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읍장 장의남)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24일 오관9리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5월 2일 처음으로 실시한 후 다섯 번째로 실시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