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국민의힘 강승규·자유통일당 김헌수 보수 ‘단일화’ 합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강승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김헌수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는 20일 홍성군 행정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 보수우파 단일후보로 강승규 예비후보를 추대했다.김헌수 예비후보는 “지금의 민주당과 좌파 정당이 한미동맹 파기와 재벌해체를 주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번 총선을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자유 보수우파 정당의 연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0 22:58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이와 관련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0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홍성읍 소재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단일화에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어 예비후보는 “양승조 예비후보는 민주 진보 진영의 승리라는 역사적 과업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야권 연대를 본격화했다. 어 예비후보는 단일화 합의 후 곧바로 예비후보를 사퇴했다.이번 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이와 관련해 양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9:45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반국가세력이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을 봤습니다. 평화협정 종전선언을 선전해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를 읍소하고 다녔습니다. 연방제 통일은 결국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마침내 공산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입법 독재를 일삼고, 허위와 날조와 왜곡과 편협된 보도를 하는 언론의 횡포를 봤습니다. 체제전쟁을 선포하는 자들을 향해 정치하자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정당을 봤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계승하는 자유 보수 우파의 선봉에 서고자 출마를 굳혔습니다.Q. 자신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6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김헌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출마 본격화’ 김헌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출마 본격화’ 김헌수 자유통일당 홍성군예산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홍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자유통일당 충남 홍성·예산 당협위원장인 김헌수 예비후보는 홍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홍주라이온스 회장으로서 취임 이후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봉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통일당 중앙당에서 남기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종대 사무총장 권한대행, 이홍석 충남 시·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와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김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2 07:24 전익수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출사표’ 전익수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출사표’ 전익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출마 입장을 공식 선언했다.전익수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홍성군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29일 당내 경선 후보자 신청을 마쳤다.이날 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아쉽게 최종 2인 당내 경선에서 근소한 차로 패하며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당시 지역민을 비롯한 정말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면서 “이후 나고 자란 홍성군에서 각종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과 호흡하고 다양한 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1-31 11:05 4월 총선, 홍성군예산군선거구 7명 출사표 4월 총선, 홍성군예산군선거구 7명 출사표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정치인은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17일 현재 7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충남지역구 11곳 중 6곳이 더불어민주당, 무소속의 야권 성향 의원들이 현역의원인 지역구다. 하지만 홍성·예산 선거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곳으로, 국민의힘 경선 자체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를 최대의 관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특히 현역 4선 의원인 홍문표(76) 국회의원의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승규(60) 대통령실 전 시민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1-18 08:30 [홍성군예산군선거구] 김헌수 예비후보자 프로필 [홍성군예산군선거구] 김헌수 예비후보자 프로필 성명 김헌수(金憲洙) 생년월일(나이) 1957년 9월 29일(만 66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남학길 정당 자유통일당 주요경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지방의정전공) 졸업 前 홍성군의회 5대, 7대, 8대 의원 前 홍성군의회 8대 전반기 의장 홍주라이온스클럽 회장 법무부 홍성교도소 교정위원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김헌수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경험한 적이 없는 자유 시장경제의 혜택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1-09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