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헌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출마 본격화’ 김헌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출마 본격화’ 김헌수 자유통일당 홍성군예산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홍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자유통일당 충남 홍성·예산 당협위원장인 김헌수 예비후보는 홍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홍주라이온스 회장으로서 취임 이후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봉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통일당 중앙당에서 남기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종대 사무총장 권한대행, 이홍석 충남 시·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와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2 07:24 충남도·충남교육청 권한대행 체제 돌입 충남도·충남교육청 권한대행 체제 돌입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다음달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완료하면서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이필영 행정부지사, 충남교육청은 전진석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으며 선거일까지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필영 충남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5-17 08:30 이용록 군수권한대행체제 들어가 이용록 군수권한대행체제 들어가 김석환 군수가 지난 1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이용록 부군수가 권한대행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이용록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신속집행을 비롯한 선거사무추진 등 현안업무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권한대행체제에 따른 행정누수가 없도록 부서장 책임 하에 단위업무별 로드맵에 따라 빈틈없는 업무 추진과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당부했다.특히 봄철 산불방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각종 재난예방 및 안전점검 철저와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 등을 지시했으며, 6·13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무 일정에 따른 차질 없는 지원 등 행정공백 ZERO화를 주문했다.이 밖에도 업무에는 열정을 갖고 어려움이 있을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5-06 09:32 홍성군 7일부터 권한대행체제 전환 홍성군정이 오는 7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홍성군은 김석환 군수가 7일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어서 이날부터 류순구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권한대행 체제와 관련 지난달 31일 열린 간부회의 석상에서 오는 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임을 밝히고 군 간부들의 이해와 군정에 대한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한대행 기간은 선거가 끝나는 6월 4일까지다. 정치일반 | 이석호 기자 | 2014-04-03 12:37 홍성, 브랜드택시사업 법적 공방 … 갈등 지속 전원배 충청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홍성군지부장이 지난 5일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부장으로서의 계속된 업무를 집행하다, 지난 13일 오전 직무집행정지결정문 처분을 받게 됐다. 전 지부장은 충청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홍성군지부의 상조회비 1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해 2월 10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12월 27일, 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합원 일부는 전 지부장에 대해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고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충청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지부운영 및 관리규정 제11조 제4호에서 지부장이 금고(집행유예 포함)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확정된 경우는 자동적으로 그 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전 지부장은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3-15 11:53 탁월한 문화창조력과 예술혼을 자랑했던 '백제' 탁월한 문화창조력과 예술혼을 자랑했던 '백제' 풀뿌리민주언론연합인 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세종신문대표, 한국지역신문협회장)는 충남도의 가장 큰 행사로 백제의 기상과 역사적 사실 등을 재조명하고 이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9월 18일부터 30일간 열리는 '2010세계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충남도의 준비와 진행사항, 성공개최를 위한 노력 등을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만나 들어봤다. ▲2010세계대백제전에 대해 소개한다면? 