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5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예산 수암산과 홍성 용봉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것과 가야산·칠갑산·대둔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힐링체험 등 숲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9개소의 도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이미 충남에 지정돼 있는 3개의 도립공원 외에 예산과 홍성에 있는 수암산과 용봉산을 묶어 도립공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택리지에서 ‘신이 내려준 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8:32 충남도의회, “공공의료원 경쟁력 강화 위한 역량 집중해야” 충남도의회, “공공의료원 경쟁력 강화 위한 역량 집중해야”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지난 26일 제349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2024년도 4개 의료원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상황 등의 공시와 관련해 “4개 의료원 모두 경영공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에도 주요업무 보고에는 완료사항으로 기재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란 도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고 경영공시는 의료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니 형식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1-27 09:05 홍성군, 민선8기 원년 10대 주요성과 발표 홍성군, 민선8기 원년 10대 주요성과 발표 홍성군이 2023년 홍성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민선8기 원년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이 발표한 2023년 홍성을 대표하는 10대 성과는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홍성군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을 통한 관광환경 대 변화와 도약의 발판 마련 △최대 규모 산불, 신속한 대응을 통한 빠른 일상회복 △홍성군 우수한 행정력 빛나다 △농산물 경쟁력, 새로운 품종과 혁신으로 △변화하는 홍성의 관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홍성 조성 △교육·체육인프라 확충, 지역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2-28 09:03 충남도의회, 청년 스마트팜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청년 스마트팜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대안으로 급부상한 충남의 청년 스마트팜 방향을 점검했다.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연희(서산3·국민의힘)의 요청으로 27일 서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스마트팜, 충남 농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민승규 세종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이인규 대표가 맡았으며,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유명한 서유채농장의 홍민정 대표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이어 토론자로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2-27 17:31 ‘기후정의’ 실어나르는 대중교통을 기대하며 ‘기후정의’ 실어나르는 대중교통을 기대하며 얼마 전 서울 갈 일이 있어 열차를 이용했다. 주말 표라 그런지 사나흘 전인데도 이미 매진인 시간대가 많았다. 온라인 예매로 간신히 표를 구해 기차에 오르니 홍성역에서부터 좌석은 물론 입석도 붐볐다. 아산역쯤 가서는 입석 승객이 많아 정차와 개문을 확인해야 하는 역무원도 승객들 사이를 빠져나가느라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서있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불편한 상황. 기후위기시대, 대중교통은 ‘시민의 발’이자 ‘탄소배출을 줄이는 쉬운 방법’으로 언급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히 제공되고 있을까?주말 열차 좌석이 부족한 것은 어제오 아무튼 환경시민 | 신은미 칼럼·독자위원 | 2023-12-21 08:30 제28차 기후변화총회(COP28) 폐막식을 지켜보며 제28차 기후변화총회(COP28) 폐막식을 지켜보며 결론적으로 이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이해당사자 국가간의 ‘동상이몽(同床異夢)’이자 ‘각자도생(各自圖生)’ 의 총회였다고 요약할 수 있다.총회는 전 세계 193개국, 5만 370명의 정부대표단과 1만 5063명의 시민단체, 1293개의 언론매체 등이 모여서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기후변화협약’이란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 세계가 뜻을 모아 맺은 국제조약이다. 그래서 당사국 총회는 ‘기후변화협약’의 최고 독자기고 | 김종은 <이학박사(환경과학 전공)> | 2023-12-14 13:20 책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을 읽고 책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을 읽고 이번주 홍성은 제1회 글로벌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2019년 개최를 예정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행하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그로부터 4년을 기다려온, 홍성의 ‘우수한’ 축산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축제가 드디어 열린다. 영광스럽게도 홍성은 글로벌 축제를 여럿 개최하고 있다. 그중에 바베큐 축제는 조금 뜬금없다고 생각했던 다른 글로벌 축제에 비해 개연성이 있다. 홍성에서 키우는 돼지는 50만 마리, 국내에서 손꼽히는 축산군으로서 바베큐 축제는 맥락이 있다.군은 축제 흥행을 위해 유명 기업가와 축제 진행을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이동호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저자> | 2023-11-02 08:30 기후위기시대 ‘일회용품’ 축제 유감 기후위기시대 ‘일회용품’ 축제 유감 지난 7일, 7년 만에 군민체육대회가 열렸다. 10년째 홍성에 살면서 그렇게 많은 주민들이 모인 건 처음 봤다. 읍면별로 모여앉아 응원을 하고 음식을 나누는 모습은 보기 좋았고 활기가 느껴졌다.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애향심도 엿보였다. 하지만 점심식사 상차림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수저부터 국그릇, 밥그릇, 접시 모두 일회용품이었다. 술과 음료는 일회용컵에, 물은 모두 생수병으로 마셨다. 각자 필요한 만큼 먹는 게 아니라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음식이라, 남은 음식은 다 버리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양도 아무튼 환경시민 | 신은미 칼럼·독자위원 | 2023-10-19 08:31 “반복되는 지류지천 재난관리 위해 민·관·학 모인다” “반복되는 지류지천 재난관리 위해 민·관·학 모인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과 홍수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농업분야 지류지천에 대한 재난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과 ㈔한국농공학회(회장 최경숙)가 주최했고 농림축산식품부, 국가물관리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인신문이 후원하고, 농어촌물포럼 주관으로 진행됐다.‘지류지천, 반복되는 재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회 토론회는 기후위기를 대비한 지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9-27 09:30 홍성군의회, 탄소중립 조례 간담회 개최 홍성군의회, 탄소중립 조례 간담회 개최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홍성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과 관련해, 의회-홍성군-시민단체가 함께 의견을 논의하고 조정하고자 ‘탄소중립 조례 관련 간담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의회 산업건설위원회(문병오·권영식·김덕배·장재석·최선경 의원)’, ‘홍성군청 환경과’, ‘홍성시민기후행동연대’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입안 절차에 있던 군 조례안의 조문에 대해 군과 시민단체 간 의견 차이가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앞서 군에서는 홍성군의회 | 박승원 기자 | 2023-09-22 10:09 내포신도시에 ‘기후변화 체험 국립기관’ 활짝 내포신도시에 ‘기후변화 체험 국립기관’ 활짝 내포신도시에 비, 바람, 태풍 등 각종 기상 현상과 기후변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기관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도에 따르면, 기상청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이하 기후대기센터) 개관식이 21일 내포신도시에서 열렸다.