년대계 주민투표를 통한 청사이전 추진 등 홍성형 거버넌스 행정이 주민참여 확대, 반목과 갈등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7-04 09:00 주꾸미 10만 마리 방류 실시 주꾸미 10만 마리 방류 실시 지난 24일 홍성군은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의 지원을 받아 천수만 지역 특성에 적합한 어린 주꾸미 10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충남도와 홍성군이 협업해, 지난해 6월 방류한 새조개 치패의 모니터링을 통한 효과조사와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기초환경 분석을 실시해 적극적인 수산자원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한편, 군은 지난 13일에도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으로 어린대하 290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조피볼락(우럭) 종묘 23만 마리 방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06-26 17:49 남당항 궁리포구 낙조, 풍부한 수산물의 보고 남당항 궁리포구 낙조, 풍부한 수산물의 보고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IC에서 빠져 나와 천수만 방조제 쪽으로 달리다보면 조그만 항구도시인 홍성 서부의 남당항과 마주치게 된다. 잔잔한 은빛 수면으로 오색 빛 석양이 아름다운 물빛 위로는 괭이갈매기 등 철새 떼들이 간척지인 AB지구를 감싸는 남당항은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과 어우러져 풍부한 수산물의 보고로 꼽히는 곳이다. 새조개를 비롯해 대하, 우럭, 주꾸미, 꽃게, 새우 등 사계절 싱싱한 수산물이 잡히는 사연을 남당항만은 알고 있을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겨울철 최고의 별미인 새조개가 유명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새조개’는 귀족조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0-06-26 09:00 홍성으로 이리(1 2) 오(5) 삼(3) ! 홍성으로 이리(1 2) 오(5) 삼(3) ! 홍성군이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대표적인 볼거리·살거리·먹거리로 ‘홍성, 이리(12)오(5)삼(3)! 12경·5품·3미’를 선정했다.군의 대표 볼거리인 12경(景)으로 △홍성 홍주읍성 △남당항 △용봉산 △오서산 △죽도 △홍성명품낙조 △한용운선생생가지 △김좌진장군생가지 △성삼문선생유허지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홍주의사총 △그림 같은 수목원이 선정됐다. 대표 살거리인 5품(品)으로 △홍성 한우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유기농 메카 친환경 농산물 △홍성 한돈이, 대표 먹거리인 3미(味에)는 △홍성한우 구이 △홍성 남당항 대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6-25 09:00 에너지 자립섬 ‘죽도’ 명품화 속도낸다 에너지 자립섬 ‘죽도’ 명품화 속도낸다 홍성군이 서해안 명품 낙조로 유명한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 대한 명품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8일 군은 여객운항 시작 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죽도를 홍성군 관광사업 핵심소재로 활용하고자 ‘죽도 균형 개발을 위한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7개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죽도 균형발전과 사업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죽도 쓰레기 처리 방안과 탐방로 주변 급수대, 휴게공간 등 죽도 가꾸기 사업 방향과 충남의 관광자원으로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06-08 09:00 죽도와 아이들 죽도와 아이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낸다는 것. 지난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근무를 하며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작년 9월 말쯤 센터 선생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죽도로 캠핑을 갔다. 죽도에 배를 타고 도착한 후 점심을 먹고 주꾸미 낚시를 하러 갔다. 주꾸미 낚시에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배에 타라는 소리와 함께 느릿느릿하던 아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다행스럽게도 배 멀미를 하는 아이는 없었다. 낚시는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낚시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했는지 표정 청·진·기 마음in | 전병준(사회복무요원> | 2020-05-14 09:00 천수만권역 만들기 공동 협력 추진 충남도가 천수만권역의 발전을 위해 4개 시‧군의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및 사업 추진 시 적극 협력키로 했다.도는 지난 7일 서산 버드랜드 둥지전망대에서 도내 4개 시·군과 ‘천수만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천수만을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종합발전전략 발표,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천수만권역 종합발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5-08 17:03 새봄맞이 죽도마을 대청소 실시 새봄맞이 죽도마을 대청소 실시 서부면행정복지센터(면장 고영대) 직원 및 서부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숙) 회원 등 10여 명은 지난 23일 죽도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죽도마을 둘레길을 비롯해 마을 곳곳을 다니며 그동안 방치돼 있던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도 깨끗이 청소하고 사용에 문제점이 없는지도 꼼꼼히 체크했다.고영대 면장은 “봄바람으로 날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앞장서준 부녀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바다자연이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자랑 ‘죽도’의 청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함께 홍성군 | 홍주일보 | 2020-05-03 09:00 특색 있는 녹색경관 홍성 만들기 홍성군이 지역에 특색있는 다양한 녹색인프라 구성을 위해 올해 27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군은 지역특화형 녹색 인프라 조성으로 군민들의 생활 속 삶의 질 제고는 물론, 경관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 일석이조를 노린다는 계획이다.