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 15.07%, 예산 15.72로 전국 사전투표율 12.60%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홍성군은 8만 4299명의 선거인수 중 1만 270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7만 325명의 선거인수 중 1만 105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인증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재 등 관련 유의사항과 투표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중앙선관위의 안내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6:04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각각 홍성읍사전투표소와 홍북읍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첫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전투표소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마련된 홍북읍사전투표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수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찾았다.한편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0:10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양승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3일 충남도청브리핑룸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와 강승규 캠프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양승조 후보는 “강승규 후보는 TJB가 주관한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내포에 유치하기로 했던 국제컨벤션센터,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혁신상회 등을 당시 양승조 도지사가 천안으로 결정했다”는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국제컨벤션센터와 충남지식산업센터는 2018년 2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15:25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로 맞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서로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흙탕물 싸움이 불가피해졌다.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양 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를 지난 1일 충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선대위는 홍성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JB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오전에 방송된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토론방송에서 강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측은 “이날 TV토론회에서 강승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08:29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홍성군예산군선거구)는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필승 각오를 다졌다.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양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제가 계획하고 확정한 일들을 마지막 기왓장 하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9:24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4일 국가차원의 공약을 발표한 후, 27일 다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 홍성군과 예산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홍성군과 예산군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홍성군의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양 후보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홍주읍성 복원과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및 주차건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계속해서 양 후보는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7 15:05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양승조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양승조(梁承晁) 생년월일 1959년 3월 21일(만 64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30번길 정당 더불어민주당 주요경력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석사) 前 충남도지사 前 4선 국회의원(17·18·19·20대) 前 20대 국회보건복지위원장 前 민주당 최고위원 前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前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前 충남육상경기연맹회장 前 민주당 서해안 유류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변호사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성·예산 주민 여러분! 저 양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3-05 17:52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양승조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고 4·10총선 출마 공식 선언 4선 국회의원이자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가 지난 5일 홍성읍 소재 선거캠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 실현을 위해 충남의 도정 중심지 이곳 홍성·예산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홍성은 역사와 문화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5 11:41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고령화 사회, 홍성·예산 혁신적 발전 변화 이끌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고령화 사회, 홍성·예산 혁신적 발전 변화 이끌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저는 20대 때부터 이회창 전 총재님의 국회 보좌진으로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 등 홍성과 예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기획하며 정치를 배웠습니다. 이후 당·정과 예산·홍성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윤석열 대통령, 김태흠 충남도지사님과 함께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 균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제 청춘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홍성과 예산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변화를 이끌어갈 “신선한 젊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 이번 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2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4월 총선, 홍성군예산군선거구 7명 출사표 4월 총선, 홍성군예산군선거구 7명 출사표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정치인은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17일 현재 7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충남지역구 11곳 중 6곳이 더불어민주당, 무소속의 야권 성향 의원들이 현역의원인 지역구다. 하지만 홍성·예산 선거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곳으로, 국민의힘 경선 자체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를 최대의 관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특히 현역 4선 의원인 홍문표(76) 국회의원의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승규(60) 대통령실 전 시민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1-18 08:30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이무영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이무영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이무영(李茂榮) 생년월일(나이) 1980년 8월 10일(만 44세) 주소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정당 국민의힘 주요경력 봉산초등학교 졸업 고덕중학교 졸업 삽교고등학교 졸업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前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연구위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충남지역회의 간사 前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수석 부본부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前 국민의힘 당대표 특별보좌역 前 이회창 국회의원 인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1-04 12:04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어청식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어청식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어청식(魚淸植) 생년월일(나이) 1983년 1월 18일(만42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북읍 홍예로 정당 무소속 주요경력 부석초중학교 졸업 서령고등학교 중퇴 대입검정고시 합격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졸업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 석사 수료 前 한국농정신문 기자 前 박성수 송파구청장 정책1팀장 前 이후삼 국회의원 비서관 前 안희정 충남도지사 비서 출마의 변 민주주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민주주의의 위기가 곧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후퇴했습니다. 이제는 주권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1-03 20:45 2024 총선, 홍성·예산 젊은 후보 누구? 2024 총선, 홍성·예산 젊은 후보 누구?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젊은 정치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12일 어청식(41·무소속) 씨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서산 출신인 어청식 씨는 1983년 1월생으로 지난 2015년부터 내포신도시에서 거주 중이며, 처가가 예산군 예산읍으로 알려졌다. 부석초, 부석중을 졸업하고, 서령고를 중퇴한 이후 검정고시를 합격했으며, 성공회대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단국대에서 환경자원경제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후 한국농정신문 기자, 박성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12-15 15:49 김태흠 충남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김태흠 충남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홍성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이 하루 만에 화답을 받았다.또 김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전체를 삼성이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도 요청했다. 대통령에 요청한 다음 날 “선포 추진”김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관련 성과 등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지난 3일 밤 홍성 산불 피해 주민 대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4-05 15:42 처음처음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