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유희동 기상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테이프 커팅, 체험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후대기센터는 도의 요청 및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기상청이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설치했다.규모는 1만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9-21 16:52 전 미 부통령에 탄소중립 성과 공유 전 미 부통령에 탄소중립 성과 공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기후 리더십 교육’에서 앨 고어 전 미 부통령,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등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후 리더십 교육은 앨 고어 전 미 부통령이 설립한 ‘기후 현실 프로젝트(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는 김 지사와 앨 고어 전 미 부통령(현 기후 현실 프로젝트 의장),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의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환경단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8:28 김태흠 지사, “참전명예수당, 전국적으로 동일해야” 김태흠 지사, “참전명예수당, 전국적으로 동일해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전명예수당은 전국적으로 동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에 대한 헌신과 희생은 같은데, 수당이 차이나는 것은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도내 참전유공자들에게 매달 지급 중인 참전명예수당은 월평균 27만 원으로 전국 평균 18만 원보다 9만 원이 많다.그러나 시군별 참전명예수당은 23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최대 20만 원이 차이난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참전유공자 수당 도비 지원금을 월 3만 원에서 10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8-05 08:31 “주민의견 반영 없고 쪼그라든 탄소중립조례안 우려” “주민의견 반영 없고 쪼그라든 탄소중립조례안 우려” 홍성시민기후행동연대(이하 홍성기후연대)는 지난달 7일 입법 예고된 ‘홍성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이하 탄소중립조례)’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7일 임기선 요셉, 김현정 공동대표가 직접 군수 비서실에 의견서를 전달했다.지난해 5월 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이용록 군수는 주민 참여가 보장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이행 및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실제로 담당부서인 환경과와 홍성기후연대는 세 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나, 홍성기후연대에서 제안한 내용은 거의 반영되지 않았 환경 | 한기원 기자 | 2023-06-29 14:15 민선8기 군정의 성공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민선8기 군정의 성공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먼저 민선8기 출범과 군수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이용록 군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9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12년간 이어진 전임 김석환 군수의 군정과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많은 부문에서 공직사회의 그간의 관행들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쓴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난 군정이었다. 더 나아가 인구소멸의 시대를 앞둔 농어촌지역인 홍성군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1년이라고 생각한다.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결정을 앞두고 정부부처와 국회 그리고 대통령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찾아 독자기고 | 이환진<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장> | 2023-06-29 08:31 홍문표 국회의원 국회토론회 성황리 개최 홍문표 국회의원 국회토론회 성황리 개최 ‘기후위기 시대 농어촌용수 가뭄·홍수 항구대책 마련’ 국회토론회가 지난 15일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기후위기를 대비해 농업용수 관리 정책 기능을 제고하고 농업인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국회의원과 (사)한국농공학회(회장 최경숙)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고 한국농업신문, 농어촌물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토론회에서 홍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농업이 세계적 기후위기와 정치 | 한기원 기자 | 2023-06-24 08:31 산불발생 대응시스템 마련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산불발생 대응시스템 마련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에서 봄철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주최로 ‘기후위기 대형산불 어떻게 막을 것인가!’란 주제의 국회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산불 발생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홍문표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한국립산림과학원·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한국산불학회·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행사 주요 내빈으로는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4-14 14:49 홍문표 의원, ‘산불 대책 마련’ 국회토론회 개최 홍문표 의원, ‘산불 대책 마련’ 국회토론회 개최 봄철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산불로 인한 피해금액만 1조 3461억 원에 달하고, 복구비용도 2580억 원이나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홍문표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는 총 740건으로 전체 피해 규모는 2만 4793ha로 여의도 면적의 85배에 달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금액은 9822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강원도가 2600억 원, 경상남도가 713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피해 복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4-10 11:20 충남환경운동연합, 충남도 정책 대응 활동 충남환경운동연합(상임대표 윤동권, 이하 환경연)의 충남이 정책 대응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2023년 충남환경운동연합 대의원대회’가 지난 24일 오후 4시 내포혁신플랫폼에서 개최됐다. 이 날 작년 사업평가안에 대해 김미선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기후위기 대응활동은 애초에 기후에너지 특위 활동에 함께 하는 정도로 생각했으나, 충남 활동가들이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했다”라면서 “2023년에는 기후위기, 탄소중립과 관련한 충남의 정책 대응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사무처와 함 환경 | 최효진 기자 | 2023-02-27 08:34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 ‘기후위기 캠페인’ 펼쳐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 ‘기후위기 캠페인’ 펼쳐 장곡면에 위치한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6일 장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후 위기 대응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세이브더칠드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참여활동’ 사업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센터의 아이들은 장곡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센터 관계자는 “마지막 활동 시간으로 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후위기대응 지구살리기 캠팬인을 하게 돼 더욱 환경 | 최효진 기자 | 2023-02-20 09:21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