우선 군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홍북읍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총 2ha 면적으로 조성해 128kg의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촘촘한 녹지축 구축을 위해 군은 1ha당 1800본의 교관목을 다열 복충구조로 설계해 띠녹지 형태의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4-04 09:00 백마강에는 낙화암 -34 백마강에는 낙화암 -34 물론 노화도 노비 속에 섞여 실렸다.앞뒤로 각각 오십여 명씩의 말탄 군사가 호위하는 열두 대의 수레는 서울을 향하여 서서히 움직였다.산적 떼가 출몰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아침 늦게 출발하여 해가 서산에 채 기울기 전에 주막을 잡아들어야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떠난 지 사흘 만에 지달을 만난 그 산 아래에 이르렀다. 어제 낮이었다.산소새를 반 쯤 오르자 징소리 북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더니 양쪽 숲 속에서 산적떼가 몰려나왔다.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함성소리가 산고랑을 쩌렁쩌렁 울렸다.산적떼의 수가 많은 걸 보자, 호위하던 군사들은 혼비 교육 | 한지윤 | 2020-03-25 09:00 죽도에 ‘맑은 물’ 공급된다 죽도에 ‘맑은 물’ 공급된다 홍성군은 ‘도서지역(죽도) 식수원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서부면 죽도리 내 상수도 통수시험을 거쳐, 16일부터 본격적인 ‘맑은 물’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서지역(죽도) 식수원개발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93억 원을 들여 죽도에 상수도 공급을 위한 해저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군은 당초 계획보다 약 9개월 이상 준공을 앞당겨 죽도 주민들이 ‘먹는 물’ 걱정을 덜게 됐다고 전했다.군은 지난해까지 56억 원, 올해도 3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말 상수도 공급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지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3-21 09:00 죽도관광 명소화에 50억 원 투입 죽도관광 명소화에 50억 원 투입 홍성군이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관광 명소화 사업’으로 내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한다. 군이 이번달 발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군정 주요통계 중 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만8803명으로 2018년 53만7461명 대비 5만1342명이 폭증했는데 죽도 트레킹 방문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고로 올해 군이 밝힌 죽도 방문객수는 약 6만 여명으로 추산된다.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2-22 09: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그림은 파랑이 주조색입니다. 하늘도 파랗고 풀밭과 나무도 파랗습니다. 밝기와 색상의 차이가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지만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나무는 연두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빨간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풀밭에는 꽃이 피어 있고 강아지 한 마리가 서 있으며 분홍색입니다. 사람의 얼굴과 사람 뒤쪽 한 부분을 고동색으로 칠하여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선이 활달하고 힘차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 그림은 86세 할아버지의 그림입니다. ‘복주머니나 그려야지! 팥죽도 먹었는데!’ 하시더니 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하양색 복주머니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 전만성 <미술작가> | 2020-02-08 09:00 지역작가들의 위상 제고와 회원들간 화합이 책무 지역작가들의 위상 제고와 회원들간 화합이 책무 어느 날 즐겨 입던 흰 바지가 바래지자 버리기엔 아깝고 더 입자니 남들에게 추해 보일 것 같아 자신의 바지를 재료로 천연염색을 시작했던 서예작가가 오묘한 색감에 매료돼 천연염색 분야 충남 기술명인에까지 이름을 올린 이가 있다. 지난달 17일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장에 당선된 이은련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충남서예가협회 회원이자 순빛공방(천연염색) 대표이기도 그가 이번 홍성미협에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지난 10년간 홍성미협을 이끈 전임 주남수 지부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홍성미협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위상 제고를 위 이웃이야기 | 홍주일보 | 2020-02-07 09:00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홍성군이 2020년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80억 원을 투입한다.우선 군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올해 10억 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694-6번지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며, 사업비 59억 원, 총 면적은 6만6437㎡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중이다.또한 군은 홍성읍 소향리 398-103번지 일원 산림공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1-30 10: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