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서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홍성군이 주관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육군제1789부대, 홍성군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훈련으로 폭설 시 교통사고, 고립자 인명구조와 원활한 교통소통 등 민·관·군이 협조해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제설차량, 구급차, 렉카차 등 33대의 장비와 87명의 인력을 동원해 신적설량 20㎝의 기습폭설의 상황을 가정해 차량 연쇄추돌과 그에 따른 사고차량 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14 09:53 “지역을 담은 홍주신문, 더욱 지역 중심돼야” “지역을 담은 홍주신문, 더욱 지역 중심돼야” ◇10월 5일(808호)‘K-품종이 뜬다’라는 이름으로 국산 신품종을 소개하는 기사를 지면에 담았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를 비롯해 국가산단 등 급속도로 도시화되고 있는 반면 신도시와 일부 읍 소재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농업 중심이기 때문에 지역민과 밀착된 폭넓은 기사 발굴이 요구된다.◇10월 12일(809호)지난호 평가에서도 거론됐듯, 신도시의 성장과 옛 농경사회의 재현 모습이 1면을 함께 장식했다. 시도시 인구 증가현황 분석 기사와 주민의 제보로 요즘은 보기 힘든 일소가 쟁기를 끄는 모습이 함께 한 지면에 실리면서 조화를 이 홍주일보 | 이보미 기자 | 2023-11-09 08:31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정부가 증원하는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배정받으려고 지자체마다 난리다. 의대가 없는 지역은 의대가 없어서, 의대가 있는 지역은 국립의대가 없어서 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립대와 국립대 의대가 모두 있는 지역에서도 정원을 늘려달라고 야단이다.충청남도는 국립대 의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삼육대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나 인근 덕산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지난달 25일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의 행정기관이 집중돼 있는 충남의 행정수도이자 충남도청소재지 도시의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1 충남도, 내년 예산안 9조 9220억 원 편성·도의회 제출 충남도, 내년 예산안 9조 9220억 원 편성·도의회 제출 충남도가 지난 6일 내년도 예산안 9조 9220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8조 8340억 원, 특별회계 1조 880억 원이다. 총 재정규모는 올해 본예산 9조 1643억 원보다 7577억 원(8.3%), 국고보조금의 경우 일반회계 본예산보다 3299억 원(8.38%) 늘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9조 8613억 원과 비교하면 607억 원(0.6%) 소폭 증가했다.도는 소비심리 위축, 부동산 거래 정체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도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은 꼭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했으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0 내포신도시 특화상업가로·중심광장 등 밑그림 그린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공원·녹지·가로 등을 특화상업가로·중심광장 등으로 재정비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는 8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도시계획 및 조경·경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업 배경·취지 설명, 사업 방향 설명, 종합 토론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에 앞서 신도시 현황 분석을 토대로 재정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지난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11-08 17:17 홍성 원도심의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아야 홍성 원도심의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아야 지역의 역사·문화 녹여낸 정체성 담아내는 관광상품화 콘텐츠 필요원도심 쇠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저해 사회적 비용 증가 초래원도심 부흥, 상인들·지자체 함께 ‘차별성 가진 특화거리조성’ 해야관광객들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거리 조성이 중요 우리가 흔히 유럽의 오래된 도시를 방문하거나 여행하게 되면 특화된 거리에서 그들만의 역시와 문화를 자랑하는 역사문화유산이나 관광 상품, 음식점 등을 자주 접하게 된다. 거리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정체성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관광 상품화한 콘텐츠는 그 도시의 새로운 명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 취재·사진=한기원·김경미 기자 | 2023-11-05 08:30 충남 최고 한우 ‘3년 연속’ 낙찰 판매 충남 최고 한우 ‘3년 연속’ 낙찰 판매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삽교농협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내포유통센터)가 지난달 10일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공판장에서 열린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농림부 장관상(대상)을 받은 한우를 2960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내포유통센터는 지난 2021년과 2022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도축체중 502kg의 31개월령 한우를 낙찰받았다. 이 한우의 지육 단가는 5만 9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등급은 1++A(9)등급, 총 금액 2961만 8000원이다.