2010세계대백제전은 고대국가 가운데 가장 뛰어난 문화창조력과 예술혼을 자랑했던 백제를 선양하기 위한 축제로 백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한성백제 등과 연계하고 더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점도 대백제전의 특징이다. 56년 동안 개최되던 백제문화제를 국제행사로 개최하면서 명칭을 자치행정 | 이종순 기자 | 2010-06-11 10:47 군정업무 효율성·책임성 높인다 홍성군은 군정업무 추진에 효율성, 책임성 확보를 초점으로 통합 성과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회의실에서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자체평가위원 및 각 부서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평가위원회를 갖고 올해 군정업무 추진을 측정할 자체 성과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군은 확정된 성과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32개 부서 204개의 성과목표와 375개의 단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기준은 그동안 자체평가와 목표관리제로 이원화된 평가체제를 통합해 성과관리 중심의 새로운 체제 즉 ‘성과평가제’로 전환한 것이다. ‘성과평과제’란 군정방침 아래 전략과제 설정, 2010년 업무 실천계획 등 중점 시책에 대한 성과평가를 단위사업별 순기표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자체평 자치행정 | 김동훈 기자 | 2010-04-02 14:39 일하는 모습 찾아보기 힘든 홍성군청 홍성군청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이 여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군청은 지난해 군수 구속과 사무기기 납품 비리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참담한 한 해를 보낸바 있다.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유지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군다나 지난 22일 사무기기 납품비리에 연루된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가 시작되면서 징계에 해당되지 않는 공무원들까지도 사기가 많이 떨어진 분위기다. 사무실 곳곳에서는 빈자리가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있고,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자리에 돌아오지 않는 공무원들도 있다. 일부 공무원은 일과 시간에 인터넷을 하며 개인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 한 하위직 공무원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사무실 분위기도 많이 가라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3-02 12:11 군수도 없고, 도지사도 없어… 군수도 없고, 도지사도 없어… 이완구 도지사의 사퇴와 맞물려 홍성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하다. 이종건 군수의 구속 이후 홍성군은 이완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홍성군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완구 지사의 배려로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방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을 이완수 부군수가 임명된 것이다. 이완구 지사는 그 동안 홍성군에 주요 현안문제가 생길 때마다 앞장서 문제를 해결해왔다. 광천토굴새우젓과 관련한 논산시와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도 이완구 지사의 중재로 슬기롭게 해결됐고, 군수부재를 맞이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접 홍성군청을 찾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해 충남도청이전 문제가 맞물리는 것 아니냐는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12-15 13:21 군수도 없고, 도지사도 없어… 이완구 도지사의 사퇴와 맞물려 홍성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하다. 이종건 군수의 구속 이후 홍성군은 이완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홍성군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완구 지사의 배려로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방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을 이완수 부군수가 임명된 것이다. 이완구 지사는 그 동안 홍성군에 주요 현안문제가 생길 때마다 앞장서 문제를 해결해왔다. 광천토굴새우젓과 관련한 논산시와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도 이완구 지사의 중재로 슬기롭게 해결됐고, 군수부재를 맞이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접 홍성군청을 찾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해 충남도청이전 문제가 맞물리는 것 아니냐는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12-11 14:42 신종플루 불안감으로 주민들 외출 꺼려 신종플루 불안감으로 주민들 외출 꺼려 신종플루가 이제 단순한 우려의 수준을 넘어 불안감에 대한 수위가 높아져 위기감이 지역주민들 사이에 높아가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신종플루 감염자와 이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날씨까지 크게 추워지면서 감염자 수의 증가세가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연희(43․옥암리) 씨는 "은행이나 시장을 다녀와야 되는데 집에서 나가기가 겁난다. 아이들도 학교에 다녀오면 현관 앞에서부터 소독한다. 신종플루로 인해 신경쇠약증이 걸릴 지경"이라고 전했다. 이기복(71․남장리) 씨는 "경로당 등 노인회관에서 노인들끼리 모여 밥도 같이 먹고 화투도 치고 했는데 요즘엔 회관에 나오는 노인들이 부쩍 줄었다. 신종플루가 걱정돼 모두들 집에서 나오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택배 운송업을 하고 있는 김모(41) 씨는 "물건을 전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1-16 14:17 "도청신도시 건설, 분양이 잘돼야 성공한다" "도청신도시 건설, 분양이 잘돼야 성공한다" 이완구 충남지사가 지난 7일 홍성군을 전격 방문했다. 이 지사는 관내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어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지난 5월 28일 이종건 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어 부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홍성군 주민들과 공무원들에게 모든 것을 충족시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지역의 안정과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이자 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이미지를 살리는데 모두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도의원, 군 의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세계경제 침체 속에서도 2009 안면도꽃박람회의 성공 기적은 바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며 고마운 뜻을 전하고 내년에 개최하는 '2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7-10 1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