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은 지난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갈산면 목과마을 김금연(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했다. 100세를 기념해 증정한 장수 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갈산면은 지난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갈산면 목과마을 김금연(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했다. 100세를 기념해 증정한 장수 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