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ABC 부수 인증, 정책적 활용 안한다” 재차 확인 ABC 협회가 일부 언론사에 대한 부수 공사(인증)를 추진하자 문화체육관광부가 “ABC 협회의 부수공사를 언론 보조금 지원 기준과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조건 등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다”라고 거듭 밝혔다.문체부는 지날 달 8일 ABC협회(아래 협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아 부수공사의 정책적 활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언론 보조금 지원 기준에서 ABC 부수 기준을 제외하고 협회에 지원했던 공적자금 잔액(약 45억 원)도 환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협회는 올 하반기 부수공사를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 사회일반 |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 | 2021-08-08 08:35 백신접종 갈팡질팡… 혼란 겪는 국민들 백신접종 갈팡질팡… 혼란 겪는 국민들 지난달 일부 백신의 국내도입 물량이 정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국민들이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기간이 연기되거나 당초 예정과 달리 2차 접종에서 다른 종류의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받게 되는 등 불안정한 접종 일정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50대의 경우, 50~54세 대상자들의 접종 시점이 일주일가량 연기됐고, 55~59세 대상자들은 접종 백신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되는 등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차질이 빚어졌다.이에 질병청은 “주간단위 공급이 조정되는 점을 반영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8-05 08:31 “가화만사성 통해 제2·3의 장준 선수 배출되길” “가화만사성 통해 제2·3의 장준 선수 배출되길”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2020 도쿄올림픽이 개최됐다. 코로나19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줬다. 2021년임에도 2020올림픽이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는 스포츠 축제이다. 엘리트 체육을 하는 모든 선수들의 꿈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의 시련 속에서 자기 자신과 싸워야만 한다. 지도자와 뒷바라지하는 부모님들은 또 어떠한가. 애타는 마음을 겪어보지 않고 경험해보지 독자기고 | 송이섭 <홍성군태권도협회장> | 2021-07-29 08:32 문화재, ‘지정번호 없애고 이름 바꾸고’ 우리나라 문화재 지정체계는 1962년 공포된 ‘문화재보호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돼 왔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재 지정 일자가 1962년 12월 20일로 동일하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보물·사적·명승·천연기념물·국가무형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가 있으며, 관리를 위해 지정 순서에 따라 번호를 부여했다. 이 같은 제도가 60년 만에 크게 바뀐다. 신호탄은 문화재를 서열화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지정번호를 사실상 폐지한다.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문화재 명칭을 변경하는 작업도 이뤄진다.문화재청은 올해 초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7-24 08:34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 기획전시회 개최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고암의 예술정신이란 무엇인가?’가 지난 13일 개최됐다.이번 전시는 역대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4명(오윤석, 배종헌, 박은태, 정정엽)의 초대전으로, 고암이 추구했던 예술정신의 지속적 미래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윤석 작가는 자연의 언어를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염원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으며, 배종헌 작가는 일상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은태 작가는 우리 사회의 왜곡된 탐욕과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현했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16 08:31 9월부터 대학교 대면활동 확대 9월부터 대학교 대면활동 확대 지난달 27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공식 발표되고, 오는 9월에는 국민의 70%가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부에서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 6.24’를 발표했다.교육부는 지난달 24일 “대면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일상을 회복시키겠다”면서 “실험·실습·실기 등을 포함한 소규모 강좌와, 소규모 수업 외 활동, 전문대학의 실험·실습·실기 교육을 중점으로 대면활동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많은 대학에서 2학기를 시작하는 9월에는 국민의 70%가 백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11 08:31 애착형성이 진로에 미치는 영향 애착형성이 진로에 미치는 영향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의 결과는 일상에서부터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 그 중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은 삶의 목표와 자아실현을 위해 중요한 선택 중 하나이다. C는 고등학교 남학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이뤄지면서 새벽까지 스마트폰으로 게임 유튜브를 시청한다. 