대상 수상 한우는 사육과 관리, 사료 공급, 건강 관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5 08:30 도내 첫 자율주행차 300㎞ 넘게 달렸다 도내 첫 자율주행차 300㎞ 넘게 달렸다 충남도 내 첫 자율주행차가 처음 한 달간의 운행을 무사히 마쳤다. 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주행 왕복버스 무료 탑승 체험이 첫달 운행을 마무리했다.지난달 6일 첫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차는 첫달 마지막 운행에 나선 지난달 29일까지 305㎞를 달렸다. 첫 달 운행 참여자는 체험학습 267명, 일반탑승 619명으로 총 886명이다. 체험학습의 경우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별도 신청을 받았으며, 일반탑승은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했다.무료 탑승 체험은 남은 한 달간 충남도 | 박승원 기자 | 2023-11-04 08:30 이번 주말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어때유? 이번 주말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어때유?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in 홍성’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지난 2019년 첫 축제 개최가 무산된 이후 코로나시대를 거쳐 올해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축제장에는 행사 첫날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특색있고 다양한 바비큐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선 모습과 이번 축제를 영상에 담기 위해 휴대폰을 들고 개인방송을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이 눈에 띄며, 오전 일찍부터 행사장에는 인파가 몰리며 붐볐다.경기도 안산에서 두 아이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평소 지역축제를 자주 찾지는 않지만 이번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3-11-03 16:19 삼육대, 내포신도시·덕산 인근 글로벌 의대 캠퍼스 설립 추진 삼육대, 내포신도시·덕산 인근 글로벌 의대 캠퍼스 설립 추진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대가 없는 지자체와 대학에서 ‘의대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6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정부는 4주간 각 의과대학의 증원 수요를 신청받고 교육 역량을 실사·점검하기로 했다. 의대 증원 규모는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의대 신설도 검토한다.전국 40곳 의대의 입학정원은 2000년 의약 분업 이후 정원의 10%인 351명을 감축한 상태다. 이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18년째 3058명으로 동결 중이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2 08:30 기암괴석 용봉산(龍鳳山)·수암산(秀岩山)의 품에 안긴 충남도청신도시 기암괴석 용봉산(龍鳳山)·수암산(秀岩山)의 품에 안긴 충남도청신도시 충청남도청이 소재하고 있는 내포신도시(內浦新都市)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을 중심으로 조성된 신도시이다.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를 ‘팔봉산(지금의 용봉산과 수암산)’이 품 안에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지금의 용봉산과 수암산을 합쳐서 ‘팔봉산(八峯山)’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결과적으로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는 ‘팔봉산(용봉산과 수암산)’의 품 안에 안겨 있는 것이다. 아무튼 용봉산과 수암산은 충청남도청의 주산에 해당한다.충청남도청은 행정구역상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걸쳐있으면서 신도시개발구역 명칭을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11-01 14:11 ㈜은성전장, 내포국가산단 입주 물꼬 터 ㈜은성전장, 내포국가산단 입주 물꼬 터 민선8기 이용록 홍성군수 1번 공약인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첫 입주기업으로 ㈜은성전장이 물꼬를 트며 국가산단 조성이 궤도에 올라탔다.홍성군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국토부 주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와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설명회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LH·산단공 관계자, 주요 기업인들에게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투자를 요청했다.특히 서부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01 10:10 [포토]맥도널드 매장에 나타난 꼬마 ‘로널드 맥도널드’ [포토]맥도널드 매장에 나타난 꼬마 ‘로널드 맥도널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광대 마스코트 ‘로널드 맥도널드’가 홍성에 나타났다. 내포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명용(33)·윤솔(33) 부부의 둘째 아들인 예찬 군이 10월 31일 핼로윈데이를 맞이해 꼬마 도널드 맥도널드 복장을 입고 홍성DT점에 나타난 것. 아빠 이명용 씨는 “최근 핼로윈데이에 흉흉한 사건·사고들이 많아 고민했지만, 그런 것들과는 별개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고, 추억을 쌓기 위해 복장을 입히고 맥도널드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윤솔 씨는 “사실 지난해 첫째 아들 유찬이가 입었던 복장인데, 이제는 커 포토 | 한기원 기자 | 2023-10-31 17:05 용봉초 유네스코 환경동아리, 환경캠페인 전개 용봉초 유네스코 환경동아리, 환경캠페인 전개 용봉초등학교(교장 한만희) 5·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환경동아리 유네스코 환경동아리(R.E.D)가 지난 20일 홍성고 앞 사거리에서 내포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28 08:31 “지역소멸시대, 홍성은 막아낼 수 있습니다” “지역소멸시대, 홍성은 막아낼 수 있습니다” 지난 23일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케이블TV 공동기획토론회 ‘지역소멸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다녀와서 지역소멸 위기의 심각성과 우리군의 현주소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다.