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일 멘토·멘티 모임을 가지고 편지와 카네이션을 입소생들의 부모가 되어준 멘토에게 전달했다. 멘토·멘티 명근영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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