해가 중천에 떠서야 눈을 비비며 일어난 후 학교 수업은 듣지 않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며 PC방으로 향한다. C의 부모는 등교를 거부하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서도 프로게이머 입단 심사를 위해 노력하는 C의 행동을 안쓰러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지만 마음산책 | 최명옥 칼럼·독자위원 | 2021-07-08 08:31 미디어바우처법, 분권민주주의 지키는 풀뿌리언론에 방점 찍어야 미디어바우처법, 분권민주주의 지키는 풀뿌리언론에 방점 찍어야 “조선일보 한 개사에 한해에 정부광고 70억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역신문발전기금 70억원으로 70개 지역지를 나눠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도 직접지원사업은 30억 원에 불과합니다. 30억 원도 다 일일이 정산해야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의 공론장을 지키는 지역주간지는 위로는 전국일간지의 독과점 행태에, 아래로는 사이비언론들의 난립에 숨쉴 구멍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바른지역언론연대 이영아 회장의 발제는 절박했다. 원칙과 기준 자체가 없는 정부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1-07-06 20:56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홍성군수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군 출입기자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목표를 밝혔다.김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양극화, 경기침체 장기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지속됐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정책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간담회를 시작했다.이후 4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3년 동안의 10가지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7대 군정 운영 방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7-02 15:25 단속카메라, 세상을 보는 균형 단속카메라, 세상을 보는 균형 오늘도 민원인들의 전화가 빗발친다. 기본적으로 화가 난 사람의 전화가 대부분이라 이제는 만성이 됐지만 여전히 어떤 때는 내가 기계가 아닌지라 날카로운 민원전화 한 통에 하루가 찌그러진 깡통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내가 하는 일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카메라 단속 건에 대한 해명 아닌 해명과 ‘안전속도 5030’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속도를 조절하고 단속하는 실무자이다. 속도와 사고의 인과관계를 수 년 간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를 줄여보고자 정부가 정책을 결정하면 군청과 협의해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래 독자기고 | 임은규 <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경장> | 2021-07-01 09:52 신한은행 홍성지점, 9월에 문 닫는다 신한은행 홍성지점, 9월에 문 닫는다 신한은행이 영업실적 부진을 이유로 홍성지점과 서산지점을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신한은행 홍성지점은 지난 23일 지점이용자들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는 9월 27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성지점을 이용 중인 홍성군민을 비롯해 예산, 청양, 보령 등 지점이 없는 인근 지역 고객들이 당분간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폭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상황이고, 입주 기업도 예상보다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영업실적이 저조했던 것이 원인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터넷뱅킹 사용자가 늘 금융 | 한기원 기자 | 2021-06-24 11:23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재연기 충남도와 계룡시가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더 연기하기로 했다.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는 지난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연기는 조직위 총회, 도와 계룡시, 육군지원단, 감염병 전문가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한 의견수렴 후 지난 22일 조직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5-02 08:30 매년 6월 1일 부동산 재산세 납세의무성립 매년 6월 1일 부동산 재산세 납세의무성립 홍성군이 매년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 납세 전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산세 과세기준일 제도’를 적극홍보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지방세법 제114조에 의거 토지‧건축물‧주택 등 부동산의 소유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이다.그러나 과세기준일과 재산세 부과시점(7월, 9월)이 달라 부과시점에서 소유권 없음을 주장하는 민원과 소유기간에 따라 재산세를 안분해야 한다는 납세자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지방세법은 재산세를 소유권에 따라 일할계산 할 경우 납세자가 부동산 소유권 변동내역이 생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4-26 16:04 조건 없는 사랑을 꿈꾸다 조건 없는 사랑을 꿈꾸다 사랑이란 애정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책임을 지는 행위이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어쩌면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때때로 부모의 사랑은 소유와 조건적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보게 된다.S는 홈스쿨링(Home Schooling)으로 공부하는 18세 여학생이다. 