이날 토론회는 전남대학교 주정민 교수의 진행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분권연구센터 전대욱 센터장과 약 90분간 진행됐다.지난해 태어난 아기 수가 사상 최저를 보이며 합계출산율이 처음으로 0.78명대로 떨어지며 세계에서 합계출산율이 한 명을 밑도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대안을 함께 모색 독자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3-10-26 08:33 홍성군, 화합과 상생 위한 내포신도시 화합축제 개최 홍성군, 화합과 상생 위한 내포신도시 화합축제 개최 홍성군이 오는 27~28일 이틀간 홍예공원 일원에서 ‘내포신도시 화합축제’를 개최한다.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져 있는 내포신도시는 같은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이 상이해 주민들이 같은 지역공동체보다는 근처에 사는 이웃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이번 축제는 지자체의 행정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간의 진정한 화합과 상생, 내포신도시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다.축제 개막식은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각종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스테이지 △시민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부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3-10-25 14:59 “우리 마을의 발전은 주민의 손으로”… 홍북읍 주민총회 성료 “우리 마을의 발전은 주민의 손으로”… 홍북읍 주민총회 성료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21일 내포초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자치계획(사업) 등을 결정하기 위해 ‘2023년 홍북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풍물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분과별 사업 의제 설명, 주민 현장 투표·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주민총회 상정 의제는 △방문 생활체육 △홍북읍 농특산물 ‘홍북딸기고추장 상품화 개발사업’ △도농교류를 위한 주민들의 ‘작은 토론회’ △행복이 꽃피는 하루(어린이 인성교육) △어서와 이런 놀이 처음이지(전통놀이 체험) △손주와 함께 요리교실 △ 홍성군 | 이연정 기자 | 2023-10-23 10:52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 “원주민 내쫓는 삽교미니신도시, 결사반대”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 “원주민 내쫓는 삽교미니신도시, 결사반대” 삽교 주민들 100여 명이 지난 11일 오전 충남도청 앞에 집결해 ‘내포역세권개발사업’에 대한 강력한 반대 규탄집회를 열었다.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4372억 원 규모로 삽교읍 삽교리 85-3번지 일원에 9만 5475m²(약 27만 4000평)에 계획인구 1만 1982명의 미니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예산군은 역세권 내 신도시 개발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개발 계획에 반대했다.이날 집회 현장에서 장중현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7월 14일 삽교리 이장을 비롯한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19 09:59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글쎄요…?” 중심상가 ‘불법 주차대란’ “몸살?”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글쎄요…?” 중심상가 ‘불법 주차대란’ “몸살?” 지난 2006년 2월 13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으로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가 결정돼 2007년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으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이 시작됐다. 이후 충남도청이 ‘80년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2012년 12월 18일 ‘내포신도시’로 이전한지 10년이 지났다. 허허벌판이던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10년 동안 127개의 기관·단체를 유치하며 2020년 10월 8일 충남혁신도시로 발돋움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는 △2008~2013년 1단계 ‘조성’단계; 행정타운 집중개발, 교육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10-19 09:38 홍성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어떤 군정질문이 이뤄졌는가? 홍성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어떤 군정질문이 이뤄졌는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에게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군정질문은 오후 18시 40분까지 질의와 답변이 오가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주요 질의내용으로는 △이정윤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따른 수산물 현황 및 대책’, ‘관내 대규모 공사 차질 사유 및 대책’ △이정희 의원 ‘민선8기 목표 고용률 달성을 위한 일자리 이행실적 및 계획’, ‘계약업무 효율화를 위한 대규모 공사 전담팀(전문관 및 직위) 구성 운영’, △신동규 의원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0-19 0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