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전 홍성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국지성 호우로 홍성천이 범람해 하상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사진은 불어난 강물에 떠밀려 온 쓰레기와 나뭇가지들이 홍성온천관광호텔 앞 인도교에 어지러이 걸려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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