부모의 통제와 간섭, 그리고 조건적인 양육태도에 가출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다. 건조한 일상에서는 웃을 일이 없었지만 판타지 소설과 TV드라마, 소드 아트 온라인(Sword Art Online : SAO) 마음산책 | 최명옥 칼럼·독자위원 | 2021-04-22 08:34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구역 명칭인 ‘내포신도시’ 명칭을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전략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이전이 확정돼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면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사업구역 명칭’으로 결정됐다.이에 앞서 충남도는 지난 2006년 6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명칭을 공모한 뒤 응모작 153건을 대상으로 16개 시·군의 의견수렴, 이전 대상지역(홍성·예산)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0 “열정과 희망으로 극복, 그것이 인생” “열정과 희망으로 극복, 그것이 인생” 46년간 도매업… 72세에 화훼농원 직영 시작해800평 하우스 9동·노지 2000평농원 운영한다 지난해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펜데믹 혼란 속으로 빠트리며 대부분의 산업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 후 우리 사회는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비대면으로 행사가 치러지는 것이다. 최근 입학시즌을 맞아 대호황을 누려야 할 화훼농가들이 비대면 입학식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그 와중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무려 1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화훼 농원을 운영하는 이가 있다. 은하면 대생화훼농원 안대윤 대표(79)가 그 주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1-03-13 08:34 홍성·예산 지역화폐 사용 내포신도시서 공용 안돼 ‘불편’ 홍성·예산 지역화폐 사용 내포신도시서 공용 안돼 ‘불편’ 최근 내포신도시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사용이 어렵다는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충남도청내포신도시가 홍성군과 예산군, 두 지자체에 걸쳐 건설되면서 행정구역상 상점의 주소지가 각 지자체로 구분돼, 취급하고 있는 지역화폐 역시 상점별로 달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지역화폐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포신도시를 홍성군과 예산군 지역화폐 공용 지역으로 만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양 군의 입장이 달라 내포신도시 내 지역화폐 공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우선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이슈&이슈 | 윤신영 기자 | 2021-02-25 08:30 영상이 주류? 중요한 것은 텍스트다 영상이 주류? 중요한 것은 텍스트다 시각적·표면적인 것보단 담긴 의미에 초점 맞춰야글을 쓰는 것에 대한 동경으로 작가에 도전하다 커트 위머 감독의 ‘이퀼리브리엄’이라는 영화에선 인류가 3차 세계대전을 겪은 뒤 감정을 폭력과 전쟁 등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라 판단해 통일 정부를 세우고 감정 억제 효과가 있는 약물을 국민들이 주기적으로 투여하게 하며 감정을 느낄 시 혼란유발자로 규정해 사형에 처하는 법을 만들었다. 그에 따라 오히려 사람들은 오래된 예술작품, 음악, 문학 등을 몰래 소지하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물론 가상현실이나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1-02-20 08:30 “펜싱, ‘매력적’이라고 정의 가능한 스포츠” “펜싱, ‘매력적’이라고 정의 가능한 스포츠” 선수생활의 포문을 연 ‘휠체어 펜싱’“펜싱은 그 매력에 빠져드는 종목” 지난해 20일 창단식을 가진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에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관왕, 헝가리 에게르 월드컵 3위에 빛나는 우수한 경력을 가진 김선미 휠체어 펜싱 선수가 지난달 22일자로 입단했다.“휠체어 펜싱은 말 그대로 휠체어에 탄 채 에페, 사브르, 플뢰레 종목별 펜싱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고, 등 부분 높이가 일반 휠체어보다 낮게 제작된 규격이 정해진 개인 맞춤 휠체어를 이용해요. 제 주 종목은 에페에요. 플뢰레와 같이 유효 범위를 칼끝으로 찔러야 기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1-02-06 08:30 광천 독배마을, 100년 전통 광천토굴새우젓 광천 독배마을, 100년 전통 광천토굴새우젓 김치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표 발효식품으로 손꼽히는 ‘젓갈’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새우젓은 오젓, 육젓, 자하젓, 추젓 등 10여 가지가 넘는데, 경기 강화, 전남 신안, 충남 강경과 광천 등에서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새우젓이 생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천에서 생산되는 ‘광천토굴새우젓’은 천수만과 목포, 신안 등에서 잡아 올린 새우에 천일염으로 염장을 하고 토굴에서 적정한 온도와 습도로 숙성시켜 담백하고 감칠맛이 살아있다.홍성군 광천읍 옹암리 독배마을의 ‘광천토굴새우젓’은 고려 때부터 옹암포구에 새우젓 장터가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1-01-15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